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2.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체류자로 사는 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지내십시오 - 생명이만나 409번

벧전1:16~17 그것은 성경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심판하시는 분을 여러분이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여러분이 체류자로 사는 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지내십시오.

우리를 부르신 아버지이신 거룩한 분은 거룩한 아버지와 거룩한 자녀들이 있는 거룩한 가정을 산출하기 위해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1.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생명이만나 408번

마9:17 또한 그 누구도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습니다. 만약 넣게 되면, 가죽 부대가 터져 포도주가 쏟아지고 가죽 부대도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존됩니다.

새 포도주에서 ‘새’의 헬라어 단어는 ‘시간상 새로운’ ‘최근의’ ‘새로 소유한’을 의미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0.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 생명이만나 407번

엡1:5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뜻의 기쁨을 따라 우리를 미리 정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아들의 자격을 얻어 하나님 자신께 이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우리를 점찍으시는 것은 우리의 운명이 아들의 자격을 얻도록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창조되기도 전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예정되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9.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나무와 풀과 짚으로 건축하지 말라

고전3:12~13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축하면, 그날에 각 사람의 일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그 일을 밝혀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일이 불로 말미암아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떠한 종류의 것인지를 검증해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인 교회는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자라심으로 산출되는 보배로운 재료들인 금과 은과 보석으로 건축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 안에서 산출되는 나무와 풀과 짚으로 건축할 가능성이 큽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6.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영적인 반석이신 그리스도 - 생명이만나 405

고전10:3~4 모두 똑같은 영적인 음식을 먹었고, 모두 똑같은 영적인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따르는 영적인 반석에서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습니다.

영적인 음식은 ‘만나’를 가리키며 그리스도인의 여정을 위한 매일의 생명 공급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5.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영의 새로움으로 섬김 - 생명이만나 404번

롬7:6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얽매여 있던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나서, 문자의 낡음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새로움으로 섬깁니다.

옛사람이 이미 십자가에 못박혔으므로 거듭난 새사람은 이제 옛사람의 율법에서 벗어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4. 00:00

생명이만나 403번 - 천사들, 모세, 아론보다 뛰어나신 분 - 지방교회 이만나

히1:4 그분은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물려받으셨으므로, 천사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게 되셨습니다. 

(8~9)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오,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님의 왕국의 왕권은 공평의 왕권입니다. 주님은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 큰 기쁨의 기름을 주님께 부으시어 주님의 동반자들 위에 두셨습니다.”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3.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새로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 - 생명이만나 402

딛3:5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분의 긍휼에 따라 새로 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의로운 행위’는 의의 요소와 범위 안에서 행한 의로운 행위로서, 의의 참된 행위를 가리킵니다. 

심지어 그러한 의의 참된 행위라 할지라도 우리의 구원의 근거와 조건이 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2.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우상의 땅에서 축복의 땅으로 - 생명이만나 401번

히11:8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름을 받고서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였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히11:10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기초가 있는 성을 간절히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15~16)만일 그들이 떠나온 곳을 계속해서 그리워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더 좋은 곳인 하늘에 속한 고향을 그리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첫 번째 히브리인 즉 강을 건넌 사람이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9.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끄심 - 생명이만나 400

히2:10 만물은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고 또 하나님을 통하여 존재하므로,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끄시려고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시는 것은 합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 구원의 마지막 단계는 그분의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끄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