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8. 05:00
생명이만나 313 - 시간을 구속하라 - 지방교회들 이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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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에 마지막 말이 넘 부럽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이땅에서 충실히
살고 돌아가는 인사말이라는 생각에
우리에 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