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2. 31.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200회

환란 가운데서의 지극한 기쁨


성경말씀

(고후8: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도 그들의 넘쳐 나는 기쁨과...

(벧전1:8)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뵌 적이 없으면서도 사랑합니다. 지금도 그분을 뵙지 못하지만,
그분을 믿으면서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이 가득 찬 기쁨으로 즐거워하며,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v64DeHrjj7M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535176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20:10
성경말씀  

(시69:17)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환난 중에 있사오니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오늘의 만나

 
영국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았던 주님의 종 스펄전 씨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평생 아침 일찍 주님과 교통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였습니다. 그는 “열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침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귀히 여깁니다. 그들에게 한 가지 규율이 있는데, 곧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결코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로브즈 양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는 그가 침대와 주님 사이에 어느 것을 택하느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침대를 사랑한다면 잠을 더 많이 잘 것이고 주님을 더욱 사랑한다면 더 일찍 일어날 것입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새벽 다섯 시 이후에 일어난 적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30
성경말씀  

(고후4:17) 우리가 받는 환난은 일시적이고도 가벼운 것인데, 이것은 우리를 위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도 중대한 영광을 이루어 냅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은 하나님의 소모시키심과 벗기심을 체험할 때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그의 겉 사람은 소모되고 있었지만, 그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어 낸다고 말했습니다(고후4:16~17). 바울은 매일 소모되기를 기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러한 사람이었는데, 이는 그가 새로워지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소모시킴을 통하여 우리가 분배받는 영광은 영원한 무게가 될 것입니다. 바울은 그의 고난을 일시적이고 가벼운 것으로 여겼습니다. 우리가 소유할 영광의 무게가 얼마나 될 것인가는 주님을 위해 현재의 고난을 얼마나 많이 당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바울은 그가 얼마나 많이 고난당하는가를 관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가 고난당하면 당할수록 영원 안에서 더 큰 영광의 무게를 분배받을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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