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30. 00:15
지방교회 찬송가 830회
난 이미 세상 쾌락서
한국어 335장
1
난 이미 세상 쾌락서 내 몸을 돌렸다네
내 맘은 이미 더 좋은 하늘의 저축 향해
그 허영 자랑 이제 또 날 잡아 끌지 못해
난 이미 세상 던지고 그 경계 넘어섰네
등 뒤로 멀리 멀리 버렸네
난 이미 세상 던지고 그 경계 넘어 섰네
2
난 어리석고 죄악된 그 행위 버렸다네
난 이제 주의 인도와 주 음성 따른다네
죽음의 종 되지 않고 나 주를 의지하네
주 위해 세상 등 뒤에 저 멀리 버린다네
등 뒤로 멀리 멀리 버리리
주 위해 세상 등 뒤에 저 멀리 버린다네
3
이전의 어리석은 데 나 다시 가지 않네
더 정죄 없이 안식과 참 평강 누린다네
내 주인 바뀌었으니 그분만 섬기겠네
이 땅의 묶임 벗어나 세상을 뒤로 버려
등 뒤로 멀리 멀리 버리리
이 땅의 묶임 벗어나 세상을 뒤로 버려
4
내 장래 정해졌으니 딴 주인 원치 않네
주 나의 모든 죄악을 다 사해 주셨다네
내 맘은 주만 섬기길 꼭 작정하였으니
과거를 향해 다시는 더 돌아서지 않네
등 뒤로 멀리 멀리 버리네
과거를 향해 다시는 더 돌아서지 않네
지방교회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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