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8. 00:00

지방교회 찬송가 408장 - 주님의 이름 쏟은 향기름

1. 주님의 이름 쏟은 향 기름 주님의 사랑 술보다 달아 양 무리 자취 따라 갈 때에 사랑의 교통 안에 들어가

2. 그는 내 사랑 난 그의 배필 주 인도하니 그를 좇아가 몰약의 향 내 맘에 간직해 고벨화 아름다움 입겠네

3. 그 사랑 안에 달콤함 누려 그 품에 누워 향기 맛보네 그는 내 깃발 나를 가리며 그 사랑 내 맘 상쾌하게 해

4. 그는 나의 것 나는 그의 것 난 그의 백합 그가 날 길러 날이 샐 때면 어둠 사라져 아침 노루인 그를 만나리

5. 주 함께 죽은 몰약의 향기 부활의 유향 내 맘 적시네 북풍아 일라 남풍아 불라 내 맘의 동산 주 기쁨 되게

6. 난 그의 눈에 비둘기 같고 순전한 백합 같기 원하네 온전히 주께 속한 나에게 주만이 노래 중의 노래라

7. 달처럼 그의 형상 얻으리 해처럼 맑게 나는 자라리 내 사랑 주께 온전히 속해 주님의 마음 기쁘게 하리

8. 그는 내 생명 난 그의 형상 사랑의 연합 굳세고 강해 내 사랑 다시 오실 때까지 당신의 향기로운 산으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6. 00:00

지방교회 찬송가 760장 - 주님의 이름 쏟은 향기름 

1. Since Thy departure from Olivet’s Mountain, Why is Thy coming again so delayed?

Thru the long years we have longed for Thy coming; Hast Thou not heard all the prayers that we’ve prayed?

Chorus  

Come Thou, come now; Lord, for Thy coming we yearn;

All our desire is Thy promised returning, Oh, may Thou quickly return.

2. Beloved Lord, since the year Thou ascended Everything here has been tasteless and dry;

Often in praying and often in watching, In every movement, for Thee, Lord, we sigh.

3. Scenes although lovely, yet when will we meet Thee? Birds and the flowers fair beauty embrace;

All are delightsome, but none satisfy me, For I am longing for Thy loving face.

4. Lord, we’re impatient awaiting Thy coming, We do not know how much longer ‘twill be;

From every sunrise to every bright sunset Hope we each moment Thy coming to see.

5. Whene’er ‘tis raining, or strong winds are blowing, Whene’er the moon shines, or rises the sea,

We ever hope to discover Thy coming; How disappointed when no sign of Thee!

6. If it were not for the bidding Thou gav’st us, We’d be discouraged, Thy service we’d shirk;

But Thou dost want us while waiting Thy coming, For Thee to live and in diligence work.

7. Oh Lord, remember the days have been lengthened Since Thou hast promised ere going away;

We hope and hope and are endlessly hoping,That Thou wilt come. Canst Thou come e’en today?


1. 감람산 위에서 헤어진 후로 지금껏 주 우릴 부르잖네 주 뵐수 있기를 늘 간구하나 주 우리 기도를 안 듣는 듯

2. 사랑의 주님이 승천하신 후 이 세상 무엇도 맛 없으니 늘 간구 안에서 지켜보면서 주 오심 아닌가 추측하네

3. 꽃 향기 새 소리 날 웃게 못해 난 언제 주님을 뵈오려나 저 하늘 산과 들 아름다우나 주 어느 하늘에 계시는지

4. 내 주여 인내로 기다립니다 얼마나 더 오래 남았나요 날마다 해 뜨고 해 질 때마다 주 다시 오심만 바랍니다

5. 비바람 칠 때도 주 기다리고 날 개일 때에도 주 기다려 주 이미 오셨길 기대했지만 오늘도 주님은 안 오셨네

6. 주께서 떠날 때 분부한 말씀 지키며 소망을 갖습니다 주 다시 오심을 고대하면서 주 위해 힘 다해 일합니다

7. 주여 때 오랜 것 기억하소서 주 약속 기억해 주옵소서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오니 주 오심 당길 수 없는지요

(후렴) 주여 주여 어서 속히 오소서 주 다시 오심만 기다리오니 어서 속히 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