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rarryking 2018. 11. 29. 00:13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33회 - 

하늘을 우러러 축복하시고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0. 05:00

지방교회 누림글 축복하지 않으실 수 없는 사람 지체들의누림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얻는 것(계22:17)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값없이'라는 말만 들을 줄 알지 '원하는 자'라는 말은 종종 잃어버립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 05:00


사람을 새롭게 하고 나라를 축복하는 

성경으로 

돌아가자 


RECOVERED TO THE BIBLE
 


성경은 모든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입니다 


성경은 인류와 우주에 관한 모든 문제의 해답을 제시합니다. 

역대로 성경을 읽은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참 의미를 발견하고 

축복받는 인생을 산 것은 이것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우리는 인류사를 통해 성경이 보급되고 영향력을 미칠 때 

사회가 축복을 받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매일 이러한 성경을 읽음으로써 

하나님의 축복을 향유할 권리가 있습니다. 

2007년 8월 26일 성경의 참된 가치와 그 풍성을 새롭게 조명할 

'컨퍼런스 2007 성경으로 돌아가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07년 8월 26일 (주일) 오후 1시 30분 

장소 : 잠실실내체육관 

주최 : RSG위원회, 한국복음서원, 로고스코리아, 성경진리사역원

중앙일보 13253호 원본 :  지방교회_중앙일보13253호_20070822.pdf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15. 05:00

생명이만나 324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 지방교회들 이만나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성경말씀

(눅6:38) 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줄 것인데,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여러분의 품에 안겨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되어 주는 그 되로 여러분도 되어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형제자매님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시도록 그분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한 부류의 사람에게만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시는데, 이 부류는 기꺼이 남에게 주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주님은 아주 특별한 단어를 사용하여 “후히 되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주실 때 항상 풍족히 주시며 결코 계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항상 넓으신 분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잔은 항상 넘칩니다. 

하나님은 인색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능히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당신에게 주실 수 있으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당신이 계산해 가면서 분명히 계산하여 남에게 준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감동하여 당신에게 주실 때에도 분명히 계산하여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아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8:10
성경말씀  

(창49: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오늘의 만나

 
 창세기 49장은 야곱의 아들들에 관한 그의 예언적인 축복의 기록입니다. 야곱의 처음 네 아들은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였습니다. 구약의 기록에 따르면 이 네 아들은 악하였습니다. 첫째와 넷째인 르우벤과 유다는 정욕이 가득하였으며 둘째와 셋째인 시므온과 레위는 분노로 가득하였습니다. 정욕과 분노는 악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야곱의 위의 네 아들을 구원하셨음을 인하여 찬양합니다. 더욱이 그들 중 두 사람은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레위는 변화되어 제사장이 되었으며 유다는 변화되어 왕이 되었습니다. 죄인들이 제사장과 왕이 된 것입니다. 이 구원은 야곱의 다섯째 아들 스블론을 통하여 이방세계로 내보내졌습니다. 복음이 스블론을 통해 내보내어진 후 안식 즉 유다를 통해 성취되고 스블론을 통해 전파된 복음 안에서의 안식으로 잇사갈이 등장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 안에서 안식합니다. 잇사갈에 이어 단과 그로 인한 변절이 나타났습니다. 비록 단이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났지만, 갓이 등장하여 그 상황을 회복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에게서 변절을 보고 갓에게서 회복을 봅니다. 갓으로 인한 회복은 아셀로 상징된 부요한 그리스도의 넉넉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셀에 이어 납달리는 그리스도의 부요함이 있는 부활을 상징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무궁무진하고 우주적인 축복을 가져오는 그리스도의 예표였습니다. 완전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가져 온 요셉에 의해 예표되었습니다. 베냐민은 하나님의 영원한 거처를 가져온 분이신 그리스도의 예표였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55
성경말씀 

 (수7: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오늘의 만나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믿는 이들의 첫 번째 습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일종의 습관이라 할 수 있고 주일에 집회에 가는 것 또한 습관이며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믿는 이들이 더욱 갖추어야 할 습관 중의 하나입니다. 아무튼 믿는 이들은 이런 습관을 양성시켜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믿은 지 수년이 되었는데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축복과 은혜를 누린 적이 한 번도 없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가련한 일입니다. 우리가 이 은혜를 얻고자 한다면 일찍 일어나는 공과를 잘 배워야 합니다. 만일 많은 형제자매들이 함께 아침 일찍 일어나기를 배운다면 교회는 전진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한 형제가 빛을 얻을 때 교회 전체가 빛을 얻게 됩니다. 한사람이라도 빛을 조금 더 얻는다면 교회가 전체적으로 풍성해질 것입니다. 교회가 빈곤한 이유는 머리로부터 공급을 받는 사람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만일 개개인 성도가 머리로부터 무언가를 얻는다면 그 얻은 것이 많지 않다 하더라도 모두 합하면 매우 풍성하게 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8:35
성경말씀  

