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0. 00:15
찬양 567회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우리는 누구도 정죄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고
다만 사랑하고 다만 이해하고
다만 용서할 수 있는
누구도 받을 수 있는
생명의 사람이 되기까지
얼마나 자신을 보아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실패 필요한지
얼마나 약해져야 하며
또 얼마나 감소되어야만 하는지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지방교회 찬송가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양 569회 - 다윗은 말했지 (0) | 2019.11.22 |
---|---|
찬양 568회 - With the kisses of Your mouth (1) | 2019.11.21 |
찬양 566회 - Lord There's Nothing in This World (1) | 2019.11.19 |
찬양 565회 - 깊은 잠에서 깨어난 날 (1) | 2019.11.18 |
찬양 564회 - 난 날으리 (1) | 2019.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