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rarryking 2018. 12. 4. 00:20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36회 - 

형제들이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posted by rarryking 2018. 11. 23. 00:09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9회 - 

우리는 영국에서 온 형제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45
성경말씀 

 (계3:8) 나는 너의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아무도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을 너의 앞에 두었다. 왜냐하면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나의 말을 지켰고, 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의 만나

 
 요한계시록 3장 8절에서 주님은 “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825년 이후 ‘형제들’은 “우리는 다만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릴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에게 당신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감리교에 다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그는 “나는 감리교인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장로교에 다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나는 장로교인입니다.”라고 대답하고, 침례교에 다니는 사람은 “나는 침례교인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 외의 많은 이름을 붙여 자기 자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직 하나의 이름만으로 자기를 부릅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으로 기도하고’, ‘내 이름으로 모이라,(요16:26, 마18:20)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만 주님의 이름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휘트필드(Whitefield)는 말했습니다. “모든 이름은 다 버려지고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높여지기를 원합니다.” ’형제들‘은 일어나서 바로 이와 같이 했습니다. 주님의 예언과 같이 그들은 주의 이름을 가장 존중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은 그들의 중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