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3. 00:15
찬양 584회
향유를 부은 마리아
내 마음의 노래 98장
1.
향유를 부은 마리아 모든걸 주께 드렸네
지난 세월의 많은 사람들 주님의 향기 맛 보고..
귀중한 생명, 마음의 보물, 지위와 빛나는 장래
주께 허비 했었네. 분명한 그 사랑 인해
가장 좋은 기회를 붙잡은 마리아 처럼
나도 나의 사랑과 내 가진 걸 부으리.
2.
나의 영과 혼 몸과 마음을 다 하여 내 온 존재를
뜻과 힘 다해 주께 둡니다. 당신을 사랑하므로..
내 온 존재가 주께 점유 돼 주 맘에 나 들어갈 때
주는 나의 모든것 달콤한 교통 나누네.
사랑스런 주님과 영 안에 교통 나누며
그분을 누리는 것 어떠한 행복인가
3.
하늘 아래나 땅 위에 주 외에 누가 있을까.
나의 육체와 마음이 쇠하여진다 해도
나의 모든 걸 잃어도 주님은 영원한 분깃
모든것이 헛되나 주님은 날 사로잡네
이제 나는 보았네. 그 귀함 그의 가치를
이제 고백합니다. 내 맘이 주께 있음을
지방교회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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