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5. 22.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81회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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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40
성경말씀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오늘의 만나

 
 축어역으로 ‘즐거이 헌신하니’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자원하여 제사를 드리니’라는 뜻입니다. 어떤 번역본들은 ‘권능’이라는 단어 대신에 그 히브리어를 ‘군대’ 혹은 ‘전쟁’으로 번역합니다. 이 다양한 번역들은 모두 어떤 종류의 싸움이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가리킵니다. 시편 110편 3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권능의 날 또는 군대의 날에 그리스도의 백성이 ‘빛나는 헌신으로’ 즐거이 그들 자신을 드릴 것임을 봅니다. 당신은 주님의 눈에 우리의 자원하는 헌신, 곧 그분께 우리 자신을 드림이 일종의 빛남, 광채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까? 비록 교회가 하락하게 되었지만, 역대로 빛나고 아름다운 헌신으로 그들 자신을 즐거이 주님께 드린 사람들의 노선이 있어 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즐거이 자신들을 그리스도께 드렸으며, 이러한 드림에는 빛나는 헌신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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