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55
눅8:13-15  씨가 바위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지만, 뿌리가 없어서 잠시 믿다가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것이며 ,씨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다는 것은,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철저히 숨 막혀, 열매가 제대로 익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씨가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아름답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굳게 잡아 인내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의 체험에서 빛나는지 아닌지는 우리의 태도와 상태에 달려 있다. 만일 우리가 겸손하고 주님께 긍휼을 구한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빛의 책이 될 것이다. 어떤 부분의 말씀을 읽은 후 여러분은 많이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러분은 빛 안에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이 성경이 신성한 말씀이라는 증것이다. 여러분은 신문이나 잡지를 읽을 때 빛안에 있다는 느낌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말씀을 읽거나 진지한 마음과 겸손한 태도로 성경의 몇 구절을 기도로 읽는다면 여러분은 빛 안으로 인도 되었다는 의식을 가질것이다. 합당한 방식으로 말씀 앞에 나올 때마다 우리는 우리가 빛 안으로 와서 빛의 영역 안에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그때 자연히 우리는 빛을 받고 절대적으로 빛안에 있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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