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8.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그리스도를 반사하는 발광체 - 생명이만나 399번 

빌2:15~16 그러면 여러분은 나무랄 것이 없고 순결하여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세대 가운데서 세상의 발광체들로 빛나서 생명의 말씀을 밝히십시오. 그래서 내가 헛되이 달리지 않았고 헛되이 수고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하도록 해 주십시오.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빛들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6:25
성경말씀 

(빌2:12下~13)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기쁨을 위하여 여러분 안에서 운행하시어, 여러분이 뜻을 세우도록 하실 뿐만 아니라 행하도록 하시기 때문입니다. (15) 그러면 여러분은 나무랄 것이 없고 순결하여,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세대 가운데서 세상의 발광체들로 빛나서 

오늘의 만나 

빌립보서 2장 12절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말합니다. 구원을 이룬다는 것이 무슨 말입니까? 그것은 생명의 말씀을 붙드는 것이고 비추는 것이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로 원하게 하시고 우리 안에서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움직이시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여전히 구원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구원을 이루고 있습니까? 노아는 하나님의 심판에서 뿐 아니라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에서 자기를 구원할 방주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구원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우리가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받은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멸망에서 구원받았을 뿐 아니라 악한 세대에서 새로운 세대 안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영원한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이 악한 세대에서 자신을 구출하기 위한 어떤 수고도 하지 않습니다. 노아가 지은 방주는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그를 구원했을 뿐 아니라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로부터 그를 분별하여 새 시대 안으로 인도했습니다. 빌립보서 2장에서 언급된 구원은 멸망으로부터의 구원이 아니라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로부터의 구원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20:05
성경말씀 

 (빌2:15~16) 그러면 여러분은 나무랄 것이 없고 순결하여,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세대 가운데서 세상의 발광체들로 빛나서 생명의 말씀을 밝히십시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 주 예수님은 흠이 없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마땅히 그분을 닮아야 합니다. 바깥 세대는 어그러지고 거스르지만, 우리는 속에서부터 흠없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람이 자녀로서 자기 아버지를 닮듯이 하나님의 자녀들도 마땅히 성질에 있어서 하늘에 계신 그들의 아버지와 같아야 합니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의 소유자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자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단순히 어떤 칭호나 어떤 권리가 아닙니다. 또한 어떤 관계만을 가리키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온 생명에 대한 칭호입니다. 이는 아버지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기”(약1:18) 때문에 우리가 “신성한 본성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시려는”것입니다(벧후1:4).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의 생명은 이 세상에 있는 그분의 자녀에게 끝없이 흐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5:10
성경말씀  

(빌2:15~16) 그러면 여러분은 나무랄 것이 없고 순결하여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세대 가운데서 세상의 발광체들로 빛나서 생명의 말씀을 밝히십시오. 그래서 내가 헛되이 달리지 않았고 헛되이 수고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하도록 해 주십시오. 

 오늘의 만나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빛들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생명과 신성한 본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빛들’의 헬라어는 태양빛을 반사하는 발광체들을 가리킵니다. 믿는이들은 그러한 발광체들로서 세상에서 빛을 발합니다. 그들은 자신들 속에 어떤 빛도 갖고 있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할 수 있는 하늘에 속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말씀을 밝혀 그분을 반사하는 달인 교회와 행성들인 믿는이들과 함께하는 태양이십니다. 또한 그들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데 이 말씀은 죽은 문자들에 속한 교리와 다릅니다.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의 살아 있는 호흡이요 생명을 주시는 영이십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본이신 주 예수께서 계시고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의 생명과 신성한 본성이 있을 뿐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의 신성한 빛을 반사할 자격이 있는 발광체들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밝히고 제시할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