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4. 10. 09:05

26:19 아그립바 왕이시여, 그러므로 내가 하늘에 속한 그 이상을 거스르지 않고,

20 먼저는 다마스쿠스와 예루살렘과 유대 온 지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중에는 이방인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고 선포하였습니다.

21 이런 일들 때문에 유대인들이 성전안에 있던 나를 잡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22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이날까지 서서 작은 사람에게나 큰 사람에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신언자들과 모세가 장차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한것 외에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23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실것과 그분께서 죽은 사람들가운데서 제일 먼저 살아나시어 이 백성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포하시라는 것입니다.``

아그립바왕은 유대교인이었으므로, 구약의 것들과 부활에 관한것들을 알고 있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햅시바 2020. 4. 9. 11:06

26:7 우리 열두지파는 밤낮으로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면서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왕이시여, 이 소망 때문에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발을 당하고 있습니다.

8 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을 살리신다는 것을 믿을수 없다고 판단하십니까?

9 사실 나 자신도 나사렛 사람 예수님의 이름을 대적하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10 예루살렘에서 그렇게 했으며,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많은 성도를 감옥에 가두었고, 그들을 죽일때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11 또한 회당마다 찾아다니며 여러차례 그들을 처벌하였고, 모독하는 말을 하도록 강요했으며 그들에 대해 극도로 격분하여 심지어 외국도시들 까지 가서 그들을 박해하였습니다.

12 한번은 내가 그런일로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과 위임을 받아 다마스쿠스로 가고 있었습니다

13 왕이시여, 내가 정오에 길을 가다가, 하늘에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나의 일행을 두루 비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14 우리모두가 땅에 엎어졌을때에 내가 한 음성을 들었는데, 히브리말로 나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돋힌 막대기에 뒷발질하는 것이 너에게 고통이다.` 라고 하시기에

15 내가 `주님, 누구십니까? 라고 하니,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너에게 나타난것은 네가 나를 본일과 장차 내가 너에게 보여줄 일에 대하여 너를 사역자와 증인으로 삼기 위한 것이다.

17 내가 이 백성과 이방인들에게서 너를 구출하여 그들에게 보내는데,

18 이것은 그들의 눈을 뜨게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나를 믿음으로써 죄들이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어둠은 죄와 죽음의 표시이고, 빛은 의와 생명의 표시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광채 2020.04.10 06:39  Addr  Edit/Del  Reply

    해보다도 밝은 빛!

posted by 햅시바 2020. 4. 7. 10:24

26:1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그대 자신을 위하여 말하는것을 허락하겠소.``라고 하니, 바울이 손을 뻗치며 해명하였다.

2 ``아그립바 왕 전하, 유대인들이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관하여 내가 오늘 왕 앞에서 나를 해명하게 된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3 왜냐하면 특히 왕께서 유대인의 모든 습관들과 문제들을 잘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인내하시고 내 말을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4 내가 처음부터 동족 가운데서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지내온, 어려서부터의 생활방식은 모든 유대인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5 그들이 처음부터 나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증언한다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격한 파를 따라 바리새인으로 살았다고 할것입니다.

6 지금 내가 여기에 서서 재판을 받는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에 대한 소망 때문입니다.

바울은 주님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었지만, 가능한 한 주님의 사역을 완성하기 위해 자신을 해명하고, 더 오래 살고자 힘썼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20.04.08 07:36  Addr  Edit/Del  Reply

    새 언약의 사역과, 새 언약의 사역자...

posted by 햅시바 2020. 4. 6. 09:55

25:22 그러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나도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싶소.``라고 하니, 베스도가 ``내일 그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라고 말하였다.

23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엄을 갖추고 와서, 천부장들과 그 도시의 유먕 인사들을 거느리고 청문회장으로 들어오자, 베스도가 명령을 내려 바울을 데려왔다.

24 베스도가 말하였다. ``아그립바왕 전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이 사람을 보십시오. 그를 두고 유대인의 모든 무리가 예루살렘에서, 또 여기에서도 나에게 청원하였는데, 더 이상 살려두어서는 안된다고 외쳐 댑니다.

25 그러나 내가 조사해 보니, 그는 죽을 만한 짓은 하나도 하지 않았으며, 게다가 그가 황제께 상소를 했기 때문에 나는 그를 황제께 보내기로 결정하였읍니다.

26 하지만 나는 그에 관하여 황제께 써 올릴 만한 확실한 자료가 없으므로, 여러분앞에 특히 아그립바왕앞에 그를 데려왔습니다. 이것은 그를 조사하여 써 올릴 자료를 얻기 위한것입니다.

