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35
성경말씀 

 (롬6:3)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오늘의 만나

 
 마치 우리가 침례 받을 때 물 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그분 안으로 침례 받는 것은 믿는 방면과 침례 받는 방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으로 믿고 그분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침례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침례는 생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주 예수님의 죽음이 그분에게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 상한 부분에서 우리는 그분 안으로 침례 받았고, 그분 안으로 접붙임되고 그분과 함께 자랍니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 받음으로 우리는 그분 안으로 접붙임되었습니다. 이 접붙임은 연결이며 성장입니다. 연결은 성장 과정을 촉진시킵니다. 나무의 생명 진액이 접붙여진 가지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가지는 부활 안에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25
성경말씀  

(롬6:5)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 안에서 그분과 연결되어 자랐다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 안에서도 그분과 연결되어 자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로마서 6장 5절의 ‘그분과 연결되어’라는 말은 유기적인 연합을 암시합니다. 그 의미는 아주 풍성합니다. 그것은 피부 이식에 비유할 수 있는데, 외과 의사는 환자의 다리에서 살 한 점을 잘라내어 그의 팔에 붙입니다. 몇 일 후에 다리에서 잘라낸 피부는 팔의 살과 함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생명의 성장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께 접붙임 되어,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풍성을 공급받습니다. 성장은 우리가 그분을 누릴 때 일어납니다. 접붙임은 살아 있는 나무에 살아 있는 나무를 접붙여야 하며, 연합은 연결뿐만 아니라 더 좋은 나무의 생명의 풍성을 누리는 가지와 함께 유기적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연결과 성장’은 성공적인 접붙임을 위해 필수불가결합니다. 만일 두 조각의 살점이 접붙인 후 함께 자라지 않는다면, 몇 일 내에 접붙혀진 피부는 썩게 될 것입니다. 함께 연결되는 것은 성장을 가져올 것이며 그럴 때 두 생명은 하나됩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20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가 종교와 철학과 문화에 반대되신다는 것에 분명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분 한 분만을 주의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하거나 기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조차도 그것을 거절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모든 생각에 아니다라고 말하고, 그리스도 곧 우리의 영 안에 계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 영만을 관심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 내가 당신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종교와 철학과 문화와 반대되신 분이십니다. 나도 또한 그것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과 한 영입니다. 나는 당신을 접촉하고, 당신 안에서 행하며, 당신과 함께 대화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이런 기도를 실행한다면 우리의 생각은 영에 있을 것입니다. 이 생명 공급은 우리 존재 안에 주입되고 우리의 영양소가 될 것이며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10
성경말씀 

 (엡3:8)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 중에 가장 작은 이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오늘의 만나

 
 무엇이 우리를 자라게 합니까? 그것은 합당한 영양분을 섭취함에 의해서입니다. 만일 약간의 살이 우리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그 위에 또 다른 살을 접붙인다면, 몇일 내에 그 접붙인 살은 새로운 위치에서 그 살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영양분이 없다면 어떤 살도 그 몸에서 함께 자랄 수 없습니다. 둘 다 유기적이지만 그것들은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영양소는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살고 그분이 우리의 몸 안에서 확대될 때, 우리 모두는 그분의 몸으로 함께 자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참여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만일 우리 모두가 지식의 범주 안에 있다면, 그 결과는 분쟁이 될 것입니다. 다른 면에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의 음식과 음료로 누린다면,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이 우리를 자라게 하고 그 결과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00
성경말씀  

(골3:11) 거기에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자와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오늘의 만나

 
 갈라디아서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 종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과, 골로새서에서 철학과 완전히 떨어져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두 가지 문제인 종교와 철학은 사회에서 높게 평가되고 서로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그 둘은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방해물들입니다. 여러분은 종교와 철학과 문화에서 나와야 함을 아십니까? 이것은 여러분이 이해해야 하는 교리가 아니라, 체험해야 할 실재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전히 자신을 한국인으로 여긴다면, 여러분의 문화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새사람 안에는 미국인, 중국인, 일본인 등 어떤 국적을 위한 여지가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적이고 문화적인 차이들은 매장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신분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모든 것이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살고 있는 사람들로서 종교와 율법과 전통과 규례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철학과 문화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50
성경말씀 

