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8. 7. 20. 10:37



그리스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경륜도 없다

우리는 매일 주의 회복 안에서 교회 안에서 매우 바쁘고 매우 부지런하고 충성스러울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내용과 실재와 중심이 아닌 일들을 하고 있다

나는 주께 기도한다
[주여 당신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에게 참되고 진정한 부흥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주 높고 깊고 심오한 계시를 위해 주님은 한 본을 필요로 하신다

그분에게는 이러한 최고봉의 신성한 계시로 말미암아 그분의 의해 일으켜져서 이러한 계시에 따라 생활하는 단체적인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럴 때에 그들이 그 본이 될 것이다

심지어 기도로 말씀 읽는 것조차도 우리는 강하고 합당한 본을 세우지 못했다

어디에 그리스도를 살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생활을 하는 본이 있는가?

심지어 우리들 가운데서도 이것은 별로 유력하지 못하다

어디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그리스도를 살고 확대하는 본이 있는가?

어디에 이러한 생활이 있는가?

우리는 이러한 계시들이 인쇄된 책들을 갖고 있지만 그 본은 어디에 있는가?

내 부담은 나의 교통이 여러분에게 영향을 주어 동일한 일을 위해 나와 함께 부담을 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지방 교회들이 있지만 본은 없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에 관해서 본이 없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에 관해서도 본이 없다

주님은 그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부요하시지만 이에 대한 본이 없다

우리는 주의 회복 안에서 그렇게 부요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님을 부르는 참되고 살아 있는 실행이 없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에게  이러한 본이 있다면 우리는 그분의 이름 부름을 통하여 주님의 의해 부요하게 될 것이다

바을은 심지어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부름으로써만이 아니라 진지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단체적으로 부름으로써 그리스도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또한 이것을 단체적으로 실행할 필요가 있다

모든 교회에는 주님을 부르기 위해 종종 모이는 열 명 혹은 열 다섯 명의 성도들의 무리가 있어야 한다

주님을 부르는 것은 많은 것을 함축한다

여러분이 입을 열어 영을 사용함으로 주님을 부를 때 즉시로 여러분은 그분의 비추심 아래 있게 된다

여러분은 빛 비춤 받게 되고 드러나게 된다

그 때에 여러분은 자신의 모든 결점과 단점과 실수들을 보게 된다

지방교회
하나님의 계시의
최고봉에 따른 생활을 삶
posted by 샬롬1 2018. 7. 18. 19:24
우리가 아침에 주의를 기훌여야 할 첫째 항목은 주님께 나아가 그분의 양육을 받는 것이다
아침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나아가 [주여 지금 당신께 나옵니다
당신은 저의 식탁입니다
당신은 저의 정찬이시며 당신은 저의 아침 식사입니다
저는 당신을 먹고 당신을 마십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저의 생명과 저의 음식과 저의 매일의 공급이십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을 먹고
그분을 접촉하고
그분을 누림으로써 그분으로 충만될 것이다

그분은 우리를 기쁨과 평강과 힘과 그분의 신선케 하는 생명으로써 충만케하실 것이다
그러면  온 종일 우리는 그리스도로 충만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정오에 당신이 점심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다시 한 번 주님께 나아가서
[주여 제가 당신께 다시 나아올 시간입니다
저는 당신을 양육을 받으러 다시 당신께 나아옵니다]

주님을 앙망하고
그분께 문안하고
그분을 당신의 공급으로서 당신 안으로 취하라

당신은 거듭거듭 신선케 될 것이다

저녁 시간동안 여전히 세 번째 그분께 나아갈 수 있다

[주여 지금 저녁 시간입니다
이번이 오늘 중 세 번째 식사입니다
저는 여전히 당신의 어떤 것을 음식으로서 제 속에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만일 우리가 날마다 이렇게 주님을 누린다면 우리는 곧 우리 자신이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가고 있음을 볼 것이다

