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8.05.10 오늘의 누림
  2. 2018.05.07 [지방교회] 새 창조물
  3. 2018.05.06 [지방교회] 사망의 느낌
  4. 2018.05.06 주의회복 - 육체(아말렉)를 이기는 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30
  출1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이 되게 하고 여호수아에게 낭독해 주어라."내가 하늘 아래에서 아렐렉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 " 롬7:18 내 안에, 곧 내 육체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것을 내가 압니다. 왜냐하면 원하는 것은 나에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7장 8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여행하는 중에 아말렉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대항해 싸운 일에 대해 말한다. 아말렉은 육체를 상징한다. 이것은 육체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여행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대항해 싸우고 있음을 상징한다. 누리가 주님을 따르는 노정에서 주관적이고 내적으로 우리를 가장크게 좌절시키는 것은 우리의 육체이다. 육체는 노정 중에 있는 우리를 항상 좌절시키고 방해하며 대항해 싸운다. 교회는 주로 육체 때문에 전진하지 못하고 지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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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4:20
성경말씀  

(고후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입니다. 옛것들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들은 어떤 사람이든지 더 이상 육체대로 알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새 창조물이며 육체에 속한 낡은 것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지나갔고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새롭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그분과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옛 창조에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이 없지만 하나님에게서 거듭난 믿는이들로 구성된 새 창조에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이들은 새 창조인데 육체의 옛본성을 따른 것이 아니고 신성한 생명의 새로운 본성을 따른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8:55

성경말씀

(롬8: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오늘의 만나

 소극적인 면에서의 생명의 느낌은 일종의 소극적인 느낌인 사망의 느낌입니다. 로마서 8장 6절은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생각을 육체에 둘 때, 당신은 사망의 느낌을 갖게 됩니다. 당신은 사망이 그곳에 있음을 느낍니다. 사망의 느낌은 소극적인 면에서 약함과 공허함과 불안함과 불안정함과 침체함과 메마름과 어두움과 고통 등의 내적인 느낌입니다(롬8:6상). 당신이 약하고 공허하고 불안하고 불안정하고 침체되고 메마르고 어두우며 속에서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이것은 사망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망이 있을 때, 이것은 당신이 생각을 육신에 두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신에 생각을 두는 것은 바로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각이 우리 매일의 행함의 열쇠입니다. 생각을 육신에 두는 것은 바로 육신의 몸을 여는 것을 의미하며, 육신의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당신이 사망이 여기에 있다고 느낄 때, 당신은 자신이 육신 안에서 살고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느낌의 소극적인 기능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3:40
주의회복 - 육체(아말렉)를 이기는 길  출17: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과 싸웠다." 믿는이가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전 광야에서 처음 대적을 만납니다. 이는 우리 안에는 주님 오실때 까지 죄와 세상과 사탄과 사망의 총체인 옛사람, 육체를 나타내는 아말렉과의  전쟁이 남아 있음을 말해줍니다. 육체는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에게 만나(16장)와 반석의 생수(17장)를 마신 후 출17장에 나타타나지요. 믿는이는 아말렉인 육체로 인해 자주 패배당하고, 생명 성숙이 더디고, 하나님의 간증을 잃어버립니다. 출17장에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할때 18장의 왕국과 19장의 성막 건축이 있게되지요. 육체는 결코 바뀔수 없고 개선될 수도 없는 하나님의 통치와 보좌를 거스르는 손입니다(출17:16). 우리가 충분히 그리스도를 생명의떡(16장)과 생수(17장)로 마시지 못한다면 육체와 영의 이 싸움에서 옛사람, 육체에게 늘 패배 당하여 사로 잡히게 되지요.   아말렉, 육체를 이기는 길 *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면 여호수아가 이기고 손이 내려올때  아론과 훌이 동역하여 손을 받치고 여호수아는 싸운다 -  중보기도 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의 영안에서 끊임없이 기도하므로 아말렉을 이길 수 있습니다. -  겸손히 하나님의 보좌앞에 순복할때 아말렉을 이깁니다. 교만한 사람을 아무도 육체를 이길 수 없습니다. 자신으로 가득찬 사람, 심지어 선함으로 가득찬 사람은 주님이 오셔도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자신을 겸손히 비울때 모든게 (남편과 자녀들 지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출처 : 한나의 자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