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04.19 11:51

14:1 ``여러분은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십시오.

2 나의 아버지 집에는 거할곳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해 주었을 것입니다. 내가 가서 여러분을 위하여 한곳을 예비하겠습니다.

3 내가 가서 여러분을 위하여 한곳을 예비하면, 다시 와서 여러분을 나에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곳에 여러분도 있도록 하겠습니다.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여러분은 그길을 압니다.

5 도마가 예수님께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수있겠습니까?`` 라고 하니,

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실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합니다.

`나의 아버지의 집`은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 곧 그리스도의 몸을 말한다. 처음에 그리스도의 몸은 단지 그분의 개인적인 몸이었다. 그러나 그분의 몸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증가하여 그분의 단체적인 몸이 되었는데, 이 몸은 그분의 부활을 통해 거듭난 모든 믿는이를 포함하는 교회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안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이 몸은 하나님의 집이요,하나님의 처소 이며, 하나님의 성전이다. 

posted by 햅시바 2019.04.15 09:20

13:31 유다가 나간 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는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하나님도 사람의 아들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셨습니다.

32 하나님께서 사람의 아들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셨다면, 하나님도 자신안에서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하실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을 곧 영광스럽게 하실 것입니다.

33 어린 자녀 여러분, 내가 아직 잠시동안은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이후에는 여러분이 나를 찾겠지만, 내가 전에 유대인들에게 말하였던 것처럼 지금 여러분에게도 말합니다. 내가 가는 곳에 여러분은 올수없습니다.

34 내가 새 계명을 여러분에게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35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이것으로써 여러분이 내 제자 인줄을 알것입니다.

36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가는곳에 그대가 지금은 따라올수없으나 후에는 따라 올것입니다.``

37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왜 지금은 내가 주님을 따를수 없습니까? 나는 주님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습니다.``라고 하니,

3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그대가 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습니까? 내가 그대에게 진실로 진실로 말합니다. 닭이 울기전에 그대가 반드시 세번 나를 부인할 것입니다.``

옛 계명은 구약에 있는 율법에 속한 계명들을 말하고, 여기의 계명은 신약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을 말한다.



posted by 햅시바 2019.04.13 09:14

요한복음

 13:18 나의 이말은 여러분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가 선택한 사람들을 압니다. 그러나 `나와 함께 떡을 먹는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발꿈치를 들었다` 라고 한 성경말씀이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19 그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그일이 일어날때에 내가 `나는...이다` 인것을 여러분에게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내가 보내는 사람을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21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후에 영안에서 괴로워하시며 증언하셨다.``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 중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할것입니다.``

22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당황하여 서로 쳐다보았다.

23 제자들 중 한사람, 곧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그분의 품에 기대어 있었는데,

24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머리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누구를 두고 말씀하시는지를 여쭈어 보라고 하였다.

25 그가 예수님의 가슴에 기댄채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라고 하자

26 예수님께서 ``내가 떡 한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라고 하시고, 떡 한조각을 적셔서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에게 주시니,

27 그 떡 조각을 받자, 사탄이 곧 유다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대가 하려는 것을 속히 하십시오.``

28 그러나 상에 앉아 있던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께서 왜 그에게 이 말씀을 하셨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며,

29 어떤 사람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맡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명절에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십시오.`라고 하셨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나누어 주십시오.`라고 하신줄로 생각하였다.

30 유다가 그 떡조각을 받고 즉시 나가니, 때는 밤이었다.

 

 

 

 

posted by 햅시바 2019.04.05 11:36

13:12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후에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행한것을 아시겠습니까?

13 여러분은 나를 선생님 또는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여러분의 말이 옳습니다. 사실 내가 그렇습니다. 

14 주이며 선생인 내가 여러분의 발을 씻어주었으니 여러분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합니다.

15 내가 여러분에게 본을 보여 준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행한것 같이 여러분도 행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노예가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내어진 사람이 보낸 사람보다 크지 못하니,

17 여러분이 이러한 것들을 알고 그대로 행하면 복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내어진 사람은 사도이다.

posted by 햅시바 2019.04.03 09:44

13:5 예수님께서 대야에 물을 부으신후,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고, 허리에 동여매신 수건으로 닦아주기 시작하셨다.

