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0. 5.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335회

사람의 기도를 듣지 않으심


성경말씀

(시66: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Hi0t1K8gJhQ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2943554

posted by 햅시바 2020. 10. 3. 08:32

12:23 우리는 덜 귀하게 여기는 몸의 지체들에게 더욱 귀한 것을 입혀줍니다.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몸을 고르게 섞으시어 부족한 지체에게 더욱 귀한것을 주셨습니다.

25 이것은 몸안에서 분열이 없이 오히려 지체들이 서로를 동일하게 돌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26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27 여러분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각 사람은 그 지체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서로 다른 모든 지체를 한몸 안으로 함께 고르게 섞으셨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몸의 생활 안에서는 서로 다른 지체들을 동일하게 돌보아야 한다.

posted by 햅시바 2020. 10. 2. 07:51

12:14 몸은 한 지체만이 아니라 많은 지체입니다.

15 발이 ``나는 손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해서 발이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16 귀가 ``나는 눈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해서 귀가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7 온몸이 눈이라면, 듣는 곳은 어디입니까? 온몸이 듣는 곳이라면, 냄새맡는 곳은 어디입니까?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그분께서 뜻하시는 대로 지체들을 각각 몸안에 두셨습니다.

19 모두가 한 지체라면 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20 그러나 이제 지체는 많지만, 몸은 하나입니다.

21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없다.``라고 할수가 없고, 머리가 발에게 ``나는네가 필요없다.``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22 그럴뿐만 아니라 몸 가운데서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주석없음-

posted by 햅시바 2020. 10. 1. 08:11

12:12 왜냐하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가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와 같으시기 때문입니다.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영안에서 한 몸안으로 침례 받았고, 또 모두 한 영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 자신과 그분의 몸인 교회, 즉 지체들인 모든 믿는이로 구성된 단체적인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그리스도의 모든 믿는 이가 그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그분의 생명과 요소로 조성되어, 그분을 표현하는 유기체인 그분의 몸이 되었다. 그러므로 그분은 머리이실 뿐 아니라 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