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9. 14. 00:05

성경말씀
(고후5:7) 왜냐하면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이는 것으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듣는 데서 생기며, 듣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posted by 샬롬1 2018. 9. 22. 08:21

이미 얻은 것으로 믿으면 얻게 됨

여러분은 내가 정신이 말짱하게 보이겠지만 나는 하루도 피곤하다고 느끼지 않은 날이 없다
나는 매우 만족하다고 느낀 날이 하루도 없었고 아침에 일어날 때 차갑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다

사단은 [내게 희락의 느낌이 조금도 없고 날마다 너는 차가운데 이것이 네 안에 주 예수가 사는 것이냐?
며칠 전에 내가 그렇게 차갑고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똑같이 차갑고 느낌이 없지 않느냐?
이것이 그리스도의 승리냐? 고 여러 번 말해 왔다

그 때마다 하나님은 즉시 내게 이런 답변을 주셨다

[내가 느끼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고
내가 믿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느끼는 것은 육신이 느끼는 것이요
내가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 주님은 당신 안에서 당신을 대신해 이김을 살아 내실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마땅히 이행해야 할 조건을 이행할 때 그리스도가 당신을 대신하여 이김을 살아 내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하나님!
당신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나의 느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거짓은 바로 느낌입니다
느낌은 사단과 가장 좋은 동료입니다
하나님 나는 내 느낌을 믿지 않고 당신의 말씀을 믿습니다]

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참되고 느낌은 거짓된 것이다
오직 주님만이 이기는 분이시다!

할 렐루야 !
옛부터 지금까지 이기는 분은 오직 한 한 분이시다!

할 렐루야 그러므로 우리는 주 그리스도를 자랑하지 않을 수 없다

오 형제 자매들이여
우리가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아들이 이루신 것을 보는 것이 곧 이김이다
우리는 이김을 보도록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지방교회
이기는 생명
웟치만 니 전집 2집 4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9. 05:00

생명이만나 323 - 사망의 느낌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23 - 사망의 느낌 - 지방교회들 이만나

사망의 느낌

성경말씀

(롬8: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소극적인 면에서의 생명의 느낌은 일종의 소극적인 느낌인 사망의 느낌입니다. 로마서 8장 6절은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생각을 육체에 둘 때, 당신은 사망의 느낌을 갖게 됩니다. 

당신은 사망이 그곳에 있음을 느낍니다. 

사망의 느낌은 소극적인 면에서 약함과 공허함과 불안함과 불안정함과 침체함과 메마름과 어두움과 고통 등의 내적인 느낌입니다(롬8:6상). 

당신이 약하고 공허하고 불안하고 불안정하고 침체되고 메마르고 어두우며 속에서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이것은 사망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망이 있을 때, 이것은 당신이 생각을 육신에 두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신에 생각을 두는 것은 바로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각이 우리 매일의 행함의 열쇠입니다. 

생각을 육신에 두는 것은 바로 육신의 몸을 여는 것을 의미하며, 육신의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당신이 사망이 여기에 있다고 느낄 때, 당신은 자신이 육신 안에서 살고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느낌의 소극적인 기능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25
성경말씀  

(요1:12) 그러나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위를 주셨다. 

 오늘의 만나

 
 언젠가 한 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니 선생님, 나는 정말 하나님의 아들을 내 생명으로 영접하기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그분에게 그리스도를 내 안에 영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올 때에는 속에 뜨거운 감각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무릎을 꿇었을 때 내 마음은 돌처럼 차가웠습니다. 그리고 기도한 후에도 변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생명으로 내 안에 영접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나는 이렇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할 때 뜨거운 느낌이 있다든가 아니면 계속 차갑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성경은 다만 믿으라고 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는 것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지 느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당신이 느낌에 의존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면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느낌과는 아무 관계 없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55
질문 질문: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 작년에 저는 대학에서 거의 매일 열다섯 사람들을 위해 다른 형제들과 함께 기도했는데, 그중 한 사람도 우리의 구성원으로 더해지지 않았고, 그러한 수고는 사람을 지치게 했습니다. 

 답변

 
최상의 기도 방식은 요한복음 15장 7절에 따른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여러분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도하는 길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 안에 머무르며, 주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선호에 따른 것이 아닌 그분의 말씀에 따른 것이 됩니다.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할 때, 우리는 기도해야 할 그분의 거하는 말씀을 얻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입을 열어서 그분이 우리 안에서 움직이시며 우리는 안에서 느끼는 어떤 것을 기도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말해 주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주님을 접촉하고 주님과 하나 되십시오. 일단 당신이 그분의 말씀들을 당신 안에 취하여 들이고 실제적으로 그분과 하나이며 그분이 당신과 하나 되었다면 당신의 깊은 속에 어떤 의식이 있을 것입니다. 그 느낌을 따랄 기도하십시오. 많은 경우 기도의 말을 시작할 때 더욱 많은 느낌이 올 것입니다. 우리의 내적 느낌이 말로 표현될 때 그것이 우리의 기도가 됩니다. 주님께 나아가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이 인도하실 때 당신의 내적 느낌에 따라 말하십시오. 여전히 어떤 사람, 어떤 상황들 또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할 부담이 있다면 다만 그 부담을 말하십시오. 그 부담이 당신에 의해 시작되었는지 주님에 의해 시작되었는지 분석하지 마십시오. 어떤 문제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말하는 내적 제한이 있을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다만 주님께 나아간 다음 주님이 당신에게 주시는 느낌에 따라 말하는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5:20
성경말씀 

(롬8: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오늘의 만나

 
 생각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우리의 생활은 달라집니다. 만일 생각이 하나님의 영과 거듭난 영을 의지하고 이 거듭난 영과 연결된다면 우리는 영 안으로 인도되고 또한 생명의 영의 법인 신성한 영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생각이 육신에 연결되어 독립적으로 행동한다면 우리는 육신 안에 있게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둔 결과는 생명과 평안입니다. 생각을 영에 둘 때 우리의 외적인 행동은 속사람과 일치되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일치되지 않는 것이 조금도 없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평안이 있고 원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속에서 평안함을 느낍니다. 생각을 육신이나 육신의 일에 둘 때 그 결과는 사망입니다. 이러한 사망으로 말마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누림에서 떨어져 있는 것을 느낍니다. 즉 평안하고 살아 있는 느낌 대신에 불안하고 죽어 있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육신을 생각하고 생각을 육신의 일에 둘 때 이러한 사망의 느낌을 통해 우리는 육신에서 구출받고 영 안에서 살도록 경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8:55

성경말씀

(롬8: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오늘의 만나

 소극적인 면에서의 생명의 느낌은 일종의 소극적인 느낌인 사망의 느낌입니다. 로마서 8장 6절은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생각을 육체에 둘 때, 당신은 사망의 느낌을 갖게 됩니다. 당신은 사망이 그곳에 있음을 느낍니다. 사망의 느낌은 소극적인 면에서 약함과 공허함과 불안함과 불안정함과 침체함과 메마름과 어두움과 고통 등의 내적인 느낌입니다(롬8:6상). 당신이 약하고 공허하고 불안하고 불안정하고 침체되고 메마르고 어두우며 속에서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이것은 사망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망이 있을 때, 이것은 당신이 생각을 육신에 두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신에 생각을 두는 것은 바로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각이 우리 매일의 행함의 열쇠입니다. 생각을 육신에 두는 것은 바로 육신의 몸을 여는 것을 의미하며, 육신의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당신이 사망이 여기에 있다고 느낄 때, 당신은 자신이 육신 안에서 살고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느낌의 소극적인 기능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