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7:40
성경말씀  
(딤후1:9~10)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름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분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입니다. 그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러났습니다. 그분은 죽음을 없애 버리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을 밝히셨습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그분의 축복을 누리도록 우리를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거룩한 부르심 즉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특별한 목표를 위한 부르심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그리스도 안으로 넣어 그리스도와 하나되게 하시고 그분의 생명과 위치에 참여하게 하여 우리가 그분의 간증이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살아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 안에서의 공급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영원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었지만 사망을 폐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주님의 첫 번째 오심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났고 적용되었습니다. 생명이란 우리 영 안으로 분배된 신성한 요소 곧 하나님 자신이기도 합니다. 썩지 아니할 것은 생명이 우리의 몸을 적신 결과입니다. 이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은 교회들 가운데 하락을 통해 들어온 사망과 부패를 대항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7:30
성경말씀 

 (눅16:10) 가장 작은 것에 신실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신실하고, 가장 적은 것에 불의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불의합니다. 

 오늘의 만나 

 신약 경륜에서 신약의 믿는이들이 물질적인 소유를 관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물질적인 것들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그분께 속한 것이기는 하지만, 사람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패되었고 악한자인 사탄에게 강탈되었습니다. 따라서 그것들은 타락한 사람에게 속해 있고 불의합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물질적인 것들을 통해 믿는이들의 매일의 필수품을 공급하시며 이 시대에 그분의 청지기들에게 이 물질적인 재산의 일부를 맡기시어 그들이 훈련받고 배우도록 하심으로 그들을 시험하십니다. 그러므로 다음 시대에 만물이 복원될 때까지 그들은 이 재산 중 어느 것도 그들의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다음 시대에 가서야 비로소 믿는이들은 세상을 상속받고 그들 자신을 위해 영구한 소유를 가질 것입니다. 이 시대에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일시적으로 주신 물질적인 것에 대하여 신실하기를 훈련해야 합니다. 그 목적은 그들이 오는 시대에 얻게 될 영원한 소유에 대하여 신실하기를 배우기 위한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7:25
성경말씀 

 (고전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오늘의 만나

 
 ‘주님과 합하는 것’은 믿는이들이 주님 안으로 믿어 주님과 유기적으로 연합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연합은 포도나무와 가지들의 연합으로 설명됩니다. 이것은 생명의 문제일 뿐 아니라 생명 ‘안에서’의 문제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과의 이러한 연합은 오직 우리의 영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한 영’은 영이신 주님과 우리 영의 연합을 가리킵니다. 우리 영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지금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 영과 하나이십니다. 이것은 부활을 통해 생명주는 영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의 영과 함께 계신 주님의 실재화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7:15
성경말씀  

(눅15:22~23) 그러나 아버지는 그의 노예들에게 ‘어서 그 제일 좋은 겉옷을 내어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또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거워하자. 

오늘의 만나

 
 ‘옷’은 참회한 죄인을 덮어서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의’이신 아들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그 제일 좋은 옷 곧 첫 번째 옷이 돌아온 탕자의 누더기를 대치했습니다. ‘반지’는 하나님께서 받으신 믿는이에게 그분께서 주시는 인(印)이며 인치시는 성령을 상징합니다. ‘신’은 믿는이들을 더러운 세상에서 분별시키는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상징합니다. ‘살진 송아지’는 믿는이들의 누림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풍성하신 그리스도를 표징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에는 두 방면이 있는데 그것은 제일 좋은 옷으로 표징된 외적이고 객관적인 방면과, 살진 송아지로 표징된 내적이고 주관적인 방면입니다. 우리의 의이신 그리스도는 외적으로 우리의 구원이시고, 우리의 누림을 위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는 내적으로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제일 좋은 옷은 탕자가 아버지의 요구 조건들을 충족시켜 아버지를 만족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살진 송아지는 아들의 배고픔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즐거워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7:10
  야곱의 처음 출생을 보면 형의 발꿈치를 붙잡았고 장자의 명분을 강탈했으며 축복을 구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의 은사를 원한것이지, 은사를 주신 분을 원한 것이 아니었다. 즉 그는 하나님게 속한 것을 원했지 하나님 자신을 원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십 년간 하나님의 징계를 받은 후에 하나님께 조금씩 마음을 향하게 되었고 돌이키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가 라반과 언약을 세운후에 라반은 제사를 드리지 않었으나 야곱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그리고 야곱은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게 되는 상황을 볼때 우리의 상태를 그대로 야곱의 그림을 통해 볼수있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7:05
성경말씀  

(고후12:9) 그러나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은혜가 너에게 충분하다. 왜냐하면 나의 능력은 사람이 약할 때에 온전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장막으로 드리워지도록 오히려 나의 약한 것을 더더욱 기쁘게 자랑하겠습니다. 

