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12. 00:10

지방교회 칼럼 298회

염려는 생명을 갉아먹는 생쥐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jTgqh_1pL1o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397226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12.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86회

우리의 마음이 막히지 않게 함(2)


성경말씀

(요일1:7)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9)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qsqdULQbfhY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3972352

posted by 햅시바 2020. 11. 11. 08:45

2:1 그러나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이렇게 결정하였습니다. 내가 슬픔을 지닌채 또 다시 여러분에게 가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2 내가 여러분을 슬프게 한다면, 나로 말미암아 슬픔을 겪은 사람외에 누가 나를 기쁘게 하겠
습니까? 

3 내가 전에 이런일을 여러분에게 써 보낸것은 내가 갈때에 나를 기쁘게 해야 할 사람들에게서 슬픔을 얻지 않으려는 것이요, 나의 기쁨이 여러분 모두의 기쁨이라는 것을 여러분 모두에게서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4 내가 많은 환난과 마음의 괴로움으로 눈물을 많이 흘리며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 보낸것은 여러분을 슬프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향한 더욱 넘치는 사랑이 나에게 있다는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5 그러나 어떤 사람이 슬프게 하였다면 나를 슬프게 한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여러분 모두를 슬프게 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라고 말한것은 내가 너무 심하게 말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도는 죄를 저지른 사람이 어느 정도 온 교회를 슬프게 했다고 말했다. 사도는 너무 무겁게 누르지않으려고, 즉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않으려고 `어느 정도` 라고 했다. 이것은 그가 부드럽고 조심스럽고 사려 깊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11. 00:15

지방교회 찬송가 817회

The Day Approaches, Jesus Soon is Coming

영어찬송 1307장
(new tune)


1

The day approaches; Jesus soon is coming.

Redeem the time; it must not slip away.

Lord, make us ready for the cry: “Behold Him!”

By using every moment of each day.


When Jesus comes, will we go in to meet Him?

When Jesus comes, will we from self have ceased?

He’s coming soon to take the wise ones with Him.

Oh, let us not be left outside the feast.


2

Lord, help us to redeem these golden moments;

Our vessels fill with ointment from above;

Help us amen each trial and tribulation;

Increase in us; make us abound in love.


He’s coming soon—these moments are so precious.

The oil is here—Oh, let us buy the more.

Amen the trials and welcome tribulations—

The kingdom’s ours through these afflictions sore.


3

Lord, ever turn us from our soulish pleasures

To gaze upon Thy tender, loving face.

Oh, keep us running forth to meet the Bridegroom

And patiently attending to the race.


When Jesus comes, will we be in His presence?

When Jesus comes, will we His face behold?

Oh, let us not return to sloth and folly,

But jealously His loving presence hold.


4

As His dear Bride, let us go forth to meet Him,

Our lamps well-trimmed, our fires burning bright,

Our vessels filled, our eyes set on His glory,

To be with Him completely satisfied.


Yes, satisfied—Christ and His Bride together.

Yes, satisfied—throughout eternity.

Oh, what a rest, what joy, what love, what favor

To be His Bride when He comes to His feast!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11.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351회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성경말씀

(막15:15) 그러자 빌라도가 무리를 만족시키려고 바라바는 석방해 주고,
예수님은 채찍질하여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FyKedqKf1f8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3943980

posted by 햅시바 2020. 11. 10. 07:15

1:23 내가 여러분을 아끼기 때문에 아직 고린도에 가디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하나님을 나의 혼을 반대하는 증인으로 요청합니다.

24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을 지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기쁨을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믿음으로 서 있기 때문입니다.

믿는이들이 객관적인 믿음안에 서려면 주관적인 믿음이 필요하다. 믿는이들의 주관적인 믿음을 지배하는 것은 그들의 믿음을 약하게 하지만, 그들의 기쁨을 위하여 그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 되는것은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것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10. 00:10

지방교회 찬송가 816회

주여 파내소서

한국어 201장


1

주여 파내소서 모든 장애물을

주의 흐름 나를 통해 흐르도록


2

반석인 주 깨져 생수 흐르지만

내 마음은 막혀 흐르지 못하네


3

기도로 파 내리 흙 완전히 파리

흐름 흐르도록 영을 해방하리


4

반석인 주 다시 깨질 필요 없네

오직 파내는 데 나를 드려야 해


5

내 필요는 오직 성령 충만하여

나의 맘 속에서 생수 솟는 걸세


6

파 내소서 주여 남김없이 모두

생명수의 흐름 흘러가기까지


7

주여 파 내소서 생수 흐르도록

주의 흐름 나를 통해 흐르도록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10.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85회

우리의 마음이 막히지 않게 함(1)


성경말씀

(요일1:7)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9)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_PqDxUgQBiY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3916648

posted by 햅시바 2020. 11. 9. 09:02

1:15 전에 나는 이러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두배의 은혜를 받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16 그래서 여러분에게 들렸다가 마케도니아로 간 다음, 마케도니아에서 다시 여러분에게 가서, 여러분의 전송을 받으며 유대로 가려고 결심하였습니다.

17 내가 이러한 결심을 할때에 경솔하게 하였겠습니다. 혹은 일을 계획할때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라고 하였다가 ``아니요,아니요`` 라고 하였겠습니까?

18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을 향한 우리의 말도 ``예``라고 하였다가 ``아니요``라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19 왜냐하면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를 통하여 여러분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라고 하셨다가 ``아니요``라고 하시는 분이 되지 않으셨고, 우리의 말도 다만 그분 안에서 ``예``라고 되었기 때문입니다.

20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아멘``이라고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21 그러나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께 견고하게 붙이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22 그분께서 또한 우리에게 도장을 찍으시고, 그 영을 우리 마음에 보증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를 전파한 사도들뿐만 아니라, 사도들의 전파에 따라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믿는이들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에 대해 위대한 `예`이신 그리스도께 우리가 `아멘`이라고 할때,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