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08.22 07:35

20:14 마리아가 이말을 하고 뒤로 돌아섰을때에 예수님께서 서 계신것을 보았으나,그분께서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이여 왜 울고 있습니까?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라고 하시니 마리아는 그분을 동산지기인줄 알고 그분께 말하였다. ``여보세요 아저씨가 그분을 옮겨 가셨다면 어디에 두셨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그분을 모셔 가겠습니다.``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여!`` 라고 말씀하시니 마리아가 예수님께 돌아서서 히브리어로 ``라보니!`` 라고 말하였다.(라보니는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만지지 마십시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나의 아버지 곧 여러분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여러분의 하나님께 올라간다고 말씀하십시오.``

18 막달라 여인 마리아가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보았다는것과 그분께서 자기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렸다.

이전에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가장 친밀한 호칭은 `친구`였다. 그러나 부활하신 후에 그분은 그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셨는데,이것은 요한복음12:24절에서 가리키는대로,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생명을 나눠주는 주님의 죽음에 의해 해방된 신성한 생명으로 제자들이 거듭났기 때문이다.















posted by 햅시바 2019.08.21 14:11

20:11 그러나 마리아는 무덤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울면서 몸을 굽혀 무덤안을 들여다보니,

12 흰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는데,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을 안치하였던 자리 머리맡에 또 한천사는 발치에 앉아있었다.

13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이여, 왜 울고 있습니까?`` 라고 하니, 마리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사람들이 내 주님을 가져다 어디에 두었는지 내가 모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주님의 시체가 안보이자 큰소리로 울고 있었다. 

posted by 햅시바 2019.08.18 19:42

20:1 그 주의 첫날 새벽 아직 어두울때 막달라여인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2 달려가서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던 다른 제자에게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가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니,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갔다.

4 둘이 함께 달려갔는데,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가서 무덤에 이르러,

5 몸을 굽혀 들여다보니 세마포가 놓여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그는 들어가지 않았다.

6 시몬 베드로도 그를 뒤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보니 세마포가 놓여있었고,

7 예수님의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않고 따로 한곳에 개어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서 보고 믿었다.

9 그때까지도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반드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10 그 제자들은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부활은 이미 성취되었지만, 주님의 부활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제자들이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추구할 필요가 있었다.

posted by 햅시바 2019.08.17 15:24

19:38 이런일이 있은후 예수님의 제자였으나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그 사실을 숨겨오던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가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그가 와서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다.

39 또 일찍이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을 섞은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왔다.

40 그러므로 그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대인의 장례 관습대로 그 향료와 함께 세마포로 묶었다.

4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힌 곳에 동산이 있었으며 그 동산에는 아직 아무도 장사 지낸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었다.

42 그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었고, 또 무덤이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예수님을 거기에 안치하였다.

주님의 옆구리는 찔렸지만, 그분의 뼈는 하나도 꺽이지 않았다. 이것은 비록 주님의 육체적인 생명은 끝난다 할지라도 그분의 부활생명, 바로 그 신성한 생명은 어떤것에 의해서도 상하거나 손상될수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생명은 교회를 산출하고 건축하는 생명이며, 또한 우리가 주님을 믿어서 얻은 영원한 생명이기도 하다. 

posted by 햅시바 2019.08.14 17:55

19:31 그날은 예비일이었는데,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남겨두지 않으려고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서 치워달라고 요청하였다. 왜냐하면 그 안식일은 큰 날이었기 때문이다.

32 군인들이 와서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었다.

33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께 와서는 이미 죽으신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않고,

34 군인들 중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니, 즉시 피와 물이 나왔다.

주님의 찔린 옆구리에서 두 가지, 곧 피와 물이 나왔다. 피는 구속을 위한것으로 죄들을 처리하며, 교회를 사기위한 것이다. 물은 생명을 나눠주기 위한 것으로 죽음을 처리하며 교회를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 주님의 죽음은 두 방면, 즉 구속의 방면과 생명을 나눠주는 방면을 가지고 있다.

posted by 햅시바 2019.08.11 09:04

19: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인 마리아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은 어머니와 그리고 사랑하시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것을 보시고 어머니에게 ``여인이여 보십시오. 어머니의 아들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27 또 제자에게 ``보십시오 그대의 어머니이십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후에 예수님께서 이미 모든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아시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시려고 말씀하셨다. ``목마르다``

29 거기에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으므로 사람들이 신 포도주로 듬뿍 적셔진 해면을 우슬초에 꿰어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니,

30 예수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말씀하셨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그분은 머리를 숙이시고 영을 넘겨드렸다.

26절-27절까지에서 주님은 어머니에게 `보십시오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라고 하시고 또 사랑하는 제자에게 `보십시오 그대의 어머니이십니다.` 라고 하셨다. 이 말씀들은 생명의 연결을 가리키는데, 이것은 이 복음서가 주님께서 믿는이들 안으로 분배되시는 생명이라는 것을 증언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햅시바 2019.08.08 13:20

19: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유대인의 왕` 이라고 쓰지마시고 자칭 유대인의 왕 이라고 쓰십시오 라고 하니

22 빌라도가 대답하였다. ``나는 쓸것을 이미 썼소``

23 군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후 그분의 겉옷을 취하여 네 몫으로 나누어 각자 한 몫씩 차지하였고, 또 속옷도 취하였는데, 그 속옷은 이어 붙이지 않고 위에서 부터 통으로 짠 것이었다.

