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4. 12.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08회

주님은 우리의 영 안에 계시는 그 영이심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dMHUOZu_WV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7383570


posted by rarryking 2018. 11. 9. 00:11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9회 - 

기쁨의 비밀의 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6:55
성경말씀  

(창6:12~13)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할 것입니다. 
(39) 홍수가 나서 모든 것을 휩쓸어 갈 때까지 심판이 오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였는데,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이와 같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동안, 하나님은 노아로 인해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노아에게 보여 주셨으며 그분의 비밀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은 아무도 참된 상황을 몰랐습니다. 그 당시 세상 사람들은 혼미했고 눈이 멀었으며 가리워져 있었고 분명치 못했으며 마취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어디에 있으며, 무엇이 그들에게 임할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들의 눈은 멀어 있었고 정욕으로 중독되어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상황을 보십시오.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바울이 디모데후서 3장 1절부터 3절까지 묘사한 것처럼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과 쾌락과 자기를 사랑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모두 정욕과 쾌락과 돈과 다른 세상적인 것들로 마취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으며 자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모릅니다. 노아의 때의 상황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과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비밀을 노아에게 계시하셨기 때문에 노아는 참된 상황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땅에 강포가 가득하고 모든 육체의 끝 날이 이르렀으며 그분이 땅과 함께 그들을 멸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6:13). 또한 하나님은 노아에게 할 일 곧 방주를 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방주를 지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05
성경말씀 

 (골1:27) 하나님은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얼마나 풍성한지를 성도들에게 알리기 원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오늘의 만나

 
 브라질에 사는 9명의 양치는 사람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금을 캐러 함께 집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고향 산 아래에서 한 자루의 작은 돌들을 주워서 갔습니다. 그들은 미국에 도착하여 자루의 돌들을 바다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누가 알았으리요! 남은 몇 개의 돌들을 연금사에게 가져다 주었더니 진귀한 다이아몬드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다이아몬드를 캐려고 급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해보니 그 땅은 이미 정부에게 팔려서 다시는 그 돌을 캘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한 농부 역시 자신의 땅을 팔아 42달러의 여비를 마련해서 금광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팔았던 그 땅은 다른 사람에게 채굴되어 금광과 은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의 모든 풍성은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분인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가 안으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리스도를 만질 수 있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45
성경말씀  

(롬8:4~5) 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육체를 따르는 사람들은 육체의 일들을 생각하지만, 영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오늘의 만나

 
 로마서 8장 4절의 ‘영’은 우리의 거듭난 영이며, 이 영 안에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가 내주하십니다.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는 그분과 연합되어 그분과 한 영입니다. 아내를 사랑하거나, 남편에게 복종하고, 친절하고 인내하는 일 등을 멈추십시오. 여러분의 그리스도인 생활을 영을 따라 행함으로 단순화하십시오. 영에 따라 행한 결과는 그리스도가 표현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당신에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가 평안하든 고난이 있든 영향받지 마십시오. 어떤 환경이든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살기에 족하며, 그분이 당신의 몸 안에 확장되시기에 충분합니다. 이것이 우주적인 비밀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35
성경말씀 

 (골1:27下)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도달하실 길이 없습니다. 영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도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들을 창조하심으로 우리에게 도달하시기 위해 한 걸음을 떼셨습니다. 또한 성육신을 수단으로 그분은 피조물 중 하나인 사람과 하나 되시고, 삼십삼 년 동안 인생을 사시고, 십자가를 통과하시어 죽음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이 놀라운 죽음이 옛창조의 모든 것을 끝냈습니다. 그분은 삼일 후에 부활 안으로 들어가셨고, 그 시점에서 변형되셨습니다. 육신 안에 있는 사람이 되심으로부터 그분은 영이 되셨습니다(고전15:45). 이 모든 체험과 더불어 그분은 승천하셨고,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시고, 보좌에 앉으셨으며, 영화롭게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에게 가장 높은 이름을 주셨고, 주와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한 분이 지금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하나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러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비밀이십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25
성경말씀  

(고전15:45)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첫 사람 아담은 산 혼이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오늘의 만나

 
 이 비밀에 관한 계시를 받은 사도 바울은 육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마지막 아담이라고 말합니다(고전15:45). 창조된 아담은 첫 번째 아담이었습니다. 마지막 아담은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동일한 책에서 그는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한 영”(고전6:17)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더 나아가 “주님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딤후4:22)라고 말합니다. 이런 구절들로부터 주님이 그 영이시며, 우리 또한 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우리가 그분과 한 영이 될 수 있고 그분이 우리의 영과 함께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골1:27)는 바울의 또다른 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담을 수 있을지 신비스럽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분은 등으로 빛을 내도록 하는 전기와 같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것이 빛을 내는지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 유익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20

성경말씀

(시110: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오늘의 만나

우리가 구원받은 복음은 성경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또한 우리가 매일매일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도 성경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책을 소홀히 한다면 초기에 놀라운 구원을 체험했을지라도 합당하게 구원을 이루어 가지 못할 것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말씀에 의해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는지에 대해 풍성히 간증하고 있습니다. 시편110편 147절은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라고 말합니다.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새벽 전에 일어나 부르짖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모든 장래 곧 그의 모든 생활이 하나님의 말씀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구약의 성도들보다 얼마나 좋은 상황에 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모세에게는 심지어 성경의 처음 다섯 권도 없었습니다. 다윗의 성경은 선지서들을 포함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는 달콤한 이사야서나 비밀스러운 스가랴서나 기이한 다니엘서 같은 책들이 없었으며 에스겔서에 대한 계시도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있을 뿐 아니라 복음서들, 사도행전, 서신서들도 있고 계시록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유산인지 아십니까?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3:05
성경말씀 

 (골1:27) 하나님은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얼마나 풍성한지를 성도들에게 알리기 원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질화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확증입니다. 

 오늘의 만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에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인 우리는 소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거듭나서 산 소망이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결국 영광 안에서 우리 몸은 구속 곧 변형될 것입니다. 이것은 구원의 소망, 복된 소망, 선한 소망, 영생의 소망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 복음의 소망, 우리를 위해 하늘에 쌓아둔 소망입니다. 우리는 항상 이 소망을 간직해야 하며 그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시며, 성경의 안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가질 수 있고 그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바라는 것들은 모두 보이지 않습니다. 소망 있는 사람들인 우리는 우리 생활의 목표를 보이는 것들에 두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들에 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보이는 것들은 일시적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나타난 것으로 행하지 않고 믿음으로 행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4:40
성경말씀  

(골1:27) 하나님은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얼마나 풍성한지를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 영안에 거하시면서 우리의 생명과 인격이 되시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는 그분 안에서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몸이 변형되어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되도록 내주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온 존재를 적시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는 지금 영광으로 충만한 비밀이십니다. 이 영광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성도들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돌아오실 때 가장 완전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소망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그리스도 자신이 또한 이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