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5. 15.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80회

은혜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들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B7WrvrD9vdI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902994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5. 1.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78회

주 예수님도 어떤 이들에겐 못마땅합니다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VMJLTlgfPrs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864385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9. 3.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63회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앎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baExr7fk1Mc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174851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8. 00:53

지방교회 이만나 - 율법을 지키는 것과 그리스도를 사는 것 - 생명이만나 427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분 안에서 죽었지만 이제 그분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사십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서 사시는 것은 전적으로 그분이 생명 주는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천연적인 사람인 ‘나’는 온전케 되려고 율법을 지키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분이 우리 안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경륜은 내가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못 박힌다는 것이고 또한 그분의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신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은 우리 생활에서 모든 것보다 율법을 더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산다는 것은 그분을 우리의 생활에서 중심과 모든 것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정 기간 율법을 사용하신 것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백성을 보호하시고 결국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영접하고 또 그분을 살아 하나님의 표현이 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셨기 때문에 율법의 기능은 끝났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 생활에서 율법을 대치하셔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7. 05:00

하나님의 경륜 적용하기 - 율법과 그리스도 - 지방교회 진리변호확증 자료

하나님의 경륜 적용하기 - 율법과 그리스도 - 지방교회 진리변호확증 자료


우리가 알듯이 바울이 딤전1:4에서 말한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 자신을 세 부분으로 된 사람 안에 분배하심으로 하나님을 표현하고 대표할 단체적인 한 사람인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본 사도 바울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해 그의 온 힘을 다 쏟아 부었습니다(골1:28). 그러나 이러한 이상을 보지 못했던 시절의 그는 가는 곳마다 옳은 것으로 사람들을 무너뜨리고 정죄하고 핍박하는 인생을 살았었습니다(딤전1:13, 빌3:6).
 
 

생명되신 그리스도 자신을 살고 공급함으로 사람의 참된 필요를 채우는 길을 걷는 사람과 성경이 하라 하지 말라고 한 율법적인 요구에 묶여 결국 사람들의 참된 필요를 외면하고 오히려 정죄하는 길을 가는 사람은 그 열매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바울과 사울의 대비가 이를 잘 말해 줍니다.

오늘 아침에 마태복음 12장을 읽었습니다. 오늘따라 더욱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의 관심사가 극명하게 대비되어 보였습니다.  즉 주 예수님은 안식일 날 배고픈 제자들이 밀 이삭 잘라 먹은 것에 대해 성경적으로도 잘못이 없다며 그들을 두둔하는 입장에 서셨습니다. 물론 '그들의 참된 필요인 배고픔'도 돌아보는 마음이 있으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또한 이에 더하여 비록 안식일이긴 하지만 손이 오그라들어서 불편한 사람의 참된 필요도 관심하셨고 채워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다윗과 그 일행이 굶주렸을 때 제단에 차려 놓았던 진설병을 먹었으나 죄가 되지 않았던 사실(삼상21:6), 안식일에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안식일을 범해도 죄가 되지 않은 점(민28:9-안식일에도 제사장들은 안식일 제물을 드리기 위해 일해야 했음), 하나님은 자비를 원하시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는 점(호6:6) 등의 진리적 당위성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될 일'을 했다는 사실만 붙들고 늘어졌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범한 제자들을 두둔할 뿐아니라 한 수 더떠서 자신이 직접 손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주심으로 안식일을 깨뜨리신 예수님 자신에 대해서도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밖으로 나가서 안식일을 범한(그들의 눈에) 주 예수님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 회의(counsel)를 열었습니다 (마12:14). 

이러한 사건은 율법적인 유대인들이 이후에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심하는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구약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신 에스겔 20:12, 신명기 5:15 등의 구절들을 예수님을 정죄할 근거말씀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즉 그들 자신은 성경을 잘 지키는 정통이지만, 성경내용의 바로 그 주인공이신 주 예수님은 그들의 판단에 의하면 이단이요 비성경적인 분이 된 셈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단편적인 성경지식은 있으되 그러한 안식일의 주인(마12:8)이신 주 예수님 자신을 보는 영적인 눈은 멀어 있었습니다. 바울 이전의 사울이 바로 이런 상태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 사실을 보는 눈이 먼 것이 소위 바리새인들로 대표되는 종교인들의 치명적인 약함입니다.

오늘날에도 성경의 한 부분만을 붙잡고 '배고파 밀 이삭 먹는 사람들'을 정죄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습니다. 

