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55
성경말씀  

(막1:14~15) 요한이 붙잡혀 간 후에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오시어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오늘의 만나

 
 ‘회개’하는 것은 생각을 바꾸어 과거에 대해 뉘우치고 미래를 위하여 돌이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것을 처리하는 면에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것은 죄들과 그릇 행한 것들을 회개하는 것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위해 창조하신 사람을 빼앗아 부패시키는 세상과 그 세상의 부패함에서 돌이키고 또 과거에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의 생활을 회개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것을 이루는 면에서 회개하는 것은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모든 길과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전적으로 주 예수를 믿는 것이며 그분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과 유기적으로 연합되도록 그분을 믿어 그분 안으로 믿어 들어가는 것이고 그분을 우리 안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러한 믿음은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믿음은 우리를 복음의 모든 축복 안으로 이끕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우리에게 보배로운 것입니다. 이같은 보배로운 믿음에 앞서 반드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50
성경말씀  

(눅18:5~6) 이 과부가 나를 괴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 여인이 계속 와서 나를 못살게 굴겠구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이 불의한 재판관이 말한 것을 새겨들으십시오. 

 오늘의 만나

 
 한 자매가 자기 오빠를 위해 수년 동안 기도하였지만 응답을 얻지 못하고 갈수록 오빠의 구원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자기 오빠가 분명히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누가복음 18장을 읽었는데 그 과부가 계속 간청했지만 불의한 재판관은 그녀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불의한 재판관은 너무 괴롭힘을 당하자 할 수 없이 그녀의 간청을 들어주어 그녀의 원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그렇게 하나님을 괴롭힌 적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만일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께 오빠를 구원해 주실 것을 기도하고, 점심때도 오빠를 구원해 주실 것을 기도하고, 저녁에도 오빠를 구원해 주실 것을 기도한다면 오빠는 분명히 구원받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 5절의 성경 말씀은 그녀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 자매는 본래 아주 담력이 적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주 강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이 할 수 없이 기도에 응할 정도로 계속 하나님을 괴롭게 해드렸습니다. 한 주가 지난 후 그녀의 오빠는 정말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45
성경말씀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해 주시고 

 오늘의 만나

 
 에베소서 1장 17절은 믿는이들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얻어 하나님을 알도록 그분께 드린 바울의 기도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자신으로서 성육신하시어 사람이 되셨습니다. 사람으로서 그분은 하나님의 창조와 관계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은 그분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신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람 안으로 이끄신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육신을 입은 사람이십니다. ‘아버지’란 명칭은 거듭남을 함축하고 있으며 ‘영광’은 표현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영광의 아버지는 그분의 많은 아들들을 통하여 표현되신 거듭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미 거듭났고 하나님의 영광이 표현될 때 우리는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지혜’는 우리 영 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고 ‘계시’는 하나님의 영에 속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베일을 여시어 우리에게 이상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먼저 우리에게는 깨닫는 능력인 지혜가 있음으로써 그것이 우리로 영적인 일들을 알 수 있게 하고 다음에 하나님의 영께서 영적인 일들을 계시하여 우리가 영적으로 깨닫게 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40

옹달샘

구원의 샘물을 마시려 한다면

주 이를 부르라 그 이름 부르라

이는 주의 갈망 주의 계명이라

샘물 마시는 즐거움 얻으라

주를 부르는 건 우릴 기쁘게 해

주를 누리는 길 주를 마시는 길

우린 주의 백성

주를 불러야 해

주의 희년을 위한 우리 실행

<내마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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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35
성경말씀  

(엡5:18~21) 술 취하지 마십시오. 술 취하는 것은 사람을 방탕하게 합니다. 다만 영 안에서 충만해지십시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시를 읊으며,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로 충만되는 것입니다. 우리 육신의 몸이 술에 취하는 것은 우리를 방탕하게 하지만 그리스도로 충만되는 것 곧 하나님의 충만으로 우리 영 안에서 충만되는 것은 우리가 말하고 노래하고 찬송하고 감사할 때 그리스도를 흘러넘치게 합니다. 또한 우리가 서로 복종하게 합니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는 노래하고 찬송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노래하고 찬미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 복종하는 것은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어 흘러나오는 것일 뿐 아니라 또한 영 안에서 충만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30
    창49:16-18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로서 자기 백성을 심판할 것이다. 단은 길가의 뱀이요 길 위의 독사일 것이다. 그가 말  발꿈치를 물어 말 탄 사람이 뒤로 떨어질 것이다. 오 여호와 님 ! 제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려 왔습니다. 신33: 22 그가 단을 두고서 말하였다.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새끼 사자입니다. 유다는 사자이고 단은 새끼 사자였기 대문에 , 단 은 유다의 연속이었다. 유다의 연속인 단은 승리하는 생활로 말미암아 더 많은 그리스도를 얻는데 성공하엿다. 단은 성공하고 승리하였기 때문에 , 교만하고 개인주의적이고 독립적으로 되었다. 단은 자신만을 관심했을 뿐 다른 사람들을 관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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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25
  IMG_20140927_104109[1]

