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40
성경말씀  

(시120: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오늘의 만나

 
 사업을 하는 어느 그리스도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인내심이라고 느껴 왔습니다. 그의 가장 큰 약점은 쉽게 화를 내는 것인데, 이것이 그를 아주 괴롭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인내심을 주시도록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에 그는 여직원을 새로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신입사원의 행동은 너무도 느렸으며, 이제까지 그와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이것이 자기에게 인내심을 달라고 한 기도의 응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것을 깨달은 날부터 그는 인내심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시는지를 잘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를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셨는지 잘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2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열심 있는 한 농부가 있었는데, 그는 농사일을 하면서 자주 복음전파도 했습니다. 그의 큰아들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주일날 그가 말씀을 전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그의 큰아들도 장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차에 탔습니다. 그는 자기의 아들을 보자마자 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아들은 싫어하는 눈빛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나는 복음을 듣지 않을래요. 나에게 더이상 말씀하시지 마세요. 만일 또 말씀하시면 나는 다시 집에 돌아오지 않을래요." 그는 매우 상심하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는 않겠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기를 간구하겠다. 너는 아직 자신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의 아들은 "좋습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기도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복음은 전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난 후,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기도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부지불식간에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가 정말 나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실까?" 그리고는 그 기도를 경청하였습니다. 나이든 그 농부는 하나님께 많은 마음 속의 말을 토해내고서, 마지막으로 아주 비통한 목소리로 "하나님, 이제 큰아들 요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한마디가 요한의 마음을 만졌고, 그는 더이상 계속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즉시 자기 죄를 자백하고  주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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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1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중국에서의 내지 선교회의 사역은 한동안 상당히 활발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된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내지 선교회의 창시자인 허드슨 테일러씨가 어느 해 영국에 갔을 때서야 그 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영국의 어느 지방에서 말씀을 다 전한 후에 한 청년이 그의 앞에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중국 내지회의 상태와 어떤 사람이 구원받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 한 동료가 있는데 그는 중국에서 선교를 합니다. 그가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중국인의 이름을 저에게 보내주면 저는 끊임없이 그들을 위해 일일히 기도합니다."  테일러씨는 비로소 영국에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매일 기도했을 뿐 아니라 특별히 거명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이들은  중보기도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록 그가 직접 그 환경에 처해 있지 않았지만 열매가 풍성했습니다. 당신의 친지, 친구, 동료, 급우들 가운데 아직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당신은 매일 그들을 위해 일일히 거명하여 기도하고 있습니까?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05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뮬러가 죽기 전 한 전도자는 그에게 "선생님이 간구한 것 중 하나님이 아직 응답하지 않은 일이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뮬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두 사람의 구원을 위해 62년 3개월 5일 2시간 동안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분명하게 기억납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조금도 회개하고 뉘우치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전도자가 '하나님이 그 두 사람을 구원시키기를 원하십니까? "라고 묻자 뮬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물론이지요.  당신은 하나님이 60년간 그분의 자녀가 기도하는 것을 돌보지 않고 재쳐 놓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뮬러가 죽은지 얼마 안되었을 때, 그 전도사는 뮬러를 위해 리스톤 예배당에서 말씀을 전하고 청중들에게 이 일을 언급했습니다. 그 때 어느 부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언급한 두 사람 중의 한 사람은 바로 저의 고모부님이십니다. 그는 이미 구원을 받고 몇 주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다른 한 분은 베를린에 계시는데, 그도 구원을 받고 주님께로 돌아오셨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55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빌레델비아 지방에 한 노자매에게 말을 잘 안 듣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거칠고 방탕하며 눈빛이 어두웠습니다. 후에 그는 뱃사람이 되었습니다. 노자매는 어느 날 밤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마음 속에 자기 아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녀는 외투를 입고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간절히 구했습니다. 두세 시간 기도를 하고서야 부담이 덜어졌고, 마음 속에 평강이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이미 자신의 기도를 들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몇 주 지난 후에 그녀의 아들은 돌아오자마자 모친을 만나고서는 "어머님, 저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구원받은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몇 주 전에 우리 배가 태평양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태풍이 불어와  돛대가 부러졌습니다. 선장은 위험을 모면하기 위해 그것을 부러뜨리라고 했습니다. 그는 위험을 무릎쓰고 일을 하라는 명령에 대해, 마음 속에 원망이 가득했고 입에 저주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왜 그들을 이 어두운 밤에 버려두어 광풍과 비바람을 무릎쓰고 일을 하라는 것인지에 대해 원망했습니다. 그들이 작업을 하고 있을 때, 큰 풍랑이 일어나 배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그는 바다 속으로 휘말려 버렸습니다. 바다 속에서 풍랑과 씨름하였는데 사느냐 죽느냐를 가리는 그 순간에, 그는 돌연히 영혼의 영원한 멸망에 대해 생각이 났습니다. 그는 마음 속으로 '주 예수님! 당신을 앙망합니다!'라는 말을 마치고서 아무 감각도 없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 후 풍랑은 잔잔해지고 뱃사람들이 갑판으로 올라와서 피해를 복구했습니다. 마침 그가 갑판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즉시 약을 먹이고 그를 구원했습니다. 알고보니 파도가 그를 바다로 빠드리게 했고, 또 다른 파도는 그를 배위로 올라오게 한 것입니다.  모친이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때가 바로 그가 위험에 처하고 구원을 받은 때였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3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1857년 미국의 런베엘은 어느 날 기도하는 중에 갑자기 이 세상에 하루에 수천만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마음 속에 근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뉴프알돈가에 한 장소를 구하고 꾸민 다음 기도회를 예비하려고 했습니다. 그날 집회는 오직 그 사람 혼자만이 참석했습니다. 그는 낙심한 끝에 홀로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실 것을 간구하며 성령의 부흥을 구했습니다. 삼십분이 지난 후에서야 한 사람이 왔고, 최종적으로는 모두 여섯 명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마음을 같이 하여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서 런베엘은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저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다고 느낍니다. 다음 주에 다시 모입시다." 결국 다음에는 30명이 모였고, 그 다음 주에는 백여명이 모여 인수가 날마다 증가하여 매일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온 성에 영향을 미치어 곳곳에 기도회가 일어나 온 미국땅으로 퍼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러한 사역을 축복하셨습니다. 몇 개월 후 수천 곳에 부흥이 일어나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불타는 불꽃이 온 땅에 펴졌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주님께 돌아온 자가 천만명도 더 되었습니다.  브엘톤가의 기도처는 그 발원지가 지금까지도 여전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20
성경말씀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오늘의 만나

