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4:20
성경말씀  

(고후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입니다. 옛것들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들은 어떤 사람이든지 더 이상 육체대로 알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새 창조물이며 육체에 속한 낡은 것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지나갔고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새롭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그분과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옛 창조에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이 없지만 하나님에게서 거듭난 믿는이들로 구성된 새 창조에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이들은 새 창조인데 육체의 옛본성을 따른 것이 아니고 신성한 생명의 새로운 본성을 따른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