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6:45
요 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16: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에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였다. 성경의 신성한 계시 외에는 우리가 또 다른 인격 안에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종교나 철학이 없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삼일 하나님안에 살수 있음을 계시한다. 삼일 하나님 안에 살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은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가!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지적적인 일이다. 온 우주 가운데, 우리가 삼일 하나님 안에 살 수 있다는 이러한 놀라운 기적이 있다.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우리의 일상행활에서 그분을 우리의 거처와 우리의 집으로 취하는 것이다.포도나무와 그 가지들은 바로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이다. 이와같이  삼일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하나님의 유기체로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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