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0:17

찬송가 496 - Splendid Church Life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496 - Splendid Church Life - 지방교회들 찬송가

1018- 교회 생활 아름다워

1- 교회 생활 아름다와 빛이 찬란한 동산 주가 우릴 인도했네 찬미해 하나님의 모든 풍성 우릴 공급하므로 여기에서 우린 자라난다네

2- 우리 교회 생활 공장이나 학교 아닐세 주가 자라나는 생명의 동산 주는 우릴 함께 사랑스런 이 곳에 심고 항상 물 주시며 양육하시네

3- 교회 생활 동산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생명 충만하고 먹기 편리해 모든 의견 내려놓고 관념 벗어 버리고 다만 생명나무 먹고 누리리

4- 보라 생명수의 복락의 강 여전히 흘러 나의 메마름을 모두 적시네 할렐루야 이 동산서 모두 내 안에 흘러 나를 공급하네 성숙하도록

5- 주는 날 인도해 그분 자신 누리게 했네 나의 맘과 영에 찬미 넘치네 그의 풍성함과 즐거움을 매일 누리며 낙원에서 생명 열매 맺겠네

(후렴) 난 행복해 주의 동산서 참 기쁘고 사랑스럽네 매일 생명나무 실과 먹고 생명수 마셔 내게 이런 기쁨 다시 없다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05:00

말씀과각주 303 - 로마서 7장 7절 - 지방교회들 말씀

말씀과각주 303 - 로마서 7장 7절 - 지방교회들 말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05:00

지체들의 누림글 86 - 음부의 문들 - 지방교회들 누림글

지체들의 누림글 86 - 음부의 문들 - 지방교회들 누림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8. 22:54

 

매혹(魅惑)

 

 

 

보라는 등 뒤에 숨는 울먹한 색이다

드러나기를 두려워한다

창고 옆 수국꽃 그늘 아래

묻어 둔 편지처럼 수줍다

흔들리는 등꽃 아래 누워 자던

너의 흰 이마에 드리우던 반그늘

일몰 무렵 긴 열차

차창 너머 산 어스름

한때 이런 처연한 빛을 보면

구름 위를 걷듯 세상이 막연해지곤 했다

사랑도 손에 쥐어져야 느껴지는 이쯤에도

보라는 여전히 매혹이다 언제 보아도

뇌수가 향방 없이 뭉클 쏟아지려 한다

오래 기다린 그대 등을 얼핏 보는 것 같다

더 기다려도 될 것 같다

한번만...조금만...이라고 되뇌다가

언제든 떠나도 될 것 같은,

돌아와도 떠난 흔적이 없는 나라,

보라국(國) 보라 백성들

잘 섞여진 기쁨과 슬픔의 빛

종아리 쯤 닿는 맑은 시냇물 속을 걷듯

붙잡지만 또 잘 보내주는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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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8. 05:00

찬송가 495 - UCLA CD - O Love That Wilt Not Let Me Go - 지방교회들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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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8. 05:00

말씀과각주 302 - 로마서 7장 6절 - 지방교회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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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20:25
창47: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파라오 앞에 서게 하자, 야곱이 파라오를 축복하였다. 히7:7 두말할 필요 없이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축복을 받습니다. 창48:9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이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제에게 주신 아들들입니다. 이스라엘이 말하였다. "그들을 나에게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을 축복하겠다.   야곱이 성숙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가장 분명한 표시는 그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한 것이다. 야곱이 이집트에 도착하여 첫 번째로 한 일은 파라오를 축복한 것이었다. 파라오는 땅에서 최고의 지위에 있는 사람이었지만 야곱의 축복하는 손 아래 있었다. 히브리서 7장 7절에 따르면, "아랫 사람이 윗사람에게서 축복을 받는다..다라서 야곱이 파라오를 축복했다는 사실은 야곱이 파라오보다 더 윗사랆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였다. 야곱은 파라오 앞으로 인도받은 수 공손하고 정치적인 방식으로 그에게 말하지 않았다. 야곱은 그의 손을 내말어 그를 축복하였다. 이것은 인간의 문화와 종교와는 절대적으로다르다. 야곱은 파라오 앞을 떠나려 할때 다시 그를 축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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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20:15
성경말씀 

( 요3:15) 이것은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0:27~30)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는 내 양들을 알며, 내 양들은 나를 따라옵니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니,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오늘의 만나

 
 ‘영생’은 영원한 생명 곧 피조되지 않은 하나님의 생명으로서 시간에 있어서 영구할 뿐 아니라 본성에 있어서도 영원하며 신성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믿는이들의 생활을 위한 것입니다. 아버지의 목적에 따라 그분의 사랑 안에서 선택하시는 아버지의 손과 아버지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은혜로 구원하시는 아들의 손은 둘 다 지키는 능력이 있으며 믿는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절대로 고갈되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와 아들의 손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이들은 영원히 안전하며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20:10
창48:15-16 이스라엘이 요셉을 축복하며 말하였다. "저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오늘까지 일생 동안 저를 목양하신 하나님, 온갖 악한 일에서 저를 구해 주신 천사시여,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십시요 .이 아이들이 저의 이름과 저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불리게 하시고 이들이 이 땅 가운데서 번성하는 무리가 되게 해 주십시요." 창세기37장1절에서 야곱은 변화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아직 성숙되지는 않았다. 변화되는 것은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 신진대사적으로 바뀌는 것이고 (롬12:2,고후3:18),성숙되는 것은 우리를 바꾸는 이 신성한 생명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 바뀌었지만 (변화되었지만) 아직 신성한 생명으로 충만해지지는 (성숙되지는) 않았을 수 있다. 변화의 마지막 단계는 성숙이다. 야곱의 변화는 하나님께서 그를 치셨을때 (창32:25) 시작되었고 그 과정은 창세기 36장의 끝까지 계속되었는데, 이 시점에서 변화의 과정은 상당히 완성되었다. 창세기 37장 1절부터 43장 14절까지는 야곱이 성숙되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창세기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하나님을 표현하며 하나님의 통치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표할 수 있도록 어떻게 생명으로 개조되고 변화될 수 있는지에 관한 완전한 그림을 보여 준다. 이 책은 하나님의 형상과 통치권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통치권으로 끝난다. 창세기의 마지막 열네 장은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후에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게 되었으며 , 요ㅗ셉을 통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수행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표현하고 그븐의 통치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생명의 성숙이 필요하다. 오직 성숙한 생명만 하나님의 형상을 지닐수 있고 그분의 통치를 수행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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