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핍박이 강해 피할 곳 없고- 승리할 길도 없는 것 같네
암담해 홀로 눈물을 흘리며 어쩔 줄 몰라 절망하였네
2- 압박이 임해 편한 곳 없고- 사방에 흑암뿐이었다네
때로는 사탄 때로는 친구가 핍박해 생명 위협받았네
3- 주 외엔 돕는 사람 없도록- 빈곤도 좋아하게 되도록
핍박 위에 또 핍박 임하였네 채찍을 이슬처럼 맞았네
4- 세상에서 나 벗어났으나- 하늘로 초월하기 원하네
아무런 묶임 없는 자유 얻어 주 의지하여 살고 죽으리
5- 너무 심하다 하며 울 때에- 핍박도 온갖 힘을 다했네
견딜 수 없는 강한 핍박 왔네 그 후엔 영원 안식 얻었네
6- 심한 핍박이 실로 유익돼- 하나님 팔을 나타나게 해
핍박 후에는 모두 알게 되리 그 핍박 날 흔들 수 없음을
7- 핍박 심해도 우린 전진해- 우리의 소망 하늘에 두고
더할 수 없는 강한 핍박 와도 내 맘은 주로 인해 즐거워
(후렴)
주는 내 소망 기쁨이니 없는 것 있-게 해 죽은 자 살려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1143회 - Break Thou the Bread of Life (0) | 2022.07.28 |
---|---|
찬송가 1142회 - 우리 앞에 달려야 할 길 있다 (0) | 2022.07.27 |
찬송가 1140회 -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0) | 2022.07.25 |
찬송가 1139회 - When I Grow Up (0) | 2022.07.21 |
찬송가 1138회 - 난 항상 요동하여도 (0) | 2022.07.20 |