그 산출은 그리스도의 흘러 넘침일 것이다
우리는 거듭거듭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나는 우리가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길에서 변화를 갖기를 원한다

그것은 지식과 가르침과 교리와 일의 길이나 수고의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이다

우리는 반드시 다른 모든 길을 버리고 생명의 길을 취해야 하고 삼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 영으로서 우리에게 모든 것 되심을 깨달아야 한다

그럴 때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실 것이다

바로 이 그리스도가 지금 우리 안에 내주 하시며 우리 또한 그분 안에 있다

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사실을 깨닫고 그것을 믿음으로서 취할 필요가 있다

이 살아 계신 분
곧 그리스도 그분 자신과 끊임없는 접촉을 유지하는 것을 배우기를 그럴 때 우리는 분명히 자라게 될 것이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부디 주께서 우리에게 그러한 방식으로 은혜를 주시기를 소망한다

지방교회
그리스도의 증가를 위해
그리스도를 누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18. 05:00

지체들의누림글 96 - 표준에 부합하는 경배 - 지방교회들 누림글

지체들의누림글 96 - 표준에 부합하는 경배 - 지방교회들 누림글

하나님의 표준에 부합하는 경배는 주로 두 가지 항목, 즉 경배의 장소와 경배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posted by 샬롬1 2018. 7. 17. 23:13

복음 전파는 하나님의 희년을 선포하는 것으로서 사람으로 구원받고 기업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누리게 하는 것임


오늘날 모든 타락한 사람은 대통령이든 임금이든 빈궁한 자이든 구걸하는 자이든 어떤 행업을 하는 자이든 사실상 돼지 치는 자들이다

무엇이 돼지를 치는 것인가?

바로 행하는 바가 깨끗지 못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정치가 어둡다 하지만 사실 어떤 업이 어둡지 않은가?

어떤 사람은 정치가 첫번째로 어둡고 상업이 두번째로 어둡다고 말한다

그러면 교육은 어둡지 않단 말인가?

박사 학위를 얻고 의사가 되면 어둡지 않단 말인가?

모든 것이 다 어둡다
모든 사람이 돼지를 치고 있다
돼지를 친다는 것의 가장 두드러진 의미는 더럽다는 것인데 곧 더러운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오늘 사회 가운데 어떤 것 하나 뇌물을 주지 않는 것이 있는가?

또 어떤 것 하나 뇌물을 받지 않는 것이 있는가?

당신이 만일 뇌물을 주지 않는다면 길이 트이지 않는다

누군가가 번 돈 중에 절대적으로 깨끗한 것이 있는가?

주 예수님은 돈에 이름을 하나 붙이셨는데 곧 [불의의 마몬이다]  [눅 17;9 원문 참조]
왜냐하면 돈이란 물건은 그 본질이 불의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의로울지도 모르지만 돈을 벌려고 하기만 하면 당신은 바로 돼지를 치게 되고 더러운 일을 하게 된다

그러면 당신은 아마 그렇다면 이후로는 책을 읽을 필요도 없고 일할 필요도 없다고 말할지 모른다

내 말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내 요점은 다음과 같다

이 이야기는 일단 타락한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 돼지를 치러 감을 묘사하는 것이다

여러분을 한번 깊이 생각해 보라

당신이 일을 할 때 깨끗한가?

다만 어떤 사람은 좀 좋은 쥐엄 열매를 먹고
어떤 사람은 좀 못한 쥐엄 열매를 먹는 것뿐이다

이 탕자는 생각해 보면서 자문한다

내가 왜 이런 일을 하는가?