 오늘의 만나

 
 ‘은혜’는 우리가 부활 안에 살 수 있도록 생명주는 영이 되셔서 부활 안에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을 우리 안으로 가져오시어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는 우리에게 생명과 모든 것 되신 삼일 하나님입니다. 죄인 중의 괴수인 다소의 사울이 가장 앞선 사도가 되어 모든 사도들보다 더 많이 수고한 것은 바로 이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 은혜로 말미암은 그의 사역과 생활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간증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확대되게 하려면 우리의 고난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온전한 능력을 보여 주려면 우리의 약함도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사도는 주님의 능력이 자기 위에 장막을 치도록 자기의 약함을 가장 기쁘게 자랑하곤 했습니다. 은혜는 공급이고, 능력은 은혜의 힘 곧 재능입니다. 둘 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로서, 그분은 우리의 누림을 위하여 우리 안에 거하시는 생명주는 영이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7:00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뮐러(Muller)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자기 자신의 경험에 관한 보배로운 글을 썼습니다. 그는 수 년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먼저 기도하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의 기도 시간은 일어나서부터 아침 식사 할 때까지였습니다. 그는 십오 분, 혹은 삼십 분 정도 기도한 후에야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후에 그는 순서를 바꾸어서 먼저 성경을 읽은 다음에 기도를 했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속사람이 필요한 양식을 찾았습니다. 몇 분 지나지 않아서 그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갔습니다.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매일 아침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먼저 속사람을 위해 양식을 구하는 것이다. 속사람의 유일한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기도도 공허하게 된다.’
출처 : 온전케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6:55
성경말씀  

(요일2:1~2) 나의 어린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을 써 보내는 것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하시는 변호자께서 계시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들에 대한 화해 제물이시며, 또한 우리의 죄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대한 화해 제물이십니다. 

 오늘의 만나

 
 위의 말씀에서 ‘죄를 짓지 않도록’과 다음 문장에 있는 ‘만약 어떤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이라는 말씀은 거듭난 믿는 사람들이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믿는 사람들이 신성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을지라도 신성한 생명으로 살지 않고 그 교통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키시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화해시키기 위해서, 우리의 죄들을 위한 희생제물로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화해시키기 위한 희생제물이십니다. 주 예수님은 우리의 죄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화해 제물이십니다. 그러나 이 화해는 주님을 믿고 영접하는 것을 조건으로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 화해의 효능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그 화해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처 : 내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6:50
성경말씀 

(갈3:14) 그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방인들에게 이르게 하고, 또 약속하신 그 영을 우리가 믿음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은 이방인에게 미치는 아브라함의 복을 성령이라고 말합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를 위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축복이라는 것과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받은 축복이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성령은 복합된 영이고 사실상 삼일성 안에서 성육신, 십자가에 죽으심, 부활, 승천, 강림의 과정을 거치신 하나님 자신이시며 이는 우리가 그분을 생명과 모든 것으로 영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복음의 초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축복의 물질적인 방면은 좋은 땅이었고 이것은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의 예표였습니다. 그리스도는 결국 모든 것을 포함한 생명 주는 영으로 실제화 되었으므로 약속된 영의 축복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의 축복과 일치합니다. 사실상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체험 안에서 실제화된 분이신 성령은 우리가 누리기 위한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의 근원이 되는 좋은 땅입니다.
출처 : 내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6:46

국제장로집회 - M1 교회생활 안에서 교회생활을 위해 - 지방교회들 집회

국제장로집회 - M1 교회생활 안에서 교회생활을 위해 - 지방교회들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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