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9. 9.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72회

배설물 같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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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25
성경말씀  

(막1:35)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 예수님께서 일어나시어 한적한 곳에 나가셔서 기도하고 계시니 

 오늘의 만나

 
 폴란드의 유명한 음악가 파더르프스키(Paderewski, 1860-1941)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만일 하루 피아노를 치지 않으면, 손이 뻣뻣해지는 것을 나 혼자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이틀 동안 치지 않는다면 가족들이 알게 되고, 사흘 동안 연습하지 않는다면 내 친구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일주일 간 피아노를 치지 않는다면 일반 청중들도 알아차릴 것입니다.  이른 아침에 '아침 부흥'하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단지 하루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당신 자신이 알아차리고, 이틀 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가족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흘 간 아침 부흥을 하지 않는다면, 전세계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20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뮐러가 어떤 형제의 집에 묵게 되었습니다. 뮐러는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났는데, 그 형제는 그보다 더 일찍 일어났습니다. 뮐러는 이상해서 그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 형제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레위기에서는 제단 위에 소나 양의 배설물을 드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배설물 같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날부터 뮐러는 자기에게도 이렇게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게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일생 동안 일찍 일어났고, 이로 인해 하나님께 크나큰 축복을 얻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05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어느 저명한 곤충 학자가 상인인 친구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곤충학자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더니, 마치 어떤 물건을 찾는듯 옆에 있는 숲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그가 왜 그러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잠시 후에 곤충 학자는 귀뚜라미 같은 곤충을 친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곤충의 울음 소리를 듣고 발걸음을 멈춰 그 곤충을 찾으러 갔다는 것입니다.  친구는 아주 신기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 곤충 소리는 너무 작아서 그는 전혀 듣지 못했는데, 곤충학자는 들었던 것입니다.  얼마 후 그들은 시끄러운 거리로 나갔게 되었습니다.  상인은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더니 몸을 구부려 5원짜리 은화를 주웠습니다.  곤충학자도 함께 걸어왔으나, 은화 떨어지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런 예화를 통해, 우리는 어떠한 사람만이 어떠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세상의 소리를 잘 듣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주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은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찍 일어나서도 세상의 소리를 듣지 않고,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들을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00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어느 이른 아침 한 주님의 종이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디선가 피아노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처음에는 한 음이었고 다음에는 한 구절, 그 다음에는 한 곡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는 소리가 어디에서 나는지 둘러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조율사가 피아노를 조율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이 큰 피아노에는 음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화음을 맞추십니까?" 조율사는 대답했습니다. "먼저 기준 'A'음을 정확하게 조율한 후에 다시 다른 음을 그것과 맞춥니다." 믿는이들은 반드시 일찍 일어나 먼저 하나님과 화음을 이루도록 조율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하루 동안 만나게 될 사람들과 사물과 일에 있어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먼저 음악회를 열고, 그 다음에 악기의 화음을 맞추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므로, 먼저 하나님과 화음을 맞춘 후에 사람들과 만나고 일을 해야 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10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영국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던 종 스펄전 씨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평생 아침 일찍 주님과 교통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였습니다.  그는 "열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침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귀히 여깁니다.  그들에게 한 가지 규율이 있는데 곧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결코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다른 주님의 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 삼십 분은 개인적으로 주님과 교통하는 시간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 전에 반드시 먼저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라 하더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나의 머리를 라디오나 신문, 뉴스 등으로 채운 후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또한 하루 중 단지 한 번의 기도로는 부족하고 반드시 순간순간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이른 아침 삼십 분은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이고, 하나님과 교통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그로브즈 양(Miss Groves)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가는 그가 침대와 주님 사이에 어느 것을 택하느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침대를 사랑한다면 잠을 더 많이 잘 것이고, 주님을 더욱 사랑한다면 더 일찍 일어날 것입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새벽 다섯 시 이후에 일어난 적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