27 죄수를 보내면서 그의 죄목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바울이 황제께 상소를 한것은 주님의 주권이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햅시바 2020. 4. 4. 10:06

25:13 며칠이 지난후 아그립바왕과 버니게가 가이사랴에 와서 베스도에게 문안하였다.

14 그들이 거기서 여러날을 머무는 동안, 베스도가 왕에게 바울에 관한 문제를 언급했다. `` 벨릭스가 남겨둔 죄수 하나가 있는데,

15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때에 유대인의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발하면서 유죄 판결을 내려 달라고 요청하기에,

16 나는 피고가 원고들을 대면하여 그 고발에 관해 해명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피고를 넘겨주는 것은 로마인의 관례가 아니라고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17 그래서 그들이 함께 이곳에 왔으므로, 내가 지체하지 않고 이튿날 재판석에 앉아 그 사람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18 원고들이 서서 그를 고발하였지만, 내가 짐작했던 악한 죄목은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19 다만 그들이 그에게 문제를 삼은 것은 자기들의 종교와 이미 죽어버린 예수라는 사람에 관한 것이었는데, 바울은 그가 살아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0 나는 이 사건을 어떻게 심리해야 할지 몰라서,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가서 거기서 이 사건에 관하여 재판을 받을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21 바울이 황제의 판결을 받겠으니, 그대로 갇혀 있게 해달라고 호소하기에, 그를 가이사에게 보낼때까지 그대로 가두어 두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아그립바왕은 헤롯 아그립바2세. 갈릴리 북쪽과 동쪽 지역을 통치했으며, 종교상으로는 유대인이었고, 사도행전12장에 나오는 헤롯의 아들이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륜 2020.04.06 08:19  Addr  Edit/Del  Reply

    표지판 아닌 본이 되는 삶! 사도 바울의 본!

posted by 햅시바 2020. 4. 2. 10:48

25:9 그러나 베스도가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려고 바울에게 대답했다.``그대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거기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재판을 받겠소?``

10 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내가 가이사의 재판석앞에 서 있습니다. 나는 마땅히 가이사의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각하도 잘아시는 바와 같이, 나는 유대인들에게 조금도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11 만일 내가 잘못을 행하여 어떤 죽을 죄를 지었다면, 죽기를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나를 고발하는 것이 전혀 근거가 없다면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넘겨줄수 없습니다. 나는 가이사에게 상소합니다.``

12 그러자 베스도가 배석한 사람들과 상의한 뒤에 대답하였다. ``그대가 가이사에게 상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가게 될것이오.``

바울은 자신을 해명하기 위해 가이사에게 상소하기를 원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햅시바 2020. 4. 1. 09:48

25:1베스도가 관할지역에 부임한지 삼일만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자,

2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지도자들이 그에게 바울을 고발하면서,

3 자기들에게 호의를 베풀어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소환해 달라고 거듭 간청하였는데, 이것은 길에 몰래 숨어있다가 그를 죽이려는 것이었다.

4 그러자 베스도는 바울이 가이사랴에 감금되어 있으며, 자기도 곧 거기로 갈 것이라고 대답하고 나서,

5 ``그러니 그 사람에게 무슨 잘못이 있다면, 여러분 가운데 유력한 사람들이 나와 함께 내려가 그를 고발하도록 하시오.`` 라고 말하였다.

<베스도 앞에서 자신을 해명함>

6 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일인가 십일인가를 지낸후에 가이사랴로 내려가, 이튿날 재판석에 앉아서 바울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7 바울이 도착하자,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그를 둘러서서 여러가지 중한 죄목을 들어 고발하였으나, 증거를 대지 못하였다.

8 바울이 자신을 해명하였다. ``나는 유대인의 율법에 대해서도 성전에 대해서도, 가이사에 대해서도 전혀 죄를 지은 적이 없습니다.``

바울은 주님에 의해 보내어진 신실하고 담대한 사도로서 그의 사역의 노정을 마칠수 있도록, 박해하는 자들에게서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해명하고 또 자신의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었다. 그는 주님을 위해 기꺼이 자기 목숨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었지만, 가능한 한 주님의 사역을 완성하기 위해 더 오래 살고자 힘썼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햅시바 2020. 3. 31. 09:21

24:22 벨릭스는 그 길에 관한것들을 더 정확히 알고 있었지만, 재판을 연기하며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면 여러분의 사건을 처리하겠소.``라고 하고는

23 백부장에게 바울을 지키되 어느 정도 자유를 주고 그의 친지들이 돌보아 주는것을 막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24 며칠후에 벨릭스가 자기 아내인 유대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내어,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일에 대한 강론을 들었다.

