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9. 13:35
성경말씀
빌2:5~6 여러분 안에 이 생각을 품으십시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각입니다. 그분은 본래 하나님의 모습으로 존재하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하신 것을, 붙잡고 놓지 않아야 할 보배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늘의 만나
바울이 말한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은 빌립보서 2장 3절에 있는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고 4절에 있는 자기만 돌아보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또한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비우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시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 때에 그분 안에도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려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속 부분들 안에서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려면 우리는 이 정도까지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즉 그분의 부드러운 내적 느낌과 생각에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비록 하나님과 동등하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심을 붙잡고 보유할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주님은 하나님의 형체(하나님의 본성이 아님)를 내려놓으셨고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취하셨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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