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0. 05:00

생명이만나 339 - 십자가 좌우편의 두 명의 강도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39 - 십자가 좌우편의 두 명의 강도 - 지방교회들 이만나

눅23:33-34 그들이 해골이라는 곳에 이르러, 거기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그 범죄자들도 하나는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못 박았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군인들은 그분의 못을 나누어 가지려고 제비를 뽑았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18. 01:33

지방교회 십자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21. 05:00

생명이만나 326 - 십자가에 못박힌 삶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26 - 십자가에 못박힌 삶 - 지방교회들 이만나

십자가에 못박힌 삶

성경말씀
(고전2:2)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슬픈 것은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십자가에 관한 메시지들을 들어왔지만, 진실로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사는 이들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40
성경말씀  

(롬12:3) 나에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나는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 이상으로 자신을 더 높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의 종점은 교회입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은 그리스도의 몸에 이르며 또한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그칩니다. 이 때문에 십자가를 아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아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은 사람을 약함의 경지로 이끌어가고 할 수 없음의 경지로 끌고 가서 사람이 옛 창조에 대해 철저하게 실망하도록 만듭니다. 이러한 사람은 실제적으로 옛 창조에서 벗어나 새 창조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옛 창조의 모든 것은 다 정죄받은 것이며 옛 창조의 모든 것은 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을 통해 끝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새 창조이며, 옛 창조와 무관합니다. 우리가 만약 교회의 일에 대해 여전히 사람의 이전의 방법과 수단과 기능 등을 사용한다면 그 결과는 아주 좋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옛 창조의 사물을 허락하지 않으시며, 또한 절대로 옛 창조의 사물이 새 창조 안에 있도록 허락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는 이런 옛 창조 안의 것들이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교회 안에는 오직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만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25
성경말씀 

 (삼상17: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오늘의 만나

 
 다윗이 매끄러운 돌을 고른 이유는 그러한 돌의 힘은 균형이 있기 때문입니다. 힘은 다윗의 손에 있지만 다윗의 힘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매끄러운 돌들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매끄러운 돌을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히려 날카롭고 예리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교회 가운데 두시고 한 차례의 풍랑으로 벽에 부딪혀 깎이게 하시는데, 삼 년, 오 년이 지난 후에는 당신과 나는 모두 매끄럽게 됩니다. 그러나 깎일 때 얼마나 아픈지요! 그러나 깎이지 않으면 어떻게 매끄러워질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계속하여 어떤 사람만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만일 이 한 무리의 사람이 당신을 깎지 않는다면 당신이 어떻게 매끄러워질 수 있겠습니까? 애석하게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모두 오해하여 행하고, 십자가가 임하면 계속하여 벗어나려고 하며 자유롭기를 고대합니다. 이렇게 하면 비록 고통은 감소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공과는 배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십자가를 주신 것은, 당신이 환경 가운데서 그분의 주권적인 권위에 순종하고 완전히 순복하여 저항하지 않고 기꺼이 제한받는 사람이 되는 것을 배우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35
성경말씀  

(요일5:19)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고,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의 만나 

 과거에는 우리가 세상에 들어가야 비로소 세상을 접촉했으나, 오늘날에는 세상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오늘날에는 도처에 사람을 붙잡는 세력이 있습니다. 당신은 일찍이 오늘날과 같은 이러한 세상의 권세를 느낀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일찍이 돈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일찍이 의식(衣食)에 관해 이렇게 많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이 어디를 가든지, 심지어 그리스도인 가운데서도 화제의 중심이 세상적인 것들입니다. 세상은 이미 교회의 문 앞에 와 있으며, 심지어는 하나님의 성도를 그의 손아귀로 이끌 방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서 우리는 지금처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를 구원해야 할 필요를 강하게 느낀 적이 없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10
성경말씀  

(갈6: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세상은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는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오늘의 만나

 
 사무엘상 25장 10~11절에서 나발은 어리석게도 다윗의 간청을 거절하고 다윗의 종들을 모욕했습니다. 여기에서 다윗은 나발로 인해 마음이 상했습니다. 이 문제에서 다윗은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사울 아래서의 십자가는 졌지만, 이 작은 십자가에서는 실패했습니다. 만일 다윗이 이러한 상황에서 십자가를 받아들였더라면, 그는 나발이 음식 제공하기를 거절하는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했을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오셔서 나발을 이끌어 회개하게 하고, 다윗에게 풍성한 음식을 가지고 오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발에 대해 다윗은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상황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더 큰 십자가들을 지는 것에서는 이기기가 쉬울지 모르나, 더 작은 십자가들을 지는 것에서는 부주의할 수가 있습니다. 작은 십자가들을 통해 육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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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9:55
성경말씀  

(마16: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십시오.” 

 오늘의 만나

 
 많은 믿는 이들은 그들의 성격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아성찰적인 사람은 그의 성격에 관하여 잊어버려야만 합니다. 그가 그의 성격을 주의하면 할수록 그는 자아 안에 있게 됩니다. 이런 종류의 조성된 성격은 그가 자신을 더욱 분석하도록 도울 뿐입니다. 매일매일 그는 자신이 진실하고 참된지를 보기 위해 점검하게 됩니다. 이것은 그의 영적인 성장에 매우 심각한 장애 요인이 됩니다. 오히려 영적인 성장은 자기 부인에 달려 있으며 자기 부인은 다만 자아에 관해 잊어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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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20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가 종교와 철학과 문화에 반대되신다는 것에 분명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분 한 분만을 주의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하거나 기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조차도 그것을 거절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모든 생각에 아니다라고 말하고, 그리스도 곧 우리의 영 안에 계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 영만을 관심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 내가 당신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종교와 철학과 문화와 반대되신 분이십니다. 나도 또한 그것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과 한 영입니다. 나는 당신을 접촉하고, 당신 안에서 행하며, 당신과 함께 대화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이런 기도를 실행한다면 우리의 생각은 영에 있을 것입니다. 이 생명 공급은 우리 존재 안에 주입되고 우리의 영양소가 될 것이며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05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빌1:21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동역자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하여 주님에 의해 부름을 받고 임명되었으며, 하나님의 경륜은 전적으로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그리스도를 그 실재로 삼는다. 그리스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경륜도 없다. 우리는 매일 주님의 회복 안에서 교회 안에서 매우 바쁘고 매우 부지런하고 충성스러울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내용과 실재와 중심이 아닌 일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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