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20:05
창 47:18 그 해가 다 가고 이듬해가 되자, 그들이 요셉에게 와서 말하였다. "우리가 나리께 숨기지 않겠습니다. 돈은 이미 다 떨어졌고 가축 떼도 이제 다 나리의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나리께서 보시는 대로 우리 몸과 우리 땅뿐입니다.23 요셉이 백성에게 말하였다. "나는 오늘 파라오를 위하여 여러분과 여러분의 당을 샀습니다. 여기 씨앗이 있으니 땅에 뿌리십시요 참된 생명 공급은 결코 값싸게 팔리지 않는다. ....우리가 공급을 얻기 원한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후하다는 개념은 세상적인 관념이다. 요셉은 후하지도 않고 인색하지도 않은 또 다른 영역, 곧 오직 공급과 대가만 있는 다른 영역안에 있었다. .....주임의 회복 안에는 값싼 것이 없다. 만일 여러분이 양식을 원한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여러분이 큰 대가를 지불한다면 큰 공급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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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50
성경말씀 

(벧전1:8~9)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뵌 적이 없으면서도 사랑합니다. 지금도 그분을 뵙지 못하지만, 그분을 믿으면서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이 가득 찬 기쁨으로 즐거워하며, 여러분의 믿음의 결과인 혼의 구원을 받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믿음으로 즉 살아 있는 말씀을 들음으로 우리 안에 주입된 바로 그 믿음으로 인해 우리가 보지 못한 그분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영과 혼과 몸의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영은 거듭남을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우리의 몸은 장차 올 변형을 통해 구속 즉 구원될 것입니다. 우리의 혼은 주님이 나타나실 때 곧 재림하실 때 고난으로부터 구원받아 주님을 충만히 누리는 누림 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이 세대의 모든 즐거움과 함께 우리의 혼 곧 우리의 혼 생명을 부인해야 하며 이는 오는 시대의 주님에 대한 누림 안에서 혼을 얻기 위함입니다. 주님이 나타나실 때 그분의 심판대를 거쳐서 어떤 믿는이들은 주님의 즐거움에 들어갈 것이며 또 어떤 믿는이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괴로움을 당할 것입니다. 주님의 즐거움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 혼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받고자 기다리는 몸의 구원보다 더 귀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45
성경말씀  

(요21:15) 그들이 아침을 먹고 나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이 사람들보다 그대가 나를 더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 

 오늘의 만나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었지만 자신의 힘, 자기의 천연적인 힘을 너무 과신했습니다.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은 귀한 것이지만 그는 그의 천연적인 힘을 부인하고 처리해야 했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천연적인 힘과 그의 자기 자신이 처리될 수 있도록 그가 세 번이나 주님의 면전에서 주님을 부인하여 철저히 실패하도록 하셨습니다. 더욱더 베드로는 주님의 부르심을 떠나 뒤로 물러가는 데 앞장섰습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에 대한 그의 천연적이 확신도 이 실패를 통하여 처리된 것이 틀림없지만 그는 다소 실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시어 그분을 향한 베드로의 사랑을 회복시키고 그분의 교회를 목양하는 일을 위임하셨으며 천연적인 힘을 확신하지 않고 순교하도록 그를 준비시키시고 따르게 하셨습니다. 어린양들을 먹이는 것은 속생명의 풍성으로 그들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먹이려면 우리가 주님의 신성한 생명의 풍성을 누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40
성경말씀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형제 두 명이 방에 함께 있었는데 너무 어두웠습니다. 그들은 햇빛을 사모하여 이렇게 의논했습니다. “햇빛을 쓸어 담아 오자” 두 형제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밖에 나가 빛을 쓸어 담았습니다. 쓰레받이 안에 빛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쓰레받이를 안으로 가지고 들어왔을 때 그 안에 있던 빛은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여러번 계속하여 쓸어 담았으나 방 안에는 여전히 빛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보고 이상히 여겨 물어 보았습니다. “너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니?”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방이 너무 어두워서 방 안에 빛을 넣으려고 해요”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어리석구나! 그냥 창문만 열면 빛은 저절로 들어올텐데 왜 쓸어 담으려고 하는거니?”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매일 빛비춤을 원하면서도 마음 문은 오히려 닫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 하면 은혜의 빛이 당신을 비출 것이고 당신의 흑암을 거두어 갈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읽을 때 우리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다면 자연히 빛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이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고후3:16)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35
창 41: 12-13 그때 그곳에 호위 대장의 종인 젊은 히브리 사람이 저희와 함께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에게 저희의 꿈을 이야기하자 그가 저희에게 꿈을 해몽해 주었는데, 각자의 꿈에 따라 해몽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저희에게 해몽해 준 그대로 되었습니다. 파라오게서 제 직책을 되돌려 주셨고, 꼭 맡은 시종장을 나무에 다셨습니다. 우리는 어느 것에 있든지 생명이나 죽음을 가져올 것이다. 요셉은 술 맡은 시종에게는 생명을 가져왔다. 우리는 술 맡은 시종의 꿈에서 생명이 충만한 포도나무를 본다. 그러나 요셉은 떡 굽는 시종에게는 죽음을 가져왔다. 왜냐하면 떡굽는 시종은  새들에 의해 먹혔기 때문이다. 요셉이 되는 것은 하찮은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어느 곳에 가든지, 사람들이 생명을 얻거나 죽음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생명이 충만한 포도나무로 예표된 그리스도께 가게되거나,  공중의 새들로 상징된 사탄에게 먹혀 버리게 될 것이다. 고린도 후서 2장14절에서 사도바울은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우리를 개선 행진 가운데 이끄시며, 어디서나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나타내십니다. 라고 말했다.     ....어떤사람이든지 여러분을 접촉하기만 하면, 이것은 그에게 생명을 가져다 주든지 아니면 죽음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이것이 요셉을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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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30
창41:40-41 그대는 나의 집을 다스리시요.나의 모든 백성이 그대의 말을 따를 것이오, 내가 그대보다 높은 것은 오직 이 보좌 뿐이오, "파라오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이제 나는 그대가 이집트 온 땅을 다스리게 하겠소" 아브라함, 이삭, 요셉과 함께한 야곱은 한 인격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각각 완전한 영적인 한 인격에서 분리된 한방면이 아닌 것처럼 요셉도한 마찬가지이다. 오히려,,,,,요셉은 야곱은 한 방면이다. 성격은 하나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만을 언급한다. 그러나 우리는 성숙의 단계에 이른 야곱에 이를 때, 성숙한 생명에 통치한 방면이 있음을 본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통치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셉은 야곱을 대표하여 통치하였다. 다시말하면 야곱은 요셉을 통하여 통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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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25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 