(잠21:13)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오늘의 만나

 
 어느 부요한 한 믿는이가 예배당에 갈 때마다 평소에 그가 잘 아는 이웃을 만났는데 그녀는 아무도 돌보지 않는 늙고 병들며 가난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녀가 그를 보고는 처량한 목소리를 내며 몇 푼을 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그 부요한 믿는이는 마음속으로 ‘내 수중에는 적지 않은 돈이 있지만 어떻게 그렇게 쉽게 나의 돈을 그녀에게 줄 수 있다는 말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녀가 귀찮게 하는 것이 싫어서 그녀에게 동전 두 개를 주었습니다. 이렇게 한 다음 그는 그녀를 떠나 예배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 당신이 나의 쓸 것을 충족시키셨고 또한 나로 평강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오늘 더 많은 은혜를 내게 주사 나의 심신이 넘치는 축복을 받게 해 주십시오. 당신의 모든 은혜를 내게 주십시오.”라고 간구했습니다. 그 사람은 남을 위해서는 털 한 가닥도 뽑으려 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서는 많은 것을 얻기를 좋아합니다. 이러한 기도는 열납될 수 없습니다.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잠21:13)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55
성경말씀  

(막1:14~15) 요한이 붙잡혀 간 후에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오시어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오늘의 만나

 
 ‘회개’하는 것은 생각을 바꾸어 과거에 대해 뉘우치고 미래를 위하여 돌이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것을 처리하는 면에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것은 죄들과 그릇 행한 것들을 회개하는 것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위해 창조하신 사람을 빼앗아 부패시키는 세상과 그 세상의 부패함에서 돌이키고 또 과거에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의 생활을 회개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것을 이루는 면에서 회개하는 것은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모든 길과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전적으로 주 예수를 믿는 것이며 그분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과 유기적으로 연합되도록 그분을 믿어 그분 안으로 믿어 들어가는 것이고 그분을 우리 안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러한 믿음은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믿음은 우리를 복음의 모든 축복 안으로 이끕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우리에게 보배로운 것입니다. 이같은 보배로운 믿음에 앞서 반드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40
창48:14 그런데 이스라엘은 에브라임이 작은 아들인데도 오른손을 내밀어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었고, 므낫세는 큰아들인데도 왼손을 므낫세의 머리 위에 얹었다. 이스라엘은 통찰력 있게 그의 손을 얹었다. 고전 7:40 그러나 내 의견에는 과부로 지내는 것이 더 복된 것입니다. 나는 나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곱의 빼앗는 손은 결국 촉복하는 손이 되었다. 창세기 25장에서 우리는 야곱이 어머니의 태속에 있었을 때조차도 빼앗는 일을 한 것을 본다. 야곱은 얼마나 능숙하게 배앗는 일을 잘 하였는지 ! 그러나 창세기 47장과 48장에서는 이 빼앗는 수 손이 축복하는 손이 되어, 사람들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이끌고 하나님을 사람들 안으로 공급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을 누리도록 하게 하는것을 본다. .....여기서 우리는 생명의 성장과 성숙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로 채워져 다른 이들을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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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10
빌1:25 이런 확신이 있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내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꼐속 남아 있어야 하라라는 것을 압니다. 창14:18-19 그리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그는 아브람에게 축복하며 말하였다.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주십시요 축복은 하나님께서 어던 사람의 성숙한 생명을 통하여 넘쳐흐르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라는 통로없이는 그분 자신을 다른 사람들 안으로 흘려보내실수 없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은 사람에게로 흐르실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념 통로가 없기때문이다. 하나님의 흐름은 통로인 인성일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통로로 사용하실 수 잇는 유릴한 인성은 하나님으로 적셔지고 침투된 인성이다. 이러한 까닭으로 야곱은 성숙되기까지는 누구도 축복하지 않았다. 야곱은 라반이나 에서를 축복하지 않았다. 심지어 라반과의 이십 년을 지낸 후 형 에서를 만났을 때에도 야곱은 에서를 축복하지 않았다. 그는 이집트로 내려 갔을 때에야 땅 위에서 가장 높은 통치자인 파라오를 축복하였다. 그때에 야곱은 하나님으로 충만하였다. 야곱이 파라오를 축복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이 파라오에게로 넘치게 흘러갔다. 두살 날 아이는 누구도 축복할 수 없다. 그러나 일곱 살이나 여덟산살된 아이는 약간의 축복을 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 생명의 셩숙에 달렸다는 사실을 예증한다. 생명의 성숙은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되는 문제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의 넘쳐흐름을 갖게 되고,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사람을 축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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