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5. 02:08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7. 20. 00:05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롬8:7) 육체에 둔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왜냐하면 육체는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한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5:10
성경말씀  

 
(요14:14) 여러분이 무엇이든지 내 이름 안에서 구하면, 내가 이루어 주겠습니다.

오늘의 만나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 나는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쓸모없는 자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것은 곧 나 자신으로 인하지 않고 주의 이름으로 인한다는 것이고, 나의 어떠함으로 인하지 않고, 또한 장래에도 나의 어떠함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의 이름으로 인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기도할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의 이름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이름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또 한 면으로, 당신은 당신의 육체를 완전히 거절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 예수의 이름 안에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모든 위치는 그분으로 인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은 나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분으로 인한 것입니다. 나의 의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피로 인한 것입니다. 나의 뜻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뜻으로 인한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5:00
성경말씀  

 
(고후4:11) 이것은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님을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으로써, 예수님의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전에 우리는 사랑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스스로 주님을 사랑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었습니다. 자아가 죽을 때 우리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하여 사랑하시게 해야 할 것이고, 성령이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적시도록 허락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감히 천연적인 사랑에 의해 움직이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에 우리는 감정들을 가졌을 것이고, 기뻐하고 화내고 슬퍼하고 행복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느낌을 통하여 주님과 교통할 수 있었고, 그분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자아가 죽음으로써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감정을 통제하시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슬퍼하실 때 슬퍼할 것이고 주님이 기뻐하실 때 기뻐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7:25
성경말씀 

 (창17: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골2:11)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손으로 행하지 않은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곧 육체의 몸을 벗어 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입니다. 
(빌3:3) 하나님의 영으로 봉사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자랑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우리가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오늘의 만나 

 위 신약의 두 구절은 우리에게 할례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간단히 말해서 할례는 육체를 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할례받은 사람의 태도는 어떠해야 합니까? 육체에 자랑할 만한 것이 없고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할례의 의미는 다름이 아닌 사람 원래의 힘과 천연적인 능력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 가장 큰 문제는 육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는 육체는 죄의 문제에 관련된 것입니다. 육체가 사람으로 범죄하게 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육체가 사람으로 다만 범죄하게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로마서 8장 8절은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육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했다는 의미입니다. 많은 경우 육체의 목적은 하나님께 득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은 육체가 율법을 지키고 선을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결국은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육체가 할례 받은 이후로 우리는 더이상 자신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지 않게 되며 우리의 의견을 쉽게 내놓지도 않을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는 우리가 약하고 무능하며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20:15
성경말씀 

 (갈5:13) 형제님들, 여러분은 자유를 위하여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육체를 위한 기회로 삼지 마십시오. 오직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오늘의 만나

 
 주 안에서 우리가 이미 자유를 얻었지만 결코 그것을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무의식중에 우리는 성령께서 하신 일을 자기가 한 일로 오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깨어서 육체가 죽음의 잿더미 속에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승리의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이럴 때 육체는 다시 일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한순간 승리했다고 해서 이제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육체에게 이러한 기회를 줄 때 당신 앞에는 실족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육체가 그 능력을 잃은지 오래 되었다고 해서 이제는 모든 것을 배웠고 육체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만일 당신이 스스로 강하다 하고, 그분을 의뢰하는 마음을 전부 잃어버린다면 육체는 기회를 찾아 다시 고통스런 체험을 갖게 할 것입니다. 자신을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그때가 바로 육체가 기회를 잡을 때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육체에게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10
성경말씀  

(갈6: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세상은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는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오늘의 만나

 
 사무엘상 25장 10~11절에서 나발은 어리석게도 다윗의 간청을 거절하고 다윗의 종들을 모욕했습니다. 여기에서 다윗은 나발로 인해 마음이 상했습니다. 이 문제에서 다윗은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사울 아래서의 십자가는 졌지만, 이 작은 십자가에서는 실패했습니다. 만일 다윗이 이러한 상황에서 십자가를 받아들였더라면, 그는 나발이 음식 제공하기를 거절하는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했을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오셔서 나발을 이끌어 회개하게 하고, 다윗에게 풍성한 음식을 가지고 오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발에 대해 다윗은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상황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더 큰 십자가들을 지는 것에서는 이기기가 쉬울지 모르나, 더 작은 십자가들을 지는 것에서는 부주의할 수가 있습니다. 작은 십자가들을 통해 육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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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20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가 종교와 철학과 문화에 반대되신다는 것에 분명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분 한 분만을 주의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하거나 기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조차도 그것을 거절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모든 생각에 아니다라고 말하고, 그리스도 곧 우리의 영 안에 계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 영만을 관심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 내가 당신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종교와 철학과 문화와 반대되신 분이십니다. 나도 또한 그것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과 한 영입니다. 나는 당신을 접촉하고, 당신 안에서 행하며, 당신과 함께 대화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이런 기도를 실행한다면 우리의 생각은 영에 있을 것입니다. 이 생명 공급은 우리 존재 안에 주입되고 우리의 영양소가 될 것이며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45
성경말씀  

(롬8:4~5) 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육체를 따르는 사람들은 육체의 일들을 생각하지만, 영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오늘의 만나

 
 로마서 8장 4절의 ‘영’은 우리의 거듭난 영이며, 이 영 안에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가 내주하십니다.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는 그분과 연합되어 그분과 한 영입니다. 아내를 사랑하거나, 남편에게 복종하고, 친절하고 인내하는 일 등을 멈추십시오. 여러분의 그리스도인 생활을 영을 따라 행함으로 단순화하십시오. 영에 따라 행한 결과는 그리스도가 표현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당신에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가 평안하든 고난이 있든 영향받지 마십시오. 어떤 환경이든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살기에 족하며, 그분이 당신의 몸 안에 확장되시기에 충분합니다. 이것이 우주적인 비밀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