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9:15
성경말씀  

(행6:5) 그 말이 온 무리를 기쁘게 하였다. 그래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인 스데반과 또 빌립과 ... 

 오늘의 만나

 
 우리에게는 복음 전파자인 한 무리와 집회장소를 청소하는 것을 관심하는 또 다른 무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 전하는 자와 목자와 교사로서 온전케 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또한 엄격히 말해서 그것이 봉사가 아닐지라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들을 돌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도 그의 지위가 너무 높아서 화장실을 청소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에서 몇몇 사람이 식사를 봉사하기 위해 택함을 받았습니다(행6:~5). 그들 중 두 사람은 빌립과 스데반이었습니다. 몇몇 성경 교사들은 이 두 사람을 선택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스데반은 말에 능했으며(행7장), 빌립은 복음 전파자였기 때문입니다(행21:8). 의자를 배열하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 전파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도가 되었을 때, 그는 잔디 깎는 것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합당한 봉사는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 전하는 자와 목자와 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실행적인 일은 봉사가 아니지만 우리 모두는 그것을 돌보아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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