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40
출3:18 ...너는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함께 이집트 왕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여라."히브리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와 만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광야로 사흘 길을 나아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바치게 해 주십시오"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질투로 여러분에게 질투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시켰기 떼문입니다. 출애굽기에서 우리는 강팍한 파라오와 하나님의 대표인 모세를 다 본다. 파라오에 의해 하나님은 자신을 주권적인 하나님으로 나타내셨으나, 모세에게서 하나님은 그분을 대표하고 그분의 뜻을 집행할 한 사람을 얻으셨다. 우리중 아무도 파라오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주님과 하나 된 모세인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한다. !   주님의 주권과 긍훌 안에서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주님과 함께 가고, 주님을 대표하며, 주님의 뜻을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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