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8. 19:19

지방교회 자매집회 - M9 신성한 흐름 신성한 위임 - 국제장로집회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rGLk9AE8GZ0

지방교회 스토리 kakao TV : http://tv.kakao.com/v/393835727


신성한 흐름이라는 유일한 흐름 안에서 사도행전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한 하늘에 속한 이상에 따른 신성한 위임

I. 성경에서 신성한 흐름, 곧 유일한 흐름의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 창 2:10-14, 시 46:4상, 요 7:37-39, 계 22:1.

II. 주님은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그를 주님의 일의 흐름 안으로 인도 하셨으며, 그가 주님을 본 일들과 장차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실 일들 모두에 대해 그를 사역자와 증인이 되게 하셨다 — 행 26:16, 비교 1:8, 23:11, 20:20, 31.

III. 사도행전 26장 18절은 오늘날 우리가 사도행전의 계속 안에서 그 리스도의 몸의 증가와 건축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계시한다. 이 절은 우리가 받은 신성한 위임에 관한 모든 것을 포함한 내용을 밝혀 준다.

IV. 우리가 사도행전의 계속 안에 있고자 한다면, 다락방의 헌신을 함 으로써 신성한 역사 안에서 계속 살아야 한다 — 행 1:13-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8. 00:55

지방교회 찬송가 237장 - God's Christ , Who is My Righteousness

1. God’s Christ, who is my righteousness, My beauty is, my glorious dress;

Midst flaming worlds, in this arrayed, With joy shall I lift up my head.

2. Lord, I believe Thy precious blood, Which, at the mercy seat of God,

Forever doth for sinners plead, For me, e’en for my soul, was shed.

3. Lord, I believe were sinners more Than sands upon the ocean shore,

Thou hast for all a ransom paid, For all a full redemption made.

4. Bold can I stand in every way, For who aught to my charge shall lay?

Fully, by Thee, absolved I am From sin and fear, from guilt and shame.

5. This spotless robe the same appears, When ruined nature sinks in years;

No age can change its glorious hue, Its glory is forever new.

6. Thou God of power, Thou God of love, Let all Thy saints Thy mercy prove;

Our beauty this, our glorious dress, Jesus the Lord, our Righteousness.

1. 그리스도는 나-의 의 아름다움 내 눈-부신 옷 이 옷입고- 보좌 앞에- 가 나는 기-뻐 찬양하리

2. 주 구속 나를 해방해 내 죄와 수치 두-려움서 주 나를 의-롭다 하니- 난 담대하게 나아가

3. 구속받은 모든- 성도 아브라함 같이- 선포해 죄인 구원-한 주 예수- 그 귀한 이-름 자-랑해

4. 옛 창조 모두 사라져도 깨끗한 이 옷 영-원해 세월가도- 변치 않는- 옷 그 영광 늘 새-롭네

5. 그 얼굴 친히 뵐때까지 언제나 주를 자-랑하리 내 아름다-움 놀라운- 옷 주는 나-의 영원한 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8. 00:53

지방교회 이만나 - 율법을 지키는 것과 그리스도를 사는 것 - 생명이만나 427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분 안에서 죽었지만 이제 그분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사십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서 사시는 것은 전적으로 그분이 생명 주는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천연적인 사람인 ‘나’는 온전케 되려고 율법을 지키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분이 우리 안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경륜은 내가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못 박힌다는 것이고 또한 그분의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신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은 우리 생활에서 모든 것보다 율법을 더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산다는 것은 그분을 우리의 생활에서 중심과 모든 것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정 기간 율법을 사용하신 것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백성을 보호하시고 결국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영접하고 또 그분을 살아 하나님의 표현이 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셨기 때문에 율법의 기능은 끝났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 생활에서 율법을 대치하셔야 합니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2. 18. 00:10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47회 - 

밤새도록 한 마리도 잡지 못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