많은 때 그들은 배고파 밀 이삭 잘라 먹는 사람들을 위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자신의 가장 좋은 것을 기꺼이 주고자 하시는 그들의 주인 그들의 하나님은 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고 용납하시고 품으시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지킨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짓밟고 정죄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더구나 그들은 주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정죄하는데서 더 전진하여 주님 자신까지도 극렬하게 반대하며 저지하고 심지어 죽이려 듭니다(마12:14). 즉 오늘날의 그리스도는 사람 안에 생명으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인데 이러한 그영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밖의 율법을 준수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공격받고 그영을 따라 사는 삶을 포기하도록 요구받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차별없이 다만 사랑하시고(요3:16) 그들에게 주님자신인 생명을 주시고 또 주심으로(요10:10) 그들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인 주님자신으로 충만된 그리스도의 몸으로 만들어 가시고(엡1:23) 마침내 거룩하고 흠없는 신부로 단장해 가시는(고후11:2, 계19:7, 21:2, 9-10) 현재의 주 예수님의 일 하심에 다만 아멘하고 동역하기를 갈망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4:25
성경말씀 

 (롬8:4) 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자녀들을 대할 때 우리 영을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영이 동의하는가, 혹은 우리가 감정을 따라서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가?’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감정을 부인하고 우리 영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영 안에서 그 영이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화를 내려고 할 때, 그 영은 “네 방으로 들어가서 기도하라. 지금은 자녀들에게 이야기하지 마라.”고 말씀하실 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일종의 성화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말씀하시는 영이 계속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말씀 한 부분을 읽도록 인도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영양 공급을 받으며, 영적 자양분으로 인해 신성한 생명 안에서 자랍니다. 만일 우리가 가정생활에서 우리 영을 주의하지 않는다면 확실히 즐거운 가정을 가질 수 없을 것이며, 하나님도 그분의 아들의 명분과 그분의 가정을 위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5:10
성경말씀 

 (롬8:4) 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자녀들을 대할 때 우리 영을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영이 동의하는가, 혹은 우리가 감정을 따라서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가?’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감정을 부인하고 우리 영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영 안에서 그 영이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화를 내려고 할 때, 그 영은 “네 방으로 들어가서 기도하라. 지금은 자녀들에게 이야기하지 마라.”고 말씀하실 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일종의 성화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말씀하시는 영이 계속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말씀 한 부분을 읽도록 인도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영양공급을 받으며, 영적 자양분으로 인해 신성한 생명 안에서 자랍니다. 만일 우리가 가정생활에서 우리 영을 주의하지 않는다면 확실히 즐거운 가정을 가질 수 없을 것이며, 하나님도 그분의 아들의 명분과 그분의 가정을 위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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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35
성경말씀 

 (수1:8上)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오늘의 만나

 
 어느 한 부자가 죽었습니다. 그가 부자가 된 과정은 아주 기이했습니다. 그는 젊었을 때, 금을 캐러 다녔고, 많은 매장량을 가진 광산을 발견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실망만 더욱 커져 갔습니다. 그래서 그는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판 후에, 이미 다 고갈되었다고 생각되는 폐광을 파기로 결정했습니다. 얼마 후 그는 폐광을 계속 안으로 파거나, 더 깊게 팠을 때에 종종 풍부한 금맥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바로 영적인 금광입니다. 매장량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비록 다른 사람이 개발하였어도, 단지 조금만 더 깊게 파기만하면 무궁무진한 보배들을 캐낼 수가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25
성경말씀 

 (수1:8上)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오늘의 만나

 
 뉴저지에 사는 한 노인이 성경책에서 오천 달러를 발견했습니다. 1874년 그의 고모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유언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조카 스테반에게! 내 집에 있는 성경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네게 준다. 그밖의 다른 것은 다 팔아 내 빚을 갚고, 그 나머지는 네가 쓰도록 해라."  그에게 남겨진 재산은 수백 달러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얼마 못가서 다 쓰고 말았습니다. 그 후 그는 삼십 년간이나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 성경은 가죽 표지로 되어 있었고, 겉은 놋쇠 단추로 채워져 있었는데 책 가운데에 오천 달러가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항상 책상 위에 놓여져 있었고, 어떤 때 그는 성경을 바라보기도 했으며 손으로 만지기도 했지만, 펴본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후에 너무도 빈궁하게 되자, 그는 아들집으로 가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경을 상자에 넣으려 하다가 한 번 열어 보는 순간, 이 돈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참으로 후회하였으나,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삼십오 년은 이미 덧없이 흘러가버렸습니다.  만일 조금 일찍 발견하여 이 돈을 사용하였더라면, 지금은 얼마나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은행에 넣어 두었어도 오만 달러는 되었을 것입니다.  많은 믿는이들이 이렇게 가난하면서도 세월을 낭비하는 이유는, 성경을 읽지 않고 그 안의 보배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15
성경말씀 

 (수1:8上)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오늘의 만나

 
 영국 버밍햄에서 한 여학생이 복음집회 중에 감동을 받아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구원받은 후 그녀는 곧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후에 대학에 진학해서도 항상 친구들에게 주 예수를 전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학급의 친구와 말하고 있었는데, 성경을 인용하여 주 예수의 말씀을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을 가지러 윗층에 올라갔습니다.  내려왔을 때 그 친구는 이미 가버리고 없었습니다.  그녀는 좋은 기회를 잃어버린 것을 크게 후회하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그녀는 필요할 때를 대비하여 성경을 몸에 꼭 지니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곧 한 사람 한 사람 이것을 본받아서 사람들은 모두 성경을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성경을 가지고 다니게 됨에 따라 사람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믿는이들은 항상 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으며, 더욱이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히 마음에 거하게 하여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공급해야 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