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5. 05:00

생명이만나 332 - 주님의 송아지가 죽었소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32 - 주님의 송아지가 죽었소 - 지방교회들 이만나

(마6:19)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십시오. 거기는 좀이 먹고 녹이 슬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훔쳐 갑니다.

어느 날 한 농부가 기쁨에 차서 아내와 가족에게 가장 좋은 암소가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30. 05:00

 생명이만나 331 - 악한 이름과 좋은 이름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31 - 악한 이름과 좋은 이름 - 지방교회들 이만나

악한 이름과 좋은 이름

(고후6:8) 영광과 모욕, 악평과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속이는 사람들 같으나 진실하고

여러 가지 시험과 핍박과 오해와 각종 어려움들은 가장 강한 체격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약하게 할 수 있을진대, 하물며 늘 요동하는 나 같은 사람이겠습니까? 

순교자가 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배도자가 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22. 05:00

생명이만나 327 - 순결한 삶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27 - 순결한 삶 - 지방교회들 이만나

순결한 삶

성경말씀

(계14:4) 그들은 여자들로 더럽힌 적이 없는 순결한 이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그분을 따라가는 사람들이며,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열매로 드려지도록 사람들 가운데서 사 온 이들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이기는 자가 되려면 반드시 주의 은혜로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지켜져야 하며 또한 땅 위에서 처녀와 같이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 보기에는 우리가 영화 보러 가든지 안 가든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들의 눈에는 내가 영화관에 가는 것이 심각한 일입니다. 만일 내가 그리한다면 나는 더럽혀질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21. 05:00

생명이만나 326 - 십자가에 못박힌 삶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26 - 십자가에 못박힌 삶 - 지방교회들 이만나

십자가에 못박힌 삶

성경말씀
(고전2:2)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슬픈 것은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십자가에 관한 메시지들을 들어왔지만, 진실로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사는 이들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6. 05:00

생명이만나 325 - 교만은 자아의 다른 표현 - 지방교회들 이만나

교만은 자아의 다른 표현

성경말씀

(약4:6) 그러나 하나님은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교만한 사람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신다.”라고 말합니다.

교만은 자아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를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자신을 알지 못할 때, 자신을 마땅히 알아야 할 그 이상으로 봅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평범하지 않은 삶으로 자처하고,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높게 인식하며,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느낀다면,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을 높게 보는 사람이고 교만한 사람입니다. 

모든 교만한 사람들은 다 사람들이 자신을 높게 말해 주기를 바라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 아래 복종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사람은 언제나 영광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늘 사람들이 자신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아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5. 05:00

생명이만나 324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 지방교회들 이만나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성경말씀

(눅6:38) 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줄 것인데,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여러분의 품에 안겨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되어 주는 그 되로 여러분도 되어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형제자매님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시도록 그분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한 부류의 사람에게만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시는데, 이 부류는 기꺼이 남에게 주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주님은 아주 특별한 단어를 사용하여 “후히 되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주실 때 항상 풍족히 주시며 결코 계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항상 넓으신 분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잔은 항상 넘칩니다. 

하나님은 인색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능히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당신에게 주실 수 있으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당신이 계산해 가면서 분명히 계산하여 남에게 준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감동하여 당신에게 주실 때에도 분명히 계산하여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아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4. 05:00

창세기 이만나 1 – 그릇으로 창조된 사람 - 지방교회들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7. 05:00

생명이만나 321 - 몸의 공급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21 - 몸의 공급 - 지방교회들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 05:00

생명이만나 319 - 그분의 눈으로 인도하심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19 - 그분의 눈으로 인도하심 - 지방교회들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31. 05:00

생명이만나 318 -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지 않음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18 -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지 않음 - 지방교회들 이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