25 바울이 의와 자제와 장차 올 심판에 관하여 강론하자, 벨릭스가 두려워하며 말하였다. ``지금은 가 있으시오. 기회가 있으면 다시 부르겠소.``

26 그러면서도 그는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하여, 더 자주 그를 불러내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27 두 해가 지난후에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후임자가 되었다. 그런데 벨릭스는 유대인의 환심을 사려고 바울을 그대로 가두어 두었다.

사도는 벨릭스의 불의와 무절제, 곧 정욕과 욕망의 자제, 특별히 여기서는 성적인 요망의 자제, 특별히 여기에서는 성적인 욕망의 자제에 관하여 강론했다. 또한 벨릭스에게 장차 올 심판에 대하여 강론했으며, 이것은 그에게 하나의 경고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햅시바 2020. 3. 30. 08:41

24:10 총독이 고갯짓을 하여 바울에게 말하게 하니, 바울이 대답하였다. ``총독께서 여러해 동안 이 나라의 재판관으로 계신것을 아는 나로서는 기쁜 마음으로 나 자신에 관한 일들을 해명하겠습니다.

11 총독께서 잘 알아보실수 있겠지만, 내가 예루살렘에 경배하러 올라간지 십이 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12 그들은 내가 성전에서나 회당에서나 도시 어느 곳에서도 누구와 논쟁하거나 혹은 무리를 선동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13 이제 그들은 나를 고발하는 일들에 대하여 아무 증거도 제시할수 없습니다. 

14 그러나 내가 이것을 총독께 고백합니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그 길을 따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서와 신언서에 기록된 모든것을 믿으며,

15 이 사람 자신들도 바라고 있듯이, 나도 의로운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이나 다 부활할 것이라는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있습니다.

16 이 때문에 나 자신도 하나님과 사람들에 대하여 항상 거리낌없는 양심을 간직하려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17 이제 여러해 만에 내가 내 민족에게 줄 구제금과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18 내가 정결의식을 행하고 나서 성전에서 예물을 드리려는 것을 그들이 보았습니다. 그때는 군중도 없었고 소요도 없었으며, 아시아에서 온 몇몇 유대인이 있었을 뿐입니다.

19 그들이 나를 고발할 일이 있었다면, 각하앞에 와서 고발했어야 할 것입니다.

20 그렇지 않으면 내가 공회앞에 섰을때에, 이 사람들이 나에게서 무슨 잘못을 찾아냈는지 직접 말해 보라고 하십시오.

21 설령 있다면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내가 오늘 여러분 앞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것은 죽은 사람들의 부활 때문입니다. `라고 외친 이 한 마디뿐입니다.`` 

의인들은 천년왕국 전에, 주님께서 돌아오실때 부활할것이다. 그것은 생명의 부활과 보상의 부활일것이며, 첫째 부활, 즉 뛰어난 부활을 포함한다. 불의한 사람들은 천년왕국후에 부활할 것이다. 이것은 심판의 부활이고, 수치와 영원한 치욕의 부활이 될것이며, 불의한 사람들에게 영원한 멸망의 심판이 될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햅시바 2020. 3. 27. 08:47

24:1 오 일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장로 몇사람과 더둘로라는 변호사와 함께 내려와 총독에게 바울을 고발하였다.

2 바울이 불려나오자, 더둘로가 고발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각하 덕분에 크게 평안을 누려왔으며, 각하의 선견지명으로 이 나라를 위한 개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벨릭스 각하, 우리는 모든 방면에서 또 어디서나 이 일을 환영하며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 

4 내가 각하께 더 이상 폐가 되지않도록 간단히 말씀드리겠으니, 너그럽게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악성 전염병 같은 자요, 온 천하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폭동을 선동하는 자이며, 나사렛 이단의 두목입니다.

6 그가 또한 성전을 더렵히려고 하기에 우리가 그를 붙잡았습니다. 우리는 그를 우리의 율법에 따라 재판하고자 하였으나,

7 뜻하지 않게도 천부장 루시아가 와서 그를 우리 손에서 강제로 빼앗아 가면서,

8 그를 고발하는 사람들에게 각하께 가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각하께서 이 모든일에 관하여 이 사람을 직접 심문해 보시면, 우리가 그를 고발하는 이유를 분명히 아시게 될 것입니다.

9 그러자 유대인들도 그 공격에 합세하여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더둘로라는 변호사는 로마의 사법 절차를 아는 사람이었다. 더둘로의 말은 그가 천박하고 윤리적인 표준이 없다는 것을 드러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위임 2020.03.30 07:09  Addr  Edit/Del  Reply

    마치 악한 전염병처럼 걷잡을 수 없는 전파력... 바울의 본! 그리스도의 재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