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3. 00:15

찬양 584회

향유를 부은 마리아

내 마음의 노래 98장



1. 

향유를 부은 마리아 모든걸 주께 드렸네

지난 세월의 많은 사람들 주님의 향기 맛 보고..

귀중한 생명, 마음의 보물, 지위와 빛나는 장래

주께 허비 했었네. 분명한 그 사랑 인해

가장 좋은 기회를 붙잡은 마리아 처럼

나도 나의 사랑과 내 가진 걸 부으리.


2. 

나의 영과 혼 몸과 마음을 다 하여 내 온 존재를

뜻과 힘 다해 주께 둡니다. 당신을 사랑하므로..

내 온 존재가 주께 점유 돼 주 맘에 나 들어갈 때

주는 나의 모든것 달콤한 교통 나누네.

사랑스런 주님과 영 안에 교통 나누며

그분을 누리는 것 어떠한 행복인가

 

3. 

하늘 아래나 땅 위에 주 외에 누가 있을까.

나의 육체와 마음이 쇠하여진다 해도

나의 모든 걸 잃어도 주님은 영원한 분깃

모든것이 헛되나 주님은 날 사로잡네

이제 나는 보았네. 그 귀함 그의 가치를

이제 고백합니다. 내 맘이 주께 있음을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2. 00:15

찬양 575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을 귀하게 여기고

우리 존재를 그분을 향하게- 하고

그분께 열어 드리고


그분을 누리고 그분께 첫째 지위 드리고

그분과 하나 되고 그분을 살고

그분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할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20:20
성경말씀  

(막14:9)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온 세상 어디서든지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행한 것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인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형제자매들이여, 여러분은 마가복음 14장에서 여인이 옥합의 향유를 주님의 머리에 부은 일을 기억하십니까? 그녀는 왜 이렇게 행했습니까? 주님은 “이 여인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습니다. 장사를 위하여 미리 내 몸에 기름을 바른 것입니다.”(막14: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어떤 제자들은 마리아가 왜 이것을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지 않고 이렇게 낭비하느냐며 마리아를 너무 어리석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어 여러분이 원할 때마다 그들에게 선을 행할 수 있지만,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막14: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의 의미는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은 언제나 기회가 있지만 그분께 기름을 붓는 것은 기회가 늘 있는 것이 아닌데 왜냐하면 그분이 곧 죽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 죄인이 기회를 놓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며 믿는이가 기회를 놓치는 것은 완전히 주님을 섬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20:15
성경말씀 

 (갈5:13) 형제님들, 여러분은 자유를 위하여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육체를 위한 기회로 삼지 마십시오. 오직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오늘의 만나

 
 주 안에서 우리가 이미 자유를 얻었지만 결코 그것을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무의식중에 우리는 성령께서 하신 일을 자기가 한 일로 오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깨어서 육체가 죽음의 잿더미 속에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승리의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이럴 때 육체는 다시 일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한순간 승리했다고 해서 이제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육체에게 이러한 기회를 줄 때 당신 앞에는 실족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육체가 그 능력을 잃은지 오래 되었다고 해서 이제는 모든 것을 배웠고 육체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만일 당신이 스스로 강하다 하고, 그분을 의뢰하는 마음을 전부 잃어버린다면 육체는 기회를 찾아 다시 고통스런 체험을 갖게 할 것입니다. 자신을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그때가 바로 육체가 기회를 잡을 때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육체에게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