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2. 3. 00:10

지방교회 자매집회 욥기,잠언,전도서 결정연구

M3 구약의 욥의 체험은
신약의 바울의 체험에 훨씬 못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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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 27. 00:10

지방교회 자매집회 욥기,잠언,전도서 결정연구

M2 하나님, 사람,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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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10
성경말씀 

 (욥16:20)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오늘의 만나

 
욥기 16장 20절은 욥이 사탄의 공격을 받고 세 친구가 그를 조롱한 후에 말한 것입니다. 형제자매여, 사람의 조롱과 압박을 받고서,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는 이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많은 때, 사람 앞에서 면박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이러한 일들을 만날 때 욥처럼 그렇게 울어 본 적이 있습니까? 물론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 사람이 연약하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하여 우는 것은 합당한 것입니다. 무릇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나 자신은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이제껏 하나님 앞에서 울어보지 못한 사람은 교통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과 친근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으며, 무거운 짐을 여호와께 내려놓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눈물을 흘려보지 않은 사람치고 충성된 사람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들이여!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이 만일 이미 당신의 어려움과 기쁨을 하나님께 아뢰었다면, 당신은 또한 동시에 당신의 눈물도 하나님께 드리기를 권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55
욥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영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으나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기3장부터 37장까지의 서른다섯 장은 욥과 그의 세 친구와 엘리후가 한말을 기록한 것이다. 이 다섯 사람 모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지만 욥기에 기록된 그들의 말은 거의 대부분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관한 그들의 관념과, 인생의 의미에 대한 그들의 이해과 인간 미덕의 완전함에 대한 그들의 깨달음에 따른 것이었다. 그들의 모든 말들은 사람이 인간 미덕들의 완전함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것들이 하나님 자신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을 표현해야 한다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욥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 자신을 추구하도록 그의 정직함과 완전함을 벗기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있는  하니님의 뜻과 반대되는 그들의 말이 하나님의 영의 감동 아래 기록된 것은, 욥과 그의 세친구와 엘리후가 하나님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것을 드러내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이것에 의해 사람들은 빛 비춤을 받아,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에 따른 큰 기쁨은 오직 하나님이 표현되는 것이지, 사람의 완전한 올바름이나 정직함이 표현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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