<방학지역 소구룹>

 창49:14-15  잇사갈은 힘센 나귀이며 양 우리들 사이에 엎드려 있다. 그는 좋은 안식처와 아름다운 땅을 보고서 어깨를 낮추어 짐을 겼으며 공물을 바지기 위해 노력한 일꾼이 되었다. 신 33:19  그들은 민족들을 산으로 불러 모아 거기에서 의의 희생 제물을 바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바다의 풍성과 모래 속에 감추어진 보물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잇사갈이 스불론 보다 먼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잇사갈의 영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 .....사복음서와 사도행전 후에 우리는 교회생활을 다루는 서신서들을 본다. 그러브로 잇사갈은 교회생활을 상징하고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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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49:13 스불론은 바닷가에 거주할 것이다. 그는 배가 드나드는 바닷가가 될 것이고 그의 영토는 시돈에 까지 이를 것이다. 마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해변 길, 요단 강 건너편, 이방인의 갈릴리야 신33:18 ...스불론이여, 그대는 나가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마태복음4장 15절은 스불론이 갈릴리의 한 지역이었음을 가리킨다. 주예수님은 왕국 복음을 전파하는 그분의 사역을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셨다. 주님의 부활 후 천사는 여인들에게 명하여 제자들에게 ".....보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십니다. 거기서 여러분이 그분을 뵙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게 하셨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그곳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셨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셨다. 제자들은 "갈릴리로 가서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렀고 ,그곳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자의 제자로 삼아 "라고 말씀하셨다. ....사도행전 1장11절은 최초의 복음 전파자들이 갈릴리 사람들이었음을 계시한다. ......유다는 복음을 생산하는 지파이다. 복음이 생산된 후에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스불론이 등장하여 이 위임을 수핸하고, 복음을 내보내는 부담을 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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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15
성경말씀  

(고후6:8~10) 영광과 모욕, 악평과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속이는 사람들 같으나 진실하고, 알려지지 않은 것 같으나 유명하고, 죽는 것 같으나, 보십시오,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것 같으나 죽지 않고, 슬퍼하는 것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는 유대교도들과 다른 종교인들 그리고 다른 철학자들의 눈에는 속이는 자들 같지만,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이들의 눈에는 참된 것입니다. 자신들을 전시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는 무명하나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한다는 의미에서는 유명합니다. 그들이 박해를 당할 때는 죽은 것 같으나 죽님의 부활 안에서는 살아있습니다. 반대자들의 피상적인 이해로는 징계를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주님의 주권적인 돌보심 안에서는 죽음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는 교회들의 소극적인 상황으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것 같지만 그리스도의 족한 은혜와 부활 생명 안에서는 항상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물질적인 것에서는 가난했지만 영적인 풍성함 안에서는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했습니다. 사람의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신성한 경륜 안에서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05
성경말씀 

(마8:13) ...“가십시오. 그대가 믿은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빌라델피아 지방에 한 노 자매에게 말을 잘 듣지 않은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거칠고 방탕하며 눈빛이 어두웠습니다. 후에 그는 뱃사람이 되었습니다. 노 자매는 어느 날 밤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마음속에 자기 아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느껴서 외투를 입고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두세 시간 기도를 하고서야 부담이 덜어졌고 마음속에 평강이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이미 자신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몇 주 지난 후에 그녀의 아들이 돌아오자마자 “어머니, 저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구원받은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몇 주 전에 우리 배가 태평양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돌연히 불어온 태풍 때문에 돛대가 부러졌습니다. 선장은 위험을 모면하기 위해 그것을 부러뜨리라고 했습니다. 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일을 하라는 명령에 대해 마음 안에 원망이 있고 입에 저주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왜 우리들을 이 어두운 밤에 버려두어 광풍과 비바람을 무릅쓰고 일을 하라고 하는 것에 대해 원망했습니다. 우리가 작업을 하고 있을 때 큰 풍랑이 일어나 배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저는 바다 속으로 휘말려 버렸습니다. 바다 속에서 풍랑과 씨름하며 사느냐 죽느냐를 기다리는 그 순간에 갑자기 영원한 멸망에 대해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주 예수님! 주님을 앙망합니다.’라는 말을 마치고서 아무 감각도 없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 후 풍랑은 잔잔해져 뱃사람들이 갑판으로 올라와서 피해를 복구하게 되었고, 마침 갑판에 있는 저를 발견하고 즉시 약을 먹이고 구했습니다. 알고보니 파도가 나를 바다로 빠뜨리게 했고 또 다른 파도가 나를 배 위로 올라오게 한 것입니다.” 모친이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때가 바로 그가 위험에 처하고 구원을 받은 때였습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훈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