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27. 00:15

찬양 765회

주께 구합니다

한국어 1080장




1- 주께 구합니다 참된 기도를 배워서

주님께 돌이켜 매일 주님을 더 부르도록

주여 더 자라소서


2- 내 맘에 심어진 생명의 씨앗인 주님

주님의 생명은 나에게 참된 양식이오니

주여 더 자라소서


3- 모든 것 아시는 주여 우리 맘 녹이사

주님을 부를 때 돌을 제하고 경작 하소서

주여 더 자라소서


4- 주님의 빛 앞에 우리의 허물 보이나

소망이 있음은 우리 안의 씨 발아하는 것

주여 더 자라소서


5- 가난한 영으로 주님의 다루심 받고

생명이 흐르니 그 생명 인해 우리 성장해

주여 더 자라소서


6- 주여 우리에게 순수한 마음을 주사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새롭게 하옵소서

주여 더 자라소서


7- 우리를 강권해 매일 주님을 살도록

자랄 수 있도록 이 땅에 주의 나라 얻도록

주여 더 자라소서


8- 아멘 주의 자람 능력 있는 주의 생명

우릴 새롭게 해 주 안에 분명히 자라나니

주여 더 자라소서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55
성경말씀 

 (고전 7:24) 형제님들, 각 사람이 어떤 신분에서 부름을 받았든지 하나님과 함께 그대로 지내십시오. 

 오늘의 만나

 
 나는 자신의 선호와 맞는 곳을 찾으려고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이주하는 성도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들에게는 생명 안에서의 성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진실로 생명 안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상황이 가장 어려운 교회에서조차 당신은 여전히 하나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있는 곳에서 하나 될 수 없다면 다른 곳으로 이주함으로 하나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른 곳으로 이주 한다면 당신이 있었던 곳보다 더 좋지 않음을 발견할 지도 모릅니다. 이로 인해 당신은 또 다시 세 번째 장소로 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상황은 여전히 똑같을 것입니다. 당신이 어려워하는 장소에 그대로 머무십시오. 그곳에서 당신은 생명 안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그것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 안에서의 성장의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거니와 생명 안에서 성장한다면 성도들과 하나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건축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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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50
성경말씀 

 (골2:19) ...온 몸은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머리로부터 풍성하게 공급을 받고 함께 짜여, 하나님께서 자라심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성장을 단순히 개선의 문제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혀 자라지 않고도 상당히 개선되는 것은 가능합니다. 생명 안에서의 자람은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으로 더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불신자들까지도 그들의 천연적인 생명이 자랄 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청소년이 십대에서 이십대 후반의 청년까지 자라감에 따라 그는 개선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선은 생명 안에서의 성장이 아닙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설교를 들음으로 자신을 개선하도록 도움 받아 왔습니다. 설교가 사람들을 도와 개선되게 할지는 모르지만 생명 안에서 성장하도록 도와주지는 못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성장한다는 것은 우리 안으로 분배되신 그리스도를 더 많이 갖는 것입니다. 생명 안에서의 성장이란 단순히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증가하시는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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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25
성경말씀 

 (눅15:23) 또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거워하자. 

 오늘의 만나

 
 우리는 능력이나 마술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규칙적으로 먹음으로써 점차적으로 성장하고 변화됩니다. 누가복음 15장의 ‘살진 송아지’는 공허한 용어가 아닙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음식으로 우리 안에 취하여 들일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만족하게 하신다는 그림입니다. 우리는 매일 자신을 열고 그분의 말씀을 기도로 읽으므로 그분을 취하여 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형상을 이루며, 우리 마음 안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시고, 우리를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길입니다. 영양 공급을 얻기 위해 말씀을 읽을 때는 한 번에 적은 양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진 송아지를 한 입에 삼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루 서너 차례의 소식(小食)이 점진적이고 꾸준한 영적 성장과 변화에 가장 좋습니다. 예수를 먹는 것이 신약의 초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소홀히 되어 왔습니다. 말씀을 기도로 읽으므로 예수를 살진 송아지로 먹게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20
질문  
그리스도인이 된 지 수년이 되었으나 안으로부터의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여전히 성질이 나며, 그래도 변화되기를 기대해야 할까요? 

 답변

 
  나는 당신의 문제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머니는 날마다 자녀들을 돌보지만 단지 약간의 변화를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들을 자라게 하기 위해 어떤 일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고 다만 그들을 합당하게 먹이고 그들의 행동과 운동과 수면을 규제하는데, 그들은 조금씩 변화됩니다. 결국 그들이 장성하게 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왜 우리 그리스도인의 성장이 방해를 받을까요? 이것은 우리가 말씀을 취하여 들이지 못하는 데서 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이 불충분합니다. 만일 집회의 주요한 내용이 기타를 치고 찬송가를 부르는 것이라면 우리는 즐겁게 보낼지 모르지만 우리 안에 변화되는 것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마치 우리 인간 생명이 먹고 마시고 잠자고 호흡하기를 요구하는 것처럼, 영적인 생명을 위해서도 우리는 반드시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의 말씀을 취하여 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집회 또한 반드시 단단한 음식으로 우리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 결과는 변화로서 어떤 외적인 행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생명 공급이 속에서부터 우리 안에 분배됨으로 말미암은 변화일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