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55
갈4:4-6  그러나 때가 찼을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또 울법 아래 나게 학신 것은 울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구속하심으로써, 우리가 아들의 자격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 주셨으며, 아들의 영은 '아바 아버지!"라고 외치십니다. 여자의 씨에 대한 약속은 욱체 되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다. 다윗 왕의 여자 후손인 마리아는 약곳되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와 여자의 씨의 어머니가 되었다. 여자의 씨이신 그리스도는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인성 안으로 분배하심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신 것을 함축4한다. 하나님의 욱체 되심은 분배하심이었다. 영원 과거에 하나님은 홀로 계셨다. 그러나 어떤 한지점에서 하나님의 더 이상 혼자 계시지 않겠다는 의결을 하셨다. 그분은 신성을 인성 안으로 가녀오시기를 갈망하셨으며, 이러한 갈먕을 창세기3장15절에서 예언하셨다. 그러나 이 약속은 마태복음1장에서 마리아가 잉태할 때까지는 성취되지 않았다. 우리의 하나님은 매우 인내가 많으시기 때문에 사천 년 동안 잠잠하셨다. 하나님은 사탄을 멸하시고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여자의 씨, 곧 쳐녀에게서 태어난 아들이 되였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은 뱀을 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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