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29. 00:27

찬양 551회

상전을 사랑하니

1073- 상전을 사랑하니



1- 상전을 사랑하니 자유치 않으리

그는 내 구속주요 날 피로 사신 분

주 섬기는 이 직분 달콤하고 귀해

괴롭고 슬플 때도 안식을 주시네


2- 나의 주 피 흘리사 나 같은 노예를

죄와 그 속박에서 해방해 주셨네

상전을 섬기도록 기회 주셨으니

끝까지 순종하며 영원히 섬기리


3- 그토록 사랑하사 자신 주셨으니

영원히 나의 상전 떠나지 않겠네

당신을 섬기는 것 최상의 은혜니

내 일생 주님만을 높이며 섬기리


4- 그날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리

잘하였도다 나의 충성된 종아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I love, I love my Mas-ter,

I will not go out free,

For He is my Re-deem-er,

He paid the price for me,

I would not leave His ser-vice,

It is so sweet and blest:

And in the wea-riest mo-ments

He gives the tru-est rest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23. 00:15

찬양 547회

깨어지고 파쇄돼

한국어 471장


471-깨어지고 파쇄돼



1- 깨-어지고 파-쇄돼 주-의 품에 안-겼네

작-은 배가 부-두에 가-까울 때 편안하니

파선된 후 주- 안의- 참-된 안식 못누려


2- 깨-어지고 파쇄될 때 우-린 애타했-지만

풍-랑 인해 주- 품에 양-육 얻게 되-었네

주 안에 안식-하니- 다-시 요동함 없네


3- 파-선한 후 내- 닻을 하-늘 위에 던-졌네

계-속 항해하-지만 내-가 조종 안-하네

근심 필요없-다네- 주-와 함께 거하니


4- 깨-어지고 파-쇄돼 내-게 유익되-었네

사-람들은 놀-라나 파-선 내게 은-혤세

주님 안에 거-하니- 주-가 친히 지키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21.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88회

항상 성경으로부터 안위를 얻음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0zuciIUZYYg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3089004

posted by rarryking 2019. 1. 17. 00:07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69회 - 두 폭의 그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7. 02:40

지방교회 자매집회,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 - 레위기 M12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발췌 : https://youtu.be/vaXlLlgtuv0

지방교회 스토리 KaKao TV 발췌 : http://tv.kakao.com/v/39167423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3. 05:00


생명이만나 345 - 하나님의 안식 - 지방교회들 이만나

창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50
성경말씀 

 (시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오늘의 만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거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거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 안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그분 안에는 또한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있습니다. 합당한 거처에는 또한 빛, 공기, 거주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벽, 입구들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 모든 방면을 지닌,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 거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주요 구속자요 주인이요 주요 생명이실 뿐 아니라 또한 우리의 거처이심을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분은 또한 거주자의 일원이기도 하십니다. 따라서 그분은 우리의 ‘방 친구’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와 매일 함께 사는 우리의 ‘방 친구’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방 친구이신 하나님과 분명하고, 친근하고, 달콤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살고, 머물고, 거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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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00
성경말씀  

(마11:28) 수고하고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한번은 런던에서 성경에 대한 간증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디오피아 왕 셀라시에(Selassie)는 직접 나와 이렇게 간증하였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귀히 여기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자란 후에는 성경을 읽는 재미가 갈수록 늘어만 갔습니다. 국사에 바쁜 중에도 항상 성경으로부터, 무한한 안위를 얻었습니다. 특히 '수고하고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마 11:28)는 말씀은 내게 가장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 후 나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여 원문 성경을 근대 이디오피아어로 번역하여, 모든 백성이 성경을 읽을 기회를 갖게 하였습니다. 어쨌든 성경과 성경의 교훈으로 인하여, 나는 말할 수 없는 만족을 누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온 종일 세상 일에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 읽을 약간의 시간도 내지 못하기에, 그들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며 안식을 얻지 못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3:55
성경말씀 

 (고후3:17) 주님은 그 영이십니다. 주님이신 그 영께서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골1:27下) ...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오늘의 만나

 
 주님은 어떠한 분이십니까? 주님은 그 영이십니다. 주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주님은 영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늘에 계신다는 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은 하늘에 계시는 주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영이시며 영 안에 계십니다. 영이 있는 곳에 그분도 계십니다. 그분은 영 안에서 사람과 접촉하십니다. 우리는 자주 전기를 비유로 드는데, 우리의 생활 속에서 전기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한 면으로 공중에 있고 한 면으로 방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접촉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아직 믿지 않은 많은 친구들은 자주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주님이 어디 계시냐?”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느냐?”라고 묻곤 합니다. 체험이 있는 우리는 하나님은 영이시며, 주님은 영으로서 오늘날 우리의 영 안에 계셔서 우리와 아주 가까우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하나가 되셨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그분의 영을 만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늘에 계신 주님을 믿을 때 우리는 마음과 영을 그분을 향해 엽니다. 그리고 깊은 곳인 영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느낍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간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열린 우리의 마음과 영은 하늘에 계신 주님을 향하기 때문에 우리의 속은 평안과 합당함과 빛과 안식과 강함과 만족이 있습니다. 참되게 구원받은 모든 사람은 그들이 비록 하늘에 계신 주님을 믿었지만, 그들이 믿을 때 그 주님이 그들 안으로 들어오신 것을 간증할 수 있습니다. 처음 믿을 때만이 아니라 믿은 후에도 그들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하늘의 주님께서 그들의 깊은 곳을 만지시는 것을 느끼게 되며, 그들 안에는 평안하고 안전한 느낌이 있게 됩니다.
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5:30
성경말씀  

(마11:28~30) 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나의 짐은 가볍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집을 짓고 있는 세 사람이 나무판자로 계단을 만들어 상, 중, 하 세 위치로 나눠 벽돌을 운반했습니다. 밑에 있는 사람은 벽돌을 중간에 있는 사람에게 전달하고 중간에 있는 사람은 벽돌을 받은 후에 위에 있는 사람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신속하게 땅에 있는 벽돌을 위층으로 운반했습니다. 그러나 만일 중간에 선 사람은 밑에 있는 사람이 건네준 벽돌을 위로 전달하지 않거나 위에 있는 사람은 중간에 있는 사람이 전달해 준 것을 받지 않는다면 밑에 있는 사람이 계속적으로 건네준 벽돌에 의해 억눌려질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짐을 자기 몸에 얹어 놓지 말고 하나님께 넘겨야 합니다. 언제든지 우리에게 무거운 짐이 있을 때 마땅히 기도와 간구와 감사로써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