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00
성경말씀  

(롬4:13)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이 아브라함이나 그의 씨에게 주어진 것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의 의를 통해서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율법은 사람이 범법함으로 말미암아 일시적으로 더해진 것이기 때문에 구약에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일시적인 안배이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신약에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안배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율법에 따라 사람을 대하셨습니다. 만일 그러한 하나님의 안배에 따라 하나님께서 율법에서 명령하신 것을 사람이 행한다면 사람은 의 즉 율법의 의, 율법에서 난 의를 얻었을 것입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은 믿음에 따라 사람을 대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의 이러한 안배에 따라 사람이 그리스도 곧 하나님께서 사람이 믿도록 정하신 분을 믿는다면 그는 의 즉 믿음의 의, 믿음에서 난 의를 얻을 것입니다. 믿음은 신약 경륜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구약의 율법을 대치하는 것인데 이것은 신약에야 비로소 왔습니다. 이 믿음은 율법을 대치하는 것으로서 우리에게는 객관적인 것입니다. 이 객관적인 믿음에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가 믿도록 의도하신 그리스도를 주관적으로 믿을 때 우리는 믿음의 의를 받습니다. 이 의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그리스도 즉 하나님께서 정하신 객관적인 믿음에 따라 우리가 주관적으로 믿어 영접한 분으로서 이분이 바로 우리가 영접한 하나님의 의이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50
성경말씀 

(요12:27~28) 지금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되겠습니까? 아버지, 이 때를 벗어나도록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이때에 왔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그 때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이미 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오늘의 만나

 
 사람이신 주님은 그분께서 곧 겪어야 할 죽음 때문에 혼 안에서 괴로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아버지, 이때를 벗어나도록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영 안에서는 자신이 이때에 온 것이 바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깨달으셨음에 틀림없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은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는 영원한 생명인데 이것은 성육신하신 아들 안에 있었습니다. 아들의 육신의 껍질은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 곧 영원한 생명이 부활 안에서 해방되어 표현될 수 있도록 죽음을 통하여 깨어져야 했습니다. 이것은 밀알의 생명 요소가 껍질이 깨어져 해방되고 꽃이 피어 표현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아들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되시는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45
요 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16: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에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였다. 성경의 신성한 계시 외에는 우리가 또 다른 인격 안에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종교나 철학이 없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삼일 하나님안에 살수 있음을 계시한다. 삼일 하나님 안에 살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은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가!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지적적인 일이다. 온 우주 가운데, 우리가 삼일 하나님 안에 살 수 있다는 이러한 놀라운 기적이 있다.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우리의 일상행활에서 그분을 우리의 거처와 우리의 집으로 취하는 것이다.포도나무와 그 가지들은 바로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이다. 이와같이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하나님의 유기체로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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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35
image 요14:10  내가 아버지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것을 ,그대가 믿지  안습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나의 말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면 나의 말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고.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서로 거처를 정할 것입니다. 전체 성경에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고 말하는 것은 주로 요한의 글이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은 우리안에 거하시는 것이다. 이 상호 거함은 그리스도의 일에 의해 성취되었다. 그리스도는 육체가 되시어 하나님을 사람안으로  이끌어 오셨고 ,사람과 함께 하나님께로  되돌아가셨다. 그리스도께서 오셨을때,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사람에게 오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선물 ,곧 하나님자신을  가지고 오셨다.  그리고나서 그분은 하나님을 위한 선물,곧사람을가지고 하나님께로  가셨다.  그분은 육체되심으로써 하나님과 함께 오셨고 죽음과 부활에 의해 사람과 함께 가셨다.그분의 오심은 하나님을 사람안으로 이끌어 왔고그분의 가심은 사람을 하나님안으로 이끌어 가셨다. 그리스도는 오심과 가심에 의해 하나님을 사람안으로,사람을 하나님안으로  이끄심으로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신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오심과  가심에 의해  사람을 하나님의 거처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람의 거처가 되게 하신다.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님과사람, 사람과 하나님이 상호거처가  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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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30
성경말씀  