24 그러므로 군인들이 ``이것을 찢지 말고 누구의 것이 될지 제비를 뽑자`` 라고 서로 말하였는데, 이것은 ``그들이 내 겉옷을 서로 나누었고, 내 속옷을 걸고 제비를 뽑았습니다.``라고 한 성경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그래서 군인들이 이런일을 한 것이다.

빌라도가 쓴것은 그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이었다.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실때, 그분의 생명뿐 아니라 입으시고 마시시는 권리까지 박탈당하셨다.

posted by 햅시바 2019.07.01 13:13

18:38 빌라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진리가 무엇이오?`` 빌라도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다시 유대인들에게로 나와서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서 아무런 죄목도 찾지 못하였소.

39 유월절에는 내가 여러분에게 한 사람을 석방해 주는 관례가 있는데, 내가 여러분에게 유대인의 왕을 석방해주기 원하시오.?

40 그러자 그들은 다시 소리를 질렀다.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입니다.`` 이 바라바는 강도였다.

19:1 그러자 빌라도는 예수님을 데려다가 채찍질하였다.

2 군인들은 가시관을 엮어 예수님의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 옷을 입힌후,

3 예수님께 다가가서 ``유대인의 왕 만세!``라고 하며 손바닥으로 뺨을 때렸다.

4 빌라도가 다시 밖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내가 그 사람을 여러분에게 데리고 나오겠소. 이것은 내가 그에게서 아무런 죄목도 찾지 못한것을 여러분이 알도록 하려는 것이오.``

5 그때에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시고 자주색 옷을 입으신채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이 사람이오!``

6 대제사장들과 하인들이 예수님을 보자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라고 소리를 지르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데려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목을 찾지 못하였소.``

7 유대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우리에게 율법이 있는데, 그 율법에 따르면 그는 죽어야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8 빌라도가 이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다시 총독 관저안으로 들어가서 예수님께 ``그대는 어디서 왔소?`` 라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10 그러므로 빌라도가 예수님께 ``그대가 나에게 말하지 않겠소? 나에게는 그대를 석방해 줄 권위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위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시오?``라고 하니

11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위에서 총독에게 주지 않으셨다면, 나를 해칠 권위가 총독에게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총독에게 넘겨준 사람의 죄는 더 큽니다.``

12 그때부터 빌라도는 예수님을 석방해 주려고 애썼으나, 유대인들이 ``이 사람을 석방해 준다면, 총독님은 가이사의 친구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왕이라고 하는 사람은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입니다.`` 라고 소리를 지르니,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끌고 나가서, 히브리어로 가바다, 곧 `돌 포장`이라는 곳에 있는 재판석에 앉았다.

14그날은 유월절 예비일이었고, 시간은 제 육시쯤이었다.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보시오, 여러분의 왕이오!`` 라고 하니,

15 그들이 소리를 질렀다. ``없애버리십시오! 없애버리십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빌라도가 그들에게 ``내가 여러분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겠소?`` 라고 하니, 대제사장들이 대답하였다.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습니다.``

1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도록 빌라도가 예수님을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끌고 갔다.

이 불공정한 공동 판결은 눈먼 종교와 어두운 정치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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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19.06.28 10:00

18:33 그래서 빌라도가 다시 총독 관저로 들어가 예수님을 불러다 놓고 ``그대가 유대인의 왕이오?`` 라고 하니,

3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그 말씀이 총독 스스로 하시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총독께 해준 말입니까?``

35 빌라도가 말하였다.``내가 유대인이오? 그대의 민족과 대제사장들이 그대를 나에게 넘겨주었소. 도대체 그대는 무슨 일을 하였소?``

36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것이 아닙니다. 나의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내 하인들이 싸워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못하게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나의 왕국은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37 그러자 빌라도가 예수님께 ``그렇다면 그대가 왕이란 말이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왕이라고 총독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기 위해 태어났고, 또한 그것을 위해 세상에 왔습니다. 누구든지 진리에 속한 사람은 내 음성을 듣습니다.``

38 빌라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진리가 무엇이오?``

요한복음의 전체 계시를 볼때, 여기서의 `진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고 계시되고 표현된 신성한 실재를 가리킨다.

posted by 햅시바 2019.06.24 09:11

18:28 사람들이 예수님을 가야바에게서 총독 관저로 끌고 갔는데, 때는 이른 아침이었다. 그들은 더럽혀지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기위하여 총독 관저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나와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무슨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는 것이요?``

30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 사람이 악을 행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총독님께 넘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31 빌라도가 그들에게 ``여러분이 그를 데리고 가서 여러분의 법에 따라 재판하시오.``라고 하니, 유대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우리가 사람을 죽이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32 이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이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인가를 알리시며 하신 말씀을 이루려는 것이었다.

유대인들이 범죄자를 사형하는 방식은 돌로 치는것이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은 구약에 있는 예표에 따라 자신이 높이 들어 올려질것을 예언하셨다. 이 일이 있기 얼마전에 사형을 선고 받은 범죄자들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한다고 로마제국이 법으로 정한것은 하나님의 주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