 
 시골에 살던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교통이 불편하여 항상 돌길이나 아니면 산 위의 작은 길을 이용하였습니다.  하늘이 맑은 대낮에는 걷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비까지 오는 밤에 빛이 없으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때는 심지어 한 뭉치의 향을 태운 불빛도 소중하였습니다.  한 번은 이 형제가 이러한 밤에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가 있던 곳은 산 정상이었는데, 손에는 전등 하나 없었으며, 횃불이나 향불도 없었습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밤중에 이슬비까지 내리고 있었고, 길은 진흙탕이고 고랑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는 도수가 맞지 않는 안경을 썼는데 근시에다 난시에 쓰는 안경이어서, 더듬어가며 나아가야 했고 한걸음한걸음을 어렵게 내딛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 마침 위에서 어떤 사람이 등불을 들고 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가만히 서서 그 사람이 먼저 지나가기를 기다렸고, 그런 후에 그 불빛을 따라서 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그 사람은 다른 길로 가버렸고, 그는 어쩔 수 없이 다른 불빛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에 전등을 든 사람이 그를 앞질러 갔습니다.  그는 힘을 다해 그 사람의 뒤를 좇아갔습니다.  그는 속히 험하고 고생스러운 길이 끝나기를 고대했습니다.  그러나 불빛이 자신의 손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 못가서 그를 놓지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몇 사람의 빛을 빌어서야 한밤중에 집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온 몸은 진흙투성이가 되어버렸고 몸은 아주 피곤했습니다.  그때 그는 빛이 없는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밤이! 이미 깊 었고 낮이 가까웠다." 라고 말합니다.  성도는 한밤중에 길을 걸을 때, 반드시 자신의 빛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얻은 빛과 계시가 없고, 항상 다른 사람의 빛을 빌어 길을 갑니다.  이 사람의 말을 듣고 저 사람을 좇지만, 전혀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좇지 못합니다.  형제자매들이여!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발의 등이요, 우리 길에 빛이기에 반드시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35
성경말씀 

(잠24:33-34)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오늘의 만나

 남인도에 빚 갚을 능력이 없는 가난한 사람이 있었습니니다.  그는 원래 게으른 사람이라 돈을 벌줄 몰랐습니다.  빚쟁이들은 그를 감옥에 가두고자 했습니다.  그러자 같은 마을에 사는 한 선량한 부자가 그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서 그를 돕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이 아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밤중에 모든 빚을 갚고도 남을 만한 5000루피와 약간의 음식을 들고서 그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게으른 사람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부자가 한참을 두드린 후, 이 사람은 도움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며 되돌아 가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 가난한 사람은 그 사실을 알고서 크게 후회했지만, 아무 소용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른 아침에 만나를 주셨기 때문에, 반드시 일찍 일어나서 거두어야만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게으를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일찍 일어나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빈궁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람의 게으름과 받아들이려 하지 않음에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20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뮐러가 어떤 형제의 집에 묵게 되었습니다. 뮐러는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났는데, 그 형제는 그보다 더 일찍 일어났습니다. 뮐러는 이상해서 그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 형제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레위기에서는 제단 위에 소나 양의 배설물을 드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배설물 같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날부터 뮐러는 자기에게도 이렇게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게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일생 동안 일찍 일어났고, 이로 인해 하나님께 크나큰 축복을 얻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00
성경말씀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우리와 한 생명이 되시려는 의도를 가지셨습니다. 이것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은 준비하셨는데, 사람의 창조도 이 준비의 일부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형상을 따라 그분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창1:26). 그리고 사람 안으로 생명의 호흡을 내쉬심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의 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우리가 어떤 것을 접촉하기 위해서는 합당한 기관을 사용해야 합니다. 냄새를 맡기 위해서는 코를 사용해야 합니다. 만일 감기가 걸리고 코가 막혔다면 냄새를 맡으라고 강요한다 할지라고 달콤한 향기를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은 영이신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합당한 기관인 영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과 그분을 접촉할 수 있는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또한 이런 연합을 위해 그분 자신을 예비하셔야 했습니다. 그분은 창조, 성육신, 인생, 십자가, 부활, 승천을 통과하시고 이제 그분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고전15:45下).
출처 : 생명메시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