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1. 14:55
엡4:3-6 화평의 매는 때로 그 영의 하나늘 힘써 지키십시오, ㅗㅁ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으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입니다. 하나님도 한 분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랃위에 계시고 모든 사람을 통과하여 계시고, 모든 사람 안에 계십니다.
에베소서4장3절부터 6절까지에는 삼일성이 암시된다. "ㅗ든 사람 위에"는 주로 아버지를 가리키고, "ㅗ든 사람을 통과하여"는 아들을 가리키며, "ㅗ든사람 안에'는 그 영을 가리킨다. 결국 삼일 하나님은 그 영으로서 우리에게 도달하심으로, 우리 모두 안으로 들어오신다.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닌 신격의 삼일성으로 이루어지는데 근원과 기원이신 아버지는 기원자이시고, 머리와 주님이신 아들을 성취자이시며,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 영은 집행자이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삼일 하나님을 실재화하고 체험할 때 ,그분 자신께서 우리가 하난되는 근거와 기초가 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