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20
고전1:9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통하여 그분의 아들 우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안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우리가 영으로 돌이켜 그 안에 머물때,  우리는 우리가 이미 받았고 현재 소유하고 있는것은 누릴수있다. 오늘날 그리스도에 십자가는 갈보리에 있지않고 우리 영 안에 있다.어떤 형제의 아내가 그 형제에게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어떻게 적용 할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는 단지 영 으로 돌이켜 영안에 머물러야한다. 영안에서 그는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신성,인성, 높여진 인간생활,모든것을 포함한 죽음,전능한 부활을 누리게 될것이다. 신약의 본질은 한 영으로 함께 연합된 두영,곧 신성한 영과 사람의 영이다. 우리가 이것을 본다면 우리는 전혀다른 사람이 되어 계속해서 기뻐할것이다. 땅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한 연합된 영 안에서, 연합된 영으로 말미암아 살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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