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8. 12. 31. 09:35

8:7 그들이 끈질기게 묻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 중에 죄 없는 사람이 먼저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글을 쓰고 계셨다.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사람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물러가고,예수님만 혼자 남게 되셨으며, 그 여인은 한가운데 서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여, 그들이 어디 있습니까? 그대를 유죄 판결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까?``

11 그 여인이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그대를 유죄 판결하지 않으니 가서 이제부터 더 이상 죄를 짓지 마십시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은 모두 죄가 있었기 때문에 그여자를 유죄 판결할 수 없었다. 오직 주 예수님만 죄가 없으셨고, 오직 그분만 그여자를 유죄 판결하실 자격이 있으셨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2. 31. 00:20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56회 - 

몸의 변형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31. 00:00

찬송가 388번 - I've Found the One of Peerless Worth - 지방교회 찬송가 


1.I’ve found the One of peerless worth, My heart doth sing for joy;

And sing I must, for Christ I have: Oh, what a Christ have I!

2. My Christ, He is the Lamb of God, Who full salvation brings;

He is the Sun of Righteousness, With healing in His wings.

3. My Christ, He is the Tree of Life With fruit abundant, sweet;

My hunger He doth satisfy; Of Him I daily eat.

4. My Christ, He is the smitten Rock Whence living waters burst;

He is the fountain in my heart Which quenches all my thirst.

5. Christ is my life, my light, my way, My comfort and my health,

My peace, my rest, my joy, my hope, My glory and my wealth.

6. Christ is my wisdom and my pow’r, My boast and righteousness,

My vict’ry and redemption sure, My truth and holiness.

7. Christ is my Savior, Shepherd, Lord, My Advocate above,

My Counsellor, my Father, God, My Brother, Friend, and Love.

8. Christ is my Captain and my Guard, My Teacher and my Guide,

My Bridegroom, Master and my Head; In me doth He reside.

9. Christ is my Prophet, Priest, and King; My Prophet full of sight;

My Priest that stands ‘twixt me and God, My King that rules with might.

10. Christ is the Author of my faith, And its Perfecter too,

My Mediator, Guarantee, And faithful Witness true.

11. Christ is my everlasting home, My all-sufficient land;

My fortress, tower, hiding-place, And my eternal stand.

12. Christ is my sabbath and new moon,My morning and my day,

My age and my eternity That ne’er will pass away.

13. Christ is my trust and my desire, In comeliness replete,

My satisfaction and delight, Who all my need doth meet.

14. My Christ, the all-inclusive One, My Christ what shall I call?

He is the first, He is the last, My Christ is All in all.

15. Since such a treasure I possess, My heart doth sing for joy;

And I must sing, and sing again; Oh, what a Christ have I!


(제 1 가사)

1. 나는 우주의 보화 얻었네 마음 속의 기쁨 외쳐 그리스도 얻게 되었네 아 어떤 분인가!

2. 나의 주는 하나님 어린양 나의 죄 담당하셨네 하나님의 공의의 햇빛 치료하는 광선

3. 나의 주는 생명의 나물세 낙원 안에 심겨 있네 그의 과실 나의 식물 돼 참 풍성 공급해

4. 나의 주는 생명의 강일세 내 안에서 흘러나네 영원토록 흐르고 흘러 목마름 없게 해

5. 나의 주는 내 제사장일세 하나님 앞에 서 계셔 계시가 충만한 선지자 권위의 왕일세

6. 나의 주는 구주 중보 의사 나의 목자 모사 머리 내 아버지 형님 하나님 선생 애인 친구

7. 나의 주는 생명 능력 지혜 나의 공의 성결 구속 평안 기쁨 소망과 안식 영광 또 빛과 길

8. 나의 주는 만유 충만하니 어찌 말로 표현하리 모든 것의 모든 것 된 주 처음 또 나중 돼

9. 이런 보화 얻은 나의 맘 소리 높여 외치겠네 내가 얻은 주 그리스도 아 어떤 분인가!

(제 2 가사)

1. 나는 우주의 보화 얻었네 마음 속에 기쁨 외쳐 그리스도 얻게 되었네 아 어떤 분인가!

2. 나의 주는 하나님 어린양 나의 죄 담당하셨네 하나님의 공의의 햇빛 치료하는 광선

3. 나의 주는 생명의 나물세 낙원 안에 심겨 있네 그의 과실 나의 식물 돼 참 풍성 공급해

4. 나의 주는 깨진 반석일세 생수의 강 흘러나네 내 안에서 생명 샘 되어 내 갈증 해결해

5. 나의 주는 생명과 빛 또 길 나의 위로 안식 강함 나의 자랑 영광 풍성 또 평강 기쁨 소망

6. 나의 주는 지혜와 공의요 나의 성결 나의 실재 나의 구속 나의 능력돼 나의 해방 승리

7. 나의 주는 내 제사장일세 하나님 앞에 서 계셔 계시가 충만한 선지자 권위의 왕일세

8. 나의 주는 구주 중보 의사 나의 목자 모사 머리 내 아버지 형님 하나님 선생 애인 친구

9. 나의 주는 구원의 원수요 길을 여신 선주자 나의 호위 안내 보호자 인도자 보혜사

10. 나의 주는 영원한 거처요 풍성하고 좋은 땅 나의 요새 망대 피난처 내 영원한 목적

11. 나의 주는 나의 소망 의지 나의 기쁨 만족일세 나의 상과 나의 참 목표 내 공급 내 도움

12. 나의 주는 비옥한 땅일세 나의 봄비 나의 이슬 그는 나의 참 포도나무 나 그 안에 거해

13. 나의 주는 나의 절기 월삭 나의 참된 안식일 나의 새벽 나의 대낮과 내 금세 내 영세

14. 나의 주는 만유 충만하니 어찌 말로 표현하리 모든 것의 모든 것 된 주 처음 또 나중 돼

15. 이런 보화 얻은 나의 맘 소리 높여 외치겠네 내가 얻은 주 그리스도 아 어떤 분인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31.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 생명이만나 435번

빌2:5~6 여러분 안에 이 생각을 품으십시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각입니다. 그분은 본래 하나님의 모습으로 존재하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하신 것을, 붙잡고 놓지 않아야 할 보배로 여기지 않으시고,

바울이 말한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은 빌립보서 2장 3절에 있는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고 4절에 있는 자기만 돌아보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또한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비우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시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 때에 그분 안에도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려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속 부분들 안에서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려면 우리는 이 정도까지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즉 그분의 부드러운 내적 느낌과 생각에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비록 하나님과 동등하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심을 붙잡고 보유할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주님은 하나님의 형체를 내려놓으셨고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취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