내 아버지는 얼마나 부요하신데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이것이 바로 죄인의 회개이다

그러나 죄인이 회개한 후 그의 관념은 집으로 돌아가 일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곧이어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눅 15;18ㅡ19] 라고 말했다

그는 일어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 이렇게 말하려고 준비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이러한  말을 듣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그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의 말을 중단시키고 즉시 하인에게 명하여 말하기를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2ㅡ23]라고 했다

그 살진 송아지는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살진 송아지가 되시며 회개하고 돌아온 우리 탕자들에게 누림을 주신다

우리로 말하면 이것이 바로 희년이다


희년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11. 05:00

지체들의누림글 95 - 온유라는 단어 - 지방교회들 누림글

온유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마5:5).


posted by 샬롬1 2018. 7. 7. 08:19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의를 추구함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이 하나님의 통치권임을 보았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무엇인가?

의롭다는 것은 하나님같이 올바르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어떠하심과 같이 올바르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러나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미워한다
이것은 틀린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므로 당신 역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올바른 것이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그러나 당신은 신실하지 못하다
이것은 틀린 것이다
하나님이 신실하시므로 당신 또한 신실해야 한다
그럴 때 당신은 올바른 것이다

하나님은 정직하시다
그러나 당신은 정직하지 않다
이것은 올바른 것이 아니다
정직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어떠하심과 같이 올바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롭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과같이 올바른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우리의 관념의 따라 올바른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과같이 올바르다는 것은 하나님과 완전히 조화되는 것이다

젋은 사람들은 오늘날 그들이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통치권 즉 그분의 다스림을 회복하기를 추구하고 있어야 한다

날마다 당신은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굴복해야 한다
더욱이 당신은 하나님의 왕국을 추구하면서 또한 그분의 의를 추구해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당신이 하나님의 통치권을 회복해야 하며 하나님과 완전히 조화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먼저 왕국을 추구해야하며 그럴때는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의가 있게 된다

우리가 앞에서 본 대로 의는 바로 하나님을 따라 올바른 것 즉 라나님과 조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온전하신 것과 같이 온전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그분의 통치권 아래 머무는 사람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통치권 곧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는 한 모든 것은 당신의 통치권 곧 당신의 권위 아래 있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대표하려 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통치권 안에 있어야 한다


높은 복음 전파를
위한 생활
posted by 샬롬1 2018. 7. 6. 09:56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확산

사도행전 6장 7절은 [화나님의 말씀이 점점 더 성장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신앙에 복종하니라] 고 말한다
[성장하여]라는 말은 생명 안에서의 성장을 말한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마음 속에 심겨진 씨처럼 자라는 문제임을 가리킨다[막 4;14]
12장 24절은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성장하고 번성하더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먈씀은 사실상 주님 자신이신데 왜냐하면 말씀은 주님은 담는 용기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성장했다는 것은 사실 주님이 성장했다는 것을 뜻한다
24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장했을 뿐 아니라 번성하기도 했다고 말한다
말씀은 스스로 자라거나 번성하지 않는다
그보다 말씀은 믿는이들과 함께 자라며 교회와 함께 번성한다
믿는이들이 성장할 때 그들 속에 있는 말씀도 성장한다
교회들이 번성할 때 말씀도 교회들 속에서 번성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장하고 번성했다는 사실은 고대의 믿는이들과 교회들이 말씀으로 충만했으며 말씀과 하나였다는 것를 가리킨다
이는 악한 자를 대항하는 그분의 싸움에서 주님이 승리하셨다는 강한 표시이다
12장 24절에서 말씀의 성장과 번성은 베드로의 사역의 결과요 산물이었다
따라서 이 구절은 베드로의 사역이 승리로 끝맺었음을 가리킨다
사도행전에서 그의 사역에 관한 마지막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장하고 번성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베드로의 사역이 승리로 끝맺었음을 가리킨다
사도행전에서 그의 사역에 관한 마지막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장하고 번성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베드로의 사역의 영광스럽고 승리에 찬 끝맺음이다
더욱이 이 구절은 땅 위에서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마리아를 거쳐 이방 세계에 이르게 된 주님의 움직이심에 대한 선포이다
오늘날의 많은 전파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별로 없다
말씀 대신에 이야기와 예화들이 있다
우리가 전하는 것은 이와 같지 않아야 한다
오히러 우리는 신약 안의 말씀을 배울 필요가 잇다
우리는 신약을 연구해야 하며 그것으로 흠뻑 적셔져야 한다
만일 이런 식으로 신약으로 흠뻑 적셔진다면 우리가 입을 열어 말할 때 말씀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될 것이다
우리는 단순히 사람들에게 말씀을 주어야 한다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는 주의 말씀으로 충만해야 한다
하나님의 풍성한 말씀으로 득해야한다.
성도들은 이야기들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들은 견고하고 신성한 말씀으로부터 도움을 얻는다
복음을 확산시키러 나갈 때 우리는 말씀 안에 있는 그리스도와 왕국의 복음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
오직 신성한 말씀만이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을 담을 수 있고 전달할 수 있다
오로지 거룩한 말씀 신성한 말씀만이 하나님의 왕국이신 그리스도를 다른이들에게 전달해 주는 데 유용하다
말씀을 다른 사람들 안으로 뿌릴 때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를 그들 안으로 뿌리는 것이다
복음서들에 따르면 그리스도와 말씀은 분리시킬 수 없다
그리스도는 씨이고
씨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으로 충만해서 그것을 다른이들 안으로 뿌려야 한다


