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7. 05:00
생명이만나 342 - 죄로 인한 애통의 눈물 - 지방교회들 이만나
벧전3:18 그리스도께서 또한 죄들 때문에 한 번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곧 의인으로서 불의한 사람들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하나님께 이끌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지방교회 스토리 > 생명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이만나 344 - 끊임없이 원수를 고소함 (2) | 2018.08.02 |
---|---|
생명이만나 343 - 치우침 없는 마음 (5) | 2018.07.28 |
생명이만나 341 - 하나님께는 조언자가 필요 없다 (5) | 2018.07.26 |
생명이만나 340 - 참된 경외함 (3) | 2018.07.21 |
생명이만나 339 - 십자가 좌우편의 두 명의 강도 (3) | 2018.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