 오늘의 만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분 안에서 죽었지만 이제 그분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사십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서 사시는 것은 전적으로 그분이 생명 주는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천연적인 사람인 ‘나’는 온전케 되려고 율법을 지키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분이 우리 안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경륜은 내가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못 박힌다는 것이고 또한 그분의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신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은 우리 생활에서 모든 것보다 율법을 더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산다는 것은 그분을 우리의 생활에서 중심과 모든 것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정 기간 율법을 사용하신 것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백성을 보호하시고 결국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영접하고 또 그분을 살아 하나님의 표현이 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셨기 때문에 율법의 기능은 끝났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 생활에서 율법을 대치하셔야 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15
마5:22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형제에게 화내는 사람마다 심판을 받게됙고, ..... 창 39:9 이 집에서 나보다 더 큰 사람은 없습니다. 주인님이 나에게 손대지 못하게 하신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마님만은 손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마님은 주인님의 아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어똫게 이런 큰 악행을 저지르고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  12  ....요셉은 자기 옷을 그녀의 손에 버려둔 채 밖으로 도망쳤다. 요셉의 형들의 분노는 요셉에게 생명의 곡식 단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요셉의 모든 형들이 분노라는 물속에 빠져 있는 동안, 성숙한 생명의 다스리는 방면을 대표하는 요셉은 생명의 곡식 단으로서 살아, 인간의 분노라는 죽음의 물에서 벗어났다. 하나님의 영감 아래 기록된 이 말씀은 이 곡식 단 안에 얼마나 많은 생명이 있었는가를 나타내기 위한 배경으로 타락한 인간의 분노를 사용한다. 이 곡식단은 생명으로 충만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인간의 분노라는 죽음의 물 속에 빠져 있었을 때 , 이곡식단은 죽음의 상황에서 빠져나와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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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10
성경말씀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합니다. (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합니다”는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부활하셔야 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육신이 되신 주 예수님은 부활 후에 또한 부활을 통하여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분명히 언급된 것과 같이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생명 주시는 영으로서 우리에게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구주로 영접할 때 생명 주시는 영은 우리 안에 들어오시어 영원한 생명을 분배하십니다. 우리는 주 예수를 영접하지만 우리가 얻는 분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십니다. ‘영’은 살아있고 실재하지만 매우 비밀스럽고 만질 수도 없으며 사람들이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구체적입니다. 먼저 주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분께서 ‘영’이 되실 것임을 언급하셨습니다. 그 후에 주님은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하신 말씀이 생명의 영의 체현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제 주님은 부활 안에서 생명 주시는 영이시며 이 영은 그분의 말씀 안에 체현되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분의 말씀을 받을 때 우리는 생명이신 성령을 얻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05
마 1:3 유다가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을 낳고, 베레스가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이 람을 낳고      7:1 여러분이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판단하지 마십시오.   비록 야곱의 아들들이 죄로 가득했지만, 그리스도는 여전히 그들을 통해 오셨다. (창38:27-30) 창세기 38장에서 자행된 큰 죄로 인해 두 아들이 태어났는데, 그 첫째가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다. 마태복음1장에 있는 그리스도의 계보에 언급된 베레스는 그리스도의 조상들 중 한 사람이었다. 성경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면 그리스도는 죄로 가득한 야곱의 아들들을 통하여 오셨다. 밧세바와 연관된 다윗의 죄도 이와 같은 경우이다. 그 죄의 결과를 솔로몬이 태어났는데, 솔로몬 역시 그리스도의 조상이였고 ,그를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마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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