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들 티스토리팟빵 2018.06.15 05:00

갓멘에세이 86 - 목욕탕은 절대 함께 가지 마라 - 지방교회들 에세이

목욕탕은 절대 함께 가지 마라 

목사님과 성도들은 가깝고도 먼 사이이어야 하는가 봅니다. 

너무 가까우면 목사 알기를 우습게 여기고 같이 놀자고 하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친밀감이 없으니 정작 어려울 때는 그냥 각자 실익을 따라 처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목자와 양의 사이라는 성경의 가르침과도 괴리가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경험에 의하면, 함께 축구를 해도 좋고 등산을 함께 가도 좋지만 목욕탕만은 함께 안 가는 것이 좋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성도들과 사이를 적당히 유지할 수 있는 이런 저런 노우 하우가 알음알음 전수되나 봅니다. 

여기서 웬 목사 처신 비법을 거론하나 싶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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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텅빈그릇 2018.06.15 07: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바르게 하나님을 표현하고 싶어요~~

  2. BlogIcon 텅빈그릇 2018.06.15 07: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목이 너무 재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