 (갈1:13~14) 여러분은 전에 내가 유대교에 있을 때 행한 일에 대하여 들었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였으며, 아주 없애 버리려고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나는 유대교 안에서 내 동족 중 많은 동년배들보다 앞서 가고 있었으며,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훨씬 더 열성적이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종교'는 인간 문화 가운데 최고의 고안물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그것에 반대하여 서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율법과 전통에 반대되십니다. 그분은 종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십니다. 그때 이후로 모든 세기를 걸쳐 그리스도와 종교 사이에 이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종교는 그리스도를 미워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종교를 계속 붙잡는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놓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소중히 여긴다면 종교는 여러분을 미워할 것입니다. 다소의 사울은 그리스도에 의해 종교로부터 구출되었습니다. 그가 종교적인 열심에서 동족 중 많은 동년배들보다 앞서 가고 있는 동안 그리스도는 그를 붙잡았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그분의 생명을 분배하셨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45
성경말씀  

(롬8:4~5) 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육체를 따르는 사람들은 육체의 일들을 생각하지만, 영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오늘의 만나

 
 로마서 8장 4절의 ‘영’은 우리의 거듭난 영이며, 이 영 안에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가 내주하십니다.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는 그분과 연합되어 그분과 한 영입니다. 아내를 사랑하거나, 남편에게 복종하고, 친절하고 인내하는 일 등을 멈추십시오. 여러분의 그리스도인 생활을 영을 따라 행함으로 단순화하십시오. 영에 따라 행한 결과는 그리스도가 표현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당신에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가 평안하든 고난이 있든 영향받지 마십시오. 어떤 환경이든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살기에 족하며, 그분이 당신의 몸 안에 확장되시기에 충분합니다. 이것이 우주적인 비밀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35
성경말씀 

 (골1:27下)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도달하실 길이 없습니다. 영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도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들을 창조하심으로 우리에게 도달하시기 위해 한 걸음을 떼셨습니다. 또한 성육신을 수단으로 그분은 피조물 중 하나인 사람과 하나 되시고, 삼십삼 년 동안 인생을 사시고, 십자가를 통과하시어 죽음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이 놀라운 죽음이 옛창조의 모든 것을 끝냈습니다. 그분은 삼일 후에 부활 안으로 들어가셨고, 그 시점에서 변형되셨습니다. 육신 안에 있는 사람이 되심으로부터 그분은 영이 되셨습니다(고전15:45). 이 모든 체험과 더불어 그분은 승천하셨고,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시고, 보좌에 앉으셨으며, 영화롭게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에게 가장 높은 이름을 주셨고, 주와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한 분이 지금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하나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러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비밀이십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25
성경말씀  

(고전15:45)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첫 사람 아담은 산 혼이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오늘의 만나

 
 이 비밀에 관한 계시를 받은 사도 바울은 육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마지막 아담이라고 말합니다(고전15:45). 창조된 아담은 첫 번째 아담이었습니다. 마지막 아담은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동일한 책에서 그는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한 영”(고전6:17)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더 나아가 “주님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딤후4:22)라고 말합니다. 이런 구절들로부터 주님이 그 영이시며, 우리 또한 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우리가 그분과 한 영이 될 수 있고 그분이 우리의 영과 함께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골1:27)는 바울의 또다른 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담을 수 있을지 신비스럽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분은 등으로 빛을 내도록 하는 전기와 같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것이 빛을 내는지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 유익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20
성경말씀  

(요5: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시든지 아들도 그와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주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강한 성격의 소유자이셨습니다. 그분은 분명한 성품을 가지셨습니다. 그분의 의지는 강했습니다. 그분의 감정은 아주 풍부하시어 그분은 우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분의 생각은 분명하고 진지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유창했습니다. 그러나 이 놀라운 분이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은 또다른 인격의 생명에 의해 사셨습니다. 그분자신의 인격은 그분의 생명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강한 성품을 소유하신 이분은 아버지를 사셨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아들은 아버지를 표현했습니다. 아버지의 생명은 아들의 생활 속에 계시되었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