[지방교회들]주의 회복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로 조성됨과
이를 확산함
posted by 샬롬1 2018. 7. 5. 08:26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확산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공급하신 영적인 풍성들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나누어 주아야 한다
오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열심이 있고 주님을 사랑하지만 그들 속에는 공급이 결여 되어 있다
우리 가운데에는 신성한 계시가 부족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의 풍성도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풍성들을 사람들에게 공급헤야 한다
그러나 당신이 사람들을 섬길 때 먼저 당신 자신이 자양분을 얻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당신이 누린 영양 공급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
교직에 있어본 사람은 누구나 가르치면서 배운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당신이 가르칠 때 당신이 가르친 것들이 더욱 안에 조성 된다
비록 우리가 매주 집회를 하고 매일 성경을 읽고 추구하지만 우리 안에 조성된 것은 그리 많지 않고 우리가 읽은 것들은 금방 잊어 버린다
그러나 한가지 놀라운 것은 우리가 신성한 계시의 풍성들을 사람들에게 전파할 때 우리가 전한 것들이 더욱 우리 안에 조성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한 번 전하면 그만큼 더해지고 열 번 전하면 또 그만큼 더해진다
우리는 이 형제님에게서 이러한 본을 본다
이 형제님은 주님으로부터 위임을 밥을 때 끊임없이 그것을 사람들애게 전했다
그는 집회에서 메시지를 정식으로 전할 때뿐 아니라 또한 각종 집회를 붙잡아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게 전한다
때로 형제들이 어떤 질문을 가지고 그에게 갔을 때 그는 그 질문에 답하지 않고 오히려 기회를 붙잡아 그가 얻은 신성한 계시를 다시 한 번 전해 주었다
우리 또한 영적인 풍성들을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전해 주는 은혜 받는 비결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줄 때 우리 자신이 더욱 그것으로 자양분을 얻고 신성한 계시로 조성된다
우리는 특별히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이행하는 면에서 우리 자신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알고 있고 그것으로 조성되었는가?
교회를 섬길 때 우리 마음 속에서 무엇을 생각하는가?
우리는 각성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신약에 있는 하늘에 속한 이상을 우리는 얼마나 보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성육신과 그분의 이 땅에서의 인간 생활과 그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에 대해 분명히 보았는가?
또한 그분이 생명 주는 영이 되어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와 연결되고 연합됨으로써 하나님과 사람이 섞이는 생활에 대해 분명히 보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본 이상을 이행하며 이러한 신성한 계시를 살아낼 것인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부담으로 충만되도록 주님 앞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풍성으로 충만되어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하나님의 경륜의 부담을 이행해야 한다
주의 회복 안에서 주님은 고봉의 진리와 신성한 계시들을 앞선 형제님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제시해 주셨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듣고 보고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할 뿐 아니라 이 풍성들을 확산할 부담을 빋아야 한다
이러한 확산의 가장 좋은 길은 문서를 통한 것이다
동시에 주님은 방송 매체와 인터넷 등의 첨단 과학 기술을 사용하여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를 공급하도록 우리를 이끄셨다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고 또한 이러한 확산이 그리스도의 몸을 확장시키고 건축하며 최종적으로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게 하시기를 바란다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로 조성됨과 이를 확산함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4. 05:00

