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 05:00
찬송가 240 - 넓고 깊은 주의 사랑 130장 - 지방교회 찬송가
1 넓고 깊은 주의 사랑 나는 측량 못하리
바다보다 깊고 넓어 이 사랑 날 이끄네
자신 버린 그 큰 사랑 나로 주님 얻게 해
나로 주와 하나되고 주의 지체 되게 해
2 이 사랑의 크신 역사 말로 다 할 수 없네
이 큰 사랑 나를 주와 하나되게 하셨네
주가 나의 모든 것 돼 모든 공급 됐으니
나는 다만 주를 누려 시시 때때로 누려
3 이 사랑은 주님 자신 거룩하신 주 예수
내 인생의 뜻 되신 주 주만 나를 살게 해
주는 나의 생명 능력 나로 누리게 하네
나는 주의 사랑의 대상 주 은혜의 대상일세
4 그 무엇도 끊지 못해 영원한 우리 사랑
주와 나는 영원히 하나 그 무엇도 못 나눠
이 사랑 날 강권하니 주를 높이 찬양해
나는 주가 되고 또한 주는 내가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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