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31. 00:15

찬양 767회

밤 그림자 남아 있고

한국어 417장


1

밤 그림자 남아 있고 새벽빛이 비추기 전에

은혜의 주께 다시 나오니 주 나를 비춰 주시네

내게 말씀하-여 주시네 오늘 누릴 주 풍성을

달콤하고 기쁜 누림에 굶주림 다 채워지네


2

주의 영과 나의 영이 말씀 통해 교-통하니

은혜 넘치는 생-명의 샘 내 안에 항상 흐르네

내게 말씀하-여 주시네 오늘 누릴 주 풍성을

주를 깊이 깊이 마실 때 내 목마름 다 사라져


3

주 얼굴빛 거할 때에 주의 사랑 나를 다루네

신-성하신 주-의 성분 내 전체 적셔 주시네

내게 말씀하-여 주시네 오늘 누릴 주 풍성을

충만하게 주를 누릴 때 모든 문제 달아나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31.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92회

피자를 만들 줄 몰라도 됩니다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ZI-JxszZ5wQ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97700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31.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321회

몸의 공급


성경말씀

(엡4:16) 온몸은 그분에게서 나온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a72_cc5FBXs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977068

posted by 햅시바 2020. 8. 30. 08:41

7:10 내가 결혼한 사람들에게 지시합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라 주님께서 지시하는 것인데, 아내는 남편과 헤어져서는 안됩니다.

11 (만일 헤어졌거든, 재혼하지 말고 그대로 지내거나 남편과 화목하도록 하십시오.) 남편도 아내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12 그 밖의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나의 말이지 주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않는 아내가 있는데, 아내가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게 여기거든 그 아내를 버리지 마십시오.

13 또 어떤 아내에게 믿지않는 남편이 있는데, 남편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게 여기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마십시오. 

14 왜냐하면 믿지않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않는 아내가 그 형제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의 자녀들이 깨끗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거룩합니다.

15 그런데 믿지 않는 사람이 헤어졌다면 헤어지도록 하십시오. 이러한 경우에는 형제든 자매든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화평가운데 살도록 부르셨습니다.

16 아내여, 그대가 남편을 구원할수 있을지 어떻게 압니까? 남편이여, 그대가 아내를 구원할수 있을지 어떻게 압니까?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화평의 영역과 요소안에서 그분께로 부르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화평 가운데 살아야 한다.

posted by 햅시바 2020. 8. 29. 07:40

7:8 내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과 과부들에게 말합니다. 나처럼 그대로 지내는 것이 자신들에게 좋을 것입니다.

9 그러나 자제할수 없다면 결혼 하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정욕으로 불타는 것보다는 결혼하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도가 사역의 초기에 가졌던 바람과 의견이었다. 나중에 실지적인 결과를 목격한 다음, 그는 젊은 과부들에게 결혼하라고 당부했다.

posted by 햅시바 2020. 8. 28. 08:02

7:1 내가 여러분들이 적어 보낸 문제들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접촉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2 그러나 음행이 있기때문에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도록 하십시오

3 남편은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렇게 하십시오.

4 아내는 자기 몸을 주관할 권한이 없고 남편에게 있으며, 이와같이 남편도 자기 몸을 주관할 권한이 없고 아내에게 있습니다.

5 그러므로 서로의 권한을 빼앗지 마십시오. 다만 기도에 전념하기 위해 서로 합의하여 잠시 떨어져 있을수 있지만 다시 합하십시오. 여러분이 자제하지 못해서 사탄의 유혹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6 그러나 내가 이것을 여러분에게 허용하는 방식으로 말하는 것이지 명령하는 것은 아닙니다.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어서,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합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과 그분의 경륜을 위해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같기를 원했다. 사도는 모든 사람의 마음이 나누어지지 않고 주님의 권익을 위해 절대적일수 있도록, 결혼하지 않고 자기처럼 그대로 지내기를 바랐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28. 00:15

찬양 766회

I Want To Follow Him

new song


1

Lamb of God—our dear Redeeming One is Christ!

For our sins He paid the highest price

To redeem and to recover us

Who were lost and fallen far from God.

As the Lamb, He had no blemish;

He was meek, even submissive.

How can we like Him obedient be

Unto death, that even of the cross?

  I want to follow Him,

Rest from all my wandering,

End all my endeavoring;

Even though I know not where or

How—I know He cares!

I know He’ll never err;

I know He’ll lead me well.

I know His voice; this now my choice—

Follow where the Lamb would lead.


2

When He came, though many followed in the way,

Few remained who knew Him and His ways.

Lamb of God—He took  the narrow gate;

The constricted way to life He traced;

Sacrificed, though men denied Him;

Gave His life, though men forsook Him.

How can we t’ward Him still hardened be

When to us He gave all selflessly?


3

Lord we pray, preserve us faithful in the way

All our days, never to fall away.

By Your grace, keep us pursuing You,

Taking up the cross to follow You.

Consecrate we unreservedly,

Absolute for You entirely.

In our hearts, Lord, let the highways be

Unto Zion single-heartedly.

  Now we will follow Him!

To His call we’re answering,

All we are we’re offering.

New Jerusalem we see

Come down from heav’n to earth!

God and man mingled now,

Our oneness we avow

Eternally, O gloriously!

This is where the Lamb would lead!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28.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94회

최근 사진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W3swwv7JI8M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90771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28.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320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성경말씀

(요14:14) 여러분이 무엇이든지 내 이름 안에서 구하면, 내가 이루어 주겠습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wAMa7rw9QXc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907770

posted by 햅시바 2020. 8. 27. 08:07

6:13 음식을 배를 위한 것이고 배는 음식을 위한 것이지만, 하나님은 그 둘 다 없애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음행을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있고, 주님은 몸을 위해 계십니다.

14 하나님께서 주님을 다시 살리셨으니,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15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렇다면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16 창녀와 합하는 사람은 창녀와 한 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왜냐하면 주님께서 ``둘이 한 육체가 될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18 음행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으나, 음행하는 사람은 자기 몸에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19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합니까? 이 성령은 여러분이 하나님께 받은 것이며, 또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20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시고 여러분을 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성령은 우리 영안에 계시며 우리 영은 우리 몸안에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은 성령의 성전, 곧 성령의 거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