지체들의누림글 94 - 악성 전염병 같은 자요 - 지방교회들 누림글

지체들의누림글 94 - 악성 전염병 같은 자요 - 지방교회들 누림글

바리새인들은 바울을 유죄 판결하면서 "이 사람은 악성 전염병 같은 자요"(행24:5)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샬롬1 2018. 7. 3. 06:08

우리의 의견과 관념을 죽임


요한복음 6장의 말씀은 양육하기 위한 것이다
요한복음 6장 57절에서 주님은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라고 하셨고 6장 63절에서는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6장의 말씀은 양육하기 위한 것인 반면에
에베소서 6장의 말씀은 주로 죽이기 위한 것이다

요한복음 6장의 말씀은 떡이지만
에베소서 6장의 말씀은 검이다

검은 양육하지 않고 오히려 죽인다
그러나 이 검은 당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당신 속에 있는 원수와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살육한다

만일 우리가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싸우고자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먼저 우리 속에 있는 모든 `해충`을 죽여야 한다

`해충들`은 우리의 의견들이다

우리는 우리가 의견들로 충만해 있음을 볼 수 있도록 강한 빛 비춤을 받는것이 필요하다

당신이 메시지를 들을 때
성도들과 교통할 때
혹은 성경을 읽을 때
당신은 많은 의견과 관념에 집착한다
거의 모든 성도가 어느 정도 의견이나 관념을 붙들고 있다

여기에서 나의 요점은 만일 우리가 기도로 원수와 싸우는 여자 안의 더 강한 부분이 되고자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모든 의견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87에서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주님을 섭취하고 우리의 모든 의견을 죽이는 것이다

만일 주님의 긍휼이 없다면 우리는 우리의 의견으로 주님의 말씀을 좌절시킬 것이다

우리는 죽이는 말씀 곧 우리의 의견과 관념을 죽이는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나의 교회생활의 체험에서 여러 번 나는 나의 의견 때문에 주님을 좌절시킨 적이 있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있는 문제는 바로 이 의견의 문제이다

말씀을 대할 때  당신은 생각과 느낌과 판단에서 강하고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죽여 달라고 주님께 간구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기도해 온 성도는 많지 않다

우리는 반드시 이헣게 말해야 한다

``주여 저는 지금 당신의 말씀을 기도로 읽으려고 합니다
주여 저의 의견을 죽이소서``

당신과 다른 이들이 건축되지 못하도록 좌절시키는 것은 주로 당신의 약함이나 당신의 세상적임도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교회 안으로 건축되고자 하는 갈망이 있다

어떤 이들은 10년 이상 교회생활을 해 왔지만 여전히 실지적인 건축의 일부가 아니다

그들의 의견이 그들을 다른 이들과 건축되지 못하게 방해해 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반드시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주여 저는 저의 속사람 안으로 강해지길 원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깨닫도록 굳세게 되기 원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완전한 전투 장비로 무장함으로써 강헤지길 원합니다
그러나 저의 문제는 아직까지 당신의 말씀이 저의 의견들들 죽이도록 허락하지 않은 데 있습니다


여자와
사내아이에 대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