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29. 05:00

지체들의누림글 101 - 말로 다할 수 없는 억울함 - 지방교회 누림글

하나도 틀리지 않고 죄도 없고 아주 공의롭지만, 십자가를 지지는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