(요일1:7)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신성한 빛 가운데 살 때 빛비춤을 받고 그 신성한 빛은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에 따라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본성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들, 허물들, 실패들, 결점들을 드러내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순수한 빛과 완전한 사랑과 절대적인 거룩함과 뛰어난 의와 반대됩니다. 그러한 때 우리는 빛비춤을 받은 양심 안에서 주 예수님의 구속하는 피로 깨끗게 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며 그 피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교통과 우리와 다른 사람과의 교통이 유지되도록 모든 죄들로부터 우리 양심을 깨끗하게 합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질 수 없지만 우리와 그분과의 교통은 중단될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생명에 속한 것인 반면, 그분과의 교통은 생명에 속한 것이지만 우리의 생활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무조건적이고 다른 하나는 조건적입니다. 우리의 교통은 조건적이므로 주님의 피로 계속 깨끗게 됨으로 유지될 필요가 있습니다. 헬라어에서 ‘깨끗하게 됨’의 동사의 시제는 현재이며 계속적인 행동을 나타내는데 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항상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깨끗하게 함을 가리킵니다. 깨끗하게 함은 우리의 양심 안에서 주님의 피로 즉각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주님의 구속하는 피는 영 단번에 영원히 우리를 깨끗하게 했습니다. 그 깨끗하게 하는 것의 효능은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계속되므로 반복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양심 안에서는 하나님과 교통할 때 신성한 빛을 받을 때마다 주님의 피로 항상 깨끗하게 하는 것을 반복해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것은 암송아지의 재를 섞은 부정을 제하는 물로 정결케하는 것으로 예표됩니다(민19:2~10).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25
  요14:3  내가 가서 여러분을 위하여 한 곳을 예비하면, 다시 와서  여러분을 나에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곳에  여러분도  있도록  하겠습니다.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있는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우리처럼 죄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 안에 들어갈수 있는가 ? 어떻게  우리가 의롭고 거룩하신 하나님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하나님  으로부터 분리된 사람들이다. .......분리시키는 모든 요소,곧 죄와 죄들과 세상과 마귀와 죽음과 육체와 자아와 옛사람들  등의 장애물들이 반드시 없어져야한다.  그런다음에야 우리는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있고,  하나님께 갈뿐  아니라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수 있다 이것을 위해서는 어떤일,  어떤준비가 필요하다. 주님은 예비하는일을 힌셔야만 했다  주님은 이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기위해 하늘이 아니라 십자가로 가셔야했다. 주님의 모든것을 포함한 죽음으로 모든 장애물이 제거되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있는 모든 장벽을 없애셨다  그분은 죄와 죄들과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옛사람과 죽음 까지도 처리하셨다. 주님은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안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길을 여셨고,한 곳을 예비했다. 내가 믿기로는 이것이 "내가 가서 여러분을 위하여 한 곳을 예비하면"  이라는 말씀의 정확한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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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20
성경말씀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오늘의 만나

 
 길이 삼 미터 무게 오백 파운드의 철근을 작은 사슬로 공중에 걸어 놓았습니다. 그 옆에는 나무 병마개도 가느다란 실로 공중에 걸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한 목적은 나무 마개로 그 철근을 칠 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나무 병마개로 철근을 칠 때 처음에 철근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나무 병마개를 계속 삼십 분간 쳤을 때 철근은 불안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십 분이 지나자 철근에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다시 삼 십 분이 지나자 철근은 공중에서 종과 같이 흔들렸습니다.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할 때 아무리 크고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은 이루십니다. 모든 기도가 보좌를 만지며 기도할수록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입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15
성경말씀 

(행9:3~4)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한 줄기의 빛이 그를 두루 비추므로, 그가 땅에 엎어졌다. 그러자 그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고 하는 음성이 들렸다. 

 오늘의 만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는 말씀에서 이 ‘나’는 단체적인 ‘나’로서 주 예수와 그분의 모든 믿는이들로 이루어집니다. 사울에게는 이 계시가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단으로 여긴 길에 속한 스데반과 또 예수를 따르는 다른 사람들을 박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이 사람들을 박해할 때 이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그분과 연합되어 그분과 하나였지만 그는 자신이 예수를 박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땅에 있는 사람들을 박해한다고 생각했을 뿐 하늘에 있는 누군가를 건드린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놀랍게도 하늘로부터 음성이 있어 그가 박해하고 있는 분은 바로 그분 자신이요 그분의 이름은 곧 예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서 우주 가운데 독특한 계시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그는 주 예수와 그분의 믿는이들이 위대한 한 사람 놀라운 ‘나’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큰 비밀인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그의 장래의 사역을 위해 그에게 깊은 인상과 영향을 주었고 그의 독특한 사역을 위한 견고한 기초를 놓았음이 분명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10
성경말씀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세상’은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죄 많고 타락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에게는 죄가 있을 뿐 아니라 마귀 즉 옛뱀의 독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뱀이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그들을 위하여 뱀의 모양으로 죽으시고 그들의 대치물로서 하나님께 심판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멸망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비록 철저히 타락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분의 신성한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담기 위하여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그분은 그들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그들에게 그분의 표현인 독생자를 주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신약 경륜을 이루시려고 그들에게 그분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많은 아들들이 되게 하시고 또 그분의 단체적인 표현이 되게 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그분의 영으로 그들을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은 그들이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포함하신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그분의 증가와 충만이 될 수 있도록 무한한 영으로 그들을 채우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05
마6:13 왕국과 능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계21:11 그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성의 빛은 가장 귀한 보석과 같은데 벽옥과 같고 수정처럼 맑았습니다. 많은 믿는 이들이 있지만 우주 안에는 오직 한 새 사람만 있을 뿐이다. 모든 믿는 이들이 이 단체적이고 우주적인 새사람의 구성요소들이다. 에베소서 4장 24절에서 우리는 실지적인 방식으로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본다. 에베소서 6장에서는 교회가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를 패배시키는 전투원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적 전쟁을 치루기 위해서는 주님의 능력과 하나님께서 주신 완전한 전투 장비가 모두 필요하다. 교회는 단체적인 한 전투원이며 믿는이들을 이 유일한 전투원의 지체들이다. 우리는 반드시 개인적으로가 아닌 몸안에서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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