6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오시니,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주님께서 내발을 씻기시렵니까?``

7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하고있는 일을 그대가 지금은 알지못하지만 이후에는 알게 될것입니다.``

8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내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십니다. 영원히 안됩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그대를 씻어주지 않는다면 그대에게는 나와 함께 나눌 몫이 없습니다.``

9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내 발뿐만아니라 손과 머리까지도 씻어주십시오.``라고 하니,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한 사람은 온몸이 깨끗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모두가 깨끗한것은 아닙니다.``

11 이것은 예수님께서 자기를 배반할 사람을 알고 계셨으므로 ``여러분 모두가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유대인들은 샌들을 신고 다니기 때문에 발이 쉽게 더러워졌다. 그래서 유쾌한 잔치가 되려면 발을 씻는것이 필요한데,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심으로써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고,이와 같이 그들도 서로 사랑안에서 행하라고 분부하셨다. 이것의 의미는 성령과 말씀과 생명으로 씻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posted by 햅시바 2019.04.01 08:25

13:1 유월절 전에 예수님은 이 세상을 떠나셔서 아버지께로 가셔야 할 자기의 때가 온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기를 끝까지 사랑하셨다.

2 저녁식사를 하는중에 마귀가 이미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배반할 생각을 넣어주었다.

3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자기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을 아시고,

4 저녁식사 자리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어 놓으시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동여매셨다.

여기서 겉옷은 주님께서 표현하신 그분의 미덕들과 속성들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겉옷을 벗어놓은 것은 그분께서 자신의 존재의 표현을 벗어 버리신것을 의미한다.

posted by 햅시바 2019.03.29 08:51

12:44 예수님께서 외치시며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고,

45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입니다.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습니다. 이것은 나를 믿는 사람마다 어둠에 머물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47 어떤 사람이 나의 말을 듣고 지키지 않을지라도 나는 그사람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을 심판하러 온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입니다.

48 나를 배척하고 나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심판할 이가 있는데,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입니다.

49 왜냐하면 내가 스스로 말한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해야하고 무엇을 이야기 해야 하는지를 직접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50 나는 아버지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인 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이 믿지않는 종교인들에게 하신 선포였으며,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함축하고 있었다(1) 그분은 사람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이셨다.

(2) 그분은 사람이 그분을 믿음으로써 어둠에 머물지않도록 하시려고 빛으로 세상에 오셨다.

(3) 그분은 살아있는 말씀을 가지고 사람에게 오셨다.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든지 지금부터 영원까지 영원한 생명을 가지며, 그분의 말씀을 배척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마지막 날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posted by 햅시바 2019.03.27 16:32

12:36 여러분에게 빛이 있는 동안에 그 빛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빛의 아들들이 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러한 것들을 말씀하시고 나서, 그들을 떠나셔서 몸을 숨기셨다.

37 예수님께서 그렇게 많은 표적들을 그들앞에서 행하셨지만, 그들은 그분을 믿지않았는데,

38 이것은 신언자 이사야가 ``주님, 우리가 전한것을 누가 믿었으며, 주님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습니까?``라고 한말을 이루려는 것이었다.

39 그들이 믿을수 없었던 이유를 이사야가 다시 말하였다.

40 ``그들의 눈을 멀게하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어지게 하였는데, 이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키는 일이 없도록 하여 나에게서 병을 고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41 이러한 말은 이사야가 그분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에 그분에 대하여 말한 것이었다.

42 관원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리새인들 때문에 시인하지 못하였는데, 이것은 그들이 회당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한 것이었다.

43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였던 것이다.

여기 그분의 영광은 주 예수님께서 바로 하나님이시며, 만군의 여호와이신 것을 확증한다.

posted by 햅시바 2019.03.25 08:15

12:32 내가 땅에서 들려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로 이끌어 올것입니다.``

33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것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으실것인지를 알리신 것이다.

34 무리가 예수님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거하신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선생님은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말합니까? 이 사람의 아들은 누구입니까?``라고 하니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아직 잠시동안은 빛이 여러분 가운데 있으니,여러분은 빛이 있는 동안에 다녀서 어둠이 여러분을 이기지 못하게 하십시오. 어둠속에 다니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못합니다.

36 여러분에게 빛이 있는 동안에 그 빛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빛의 아들들이 될것입니다.``

주님의 죽음은 한 방면에서는 땅에 떨어지는 것이었고, 또 다른 방면에서는 나무에 들어 올려지는것이었다. 그분께서 땅에 떨어진것은 많은 밀알을 산출하시기 위한 것이었고, 나무에 들어 올려진것은 모든 사람을 그분께 이끌어 오기 위한 것이었다.

posted by 햅시바 2019.03.23 16:52

12:26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십시오. 내가 있는 그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있을것이며,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27 지금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되겠습니까? 아버지 이때를 벗어나도록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이때에 왔습니다.

28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그때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이미 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할것이다.``

29 곁에 섰던 무리가 듣고 천둥이 울렸다고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천사가 예수님께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이 음성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 들려왔습니다.

31 이제 이 세상이 심판받을 때인니, 이 세상의 왕이 쫓겨날 것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은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를 표현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는 영원한 생명인데, 이것은 육체가